作詩:ryo 作曲:ryo
ねえ 迷い込んだ
저기, 길을 잃어 버렸어
恋のラビリンス 連れ出してよ
사랑의(labyrinth)미궁. 데리고나가줘
キミに出会ってから幾度となく
너를 만나고나서 여러번이나
眠れぬ夜を過ごしてきた
잠들수 없는 밤을 지새웠어
たわいもない会話がフラッシュバック
종잡을 수 없는 대화가 플래시 백
気が付いたら明け方午前四時
정신차려보니 새벽녘 오전 4시
メール来ないかな
메일 오지 않을까
そんな期待くらいしてもいいよね
그런 기대쯤 해도 되지
ダメですか?
안되나요?
あの日キミが教えてくれたのは
그날 네가 가르쳐 준 것은
優しくて切ないこの気持ち
상냥하고 안타까운 이 마음
こんなにも誰かを想うなんて初めてなの
이렇게도 누군가를 생각한다는건 처음이야
…苦しくて胸が痛い
…괴로워서 가슴이 아파
私のようにキミにもやっぱり
나같이 너에게도 역시
好きな人とかいたりするのかな
좋아하는 사람이라던지 있는걸까
確かめたい でもそんなの無理
확인하고 싶어 그렇지만 그런건 무리
どうしよう 自信が持てないよ
어쩌지 자신이 없어
明日会えるかな
내일 만날수 있을까
そんな期待くらいしてもいいよね
그런 기대쯤 해도되지
ダメですか?
안되나요?
あの日キミが教えてくれたのは
그날 네가 가르쳐 준 것은
治せない恋の痛みでした
고칠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이었어요
縮まらないこの距離は永遠?
줄어들지 않는 이 거리는 영원?
そんなの嫌
그런건 싫어
午前五時 一人で泣いた
오전5시 혼자서 울었어
寂しいって言ったら
외로워라고 말하니까
会いに来てくれた
만나러 와줬어
手を繋いで二人でお出かけ
손을 잡고 둘이서 외출
キミの話はとても可笑しくて
너의 이야기는 정말로 이상해서
お腹が痛くなるほど笑った
배가 아파질 정도로 웃었어
楽しい気分 お昼ごはんは
즐거운 기분 점심밥은
仲良く並んで食べたりした
사이좋게 나란히 먹거나 했어
夕闇迫る帰りの道で
어둑해지는 돌아오는 길에서
思い切り抱きしめてくれた
꼭 안아 주었어
目を閉じたら温もりが消えた
눈을 감았더니 따듯함이 사라졌어
目が覚めて夢なんだと知った
눈을 떳을 때 꿈이라는걸 알았다
止められない 涙があふれ出して
멈출 수 없이 눈물이 흘러넘쳐서
キミに会いたい
너를 만나고 싶어
午前六時 伝えようと決めた
오전6시 전하려고 결심했어
願うだけ想うだけじゃ足りない
바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残ってる背中に腕の感触
남아있는 등의 손의 감촉
夢じゃなくて
꿈이 아니라
本当にしてもらえるように
정말로 그럴 수 있게
의역 오역 있어요.
한글로 표현 못하겠는거 대충 흘려서
엉망이에요'-';
한글로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ㅠㅠ
틀린 곳 지적해 주세요
ねえ 迷い込んだ
저기, 길을 잃어 버렸어
恋のラビリンス 連れ出してよ
사랑의(labyrinth)미궁. 데리고나가줘
キミに出会ってから幾度となく
너를 만나고나서 여러번이나
眠れぬ夜を過ごしてきた
잠들수 없는 밤을 지새웠어
たわいもない会話がフラッシュバック
종잡을 수 없는 대화가 플래시 백
気が付いたら明け方午前四時
정신차려보니 새벽녘 오전 4시
メール来ないかな
메일 오지 않을까
そんな期待くらいしてもいいよね
그런 기대쯤 해도 되지
ダメですか?
안되나요?
あの日キミが教えてくれたのは
그날 네가 가르쳐 준 것은
優しくて切ないこの気持ち
상냥하고 안타까운 이 마음
こんなにも誰かを想うなんて初めてなの
이렇게도 누군가를 생각한다는건 처음이야
…苦しくて胸が痛い
…괴로워서 가슴이 아파
私のようにキミにもやっぱり
나같이 너에게도 역시
好きな人とかいたりするのかな
좋아하는 사람이라던지 있는걸까
確かめたい でもそんなの無理
확인하고 싶어 그렇지만 그런건 무리
どうしよう 自信が持てないよ
어쩌지 자신이 없어
明日会えるかな
내일 만날수 있을까
そんな期待くらいしてもいいよね
그런 기대쯤 해도되지
ダメですか?
안되나요?
あの日キミが教えてくれたのは
그날 네가 가르쳐 준 것은
治せない恋の痛みでした
고칠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이었어요
縮まらないこの距離は永遠?
줄어들지 않는 이 거리는 영원?
そんなの嫌
그런건 싫어
午前五時 一人で泣いた
오전5시 혼자서 울었어
寂しいって言ったら
외로워라고 말하니까
会いに来てくれた
만나러 와줬어
手を繋いで二人でお出かけ
손을 잡고 둘이서 외출
キミの話はとても可笑しくて
너의 이야기는 정말로 이상해서
お腹が痛くなるほど笑った
배가 아파질 정도로 웃었어
楽しい気分 お昼ごはんは
즐거운 기분 점심밥은
仲良く並んで食べたりした
사이좋게 나란히 먹거나 했어
夕闇迫る帰りの道で
어둑해지는 돌아오는 길에서
思い切り抱きしめてくれた
꼭 안아 주었어
目を閉じたら温もりが消えた
눈을 감았더니 따듯함이 사라졌어
目が覚めて夢なんだと知った
눈을 떳을 때 꿈이라는걸 알았다
止められない 涙があふれ出して
멈출 수 없이 눈물이 흘러넘쳐서
キミに会いたい
너를 만나고 싶어
午前六時 伝えようと決めた
오전6시 전하려고 결심했어
願うだけ想うだけじゃ足りない
바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残ってる背中に腕の感触
남아있는 등의 손의 감촉
夢じゃなくて
꿈이 아니라
本当にしてもらえるように
정말로 그럴 수 있게
의역 오역 있어요.
한글로 표현 못하겠는거 대충 흘려서
엉망이에요'-';
한글로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ㅠㅠ
틀린 곳 지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