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ラサラと花ビラが舞い踊り彩(いろ)づく街
(사라사라토하나비라가마이오도리이로즈크마치)
하늘하늘 꽃잎이 춤추며 내려앉아 물드는 거리
甘い香りと共に吹き抜けてく春風
(아마이카오리토토모니후키누케테쿠하루카제)
달콤한 향과 함께 불어 지나가는 봄바람
何かに惹(ひ)かれるようにふと顔を上げてみれば
(나니카니히카레루요우니후토카오오아게테미레바)
무언가에 끌리듯 문득 얼굴을 들어올려보면
君と目が合い世界が揺れて二人胸が震えた
(키미토메가아이세카이가유레테후타리무네가후루에타)
너와 눈이 마주쳐 세상이 흔들려 두사람 가슴이 떨렸었어
君と過ごす時間はそうまるで光のようで
(키미토스고스지칸와소우마루데히카리노요우데)
너와 보내는 시간은 그렇게 마치 빛처럼
照れくさく笑う君のあどけない顔が大好きで
(테레쿠사쿠와라우키미노아도케나이카오가다이스키데)
멋쩍게 웃는 너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너무 좋아서
春の風に歌う花ビラは君と僕をただ包み込む
(하루노카제니우타우하나비라와키미토보쿠오타다츠츠미코무)
봄바람에 노래하는 꽃잎이 너와 나를 단지 감싸안아
ほどけない指の温もりは時に引き裂かれてく
(호도케나이유비노누쿠모리와토키니히키사카레테쿠)
풀어지지 않는 손가락의 따스함은 때로 떼어놓아가
君があの日くれた言葉「貴方は春みたいよ」と
(키미가아노히쿠레타코토바아나타와하루미타이요토)
니가 그 날 전해준 "넌 봄같아" 란 말
そして「私の彩(いろ)を変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
(소시테와타시노이로오카에테쿠레테아리가토우토)
그리고 " 나의 빛을 바꿔줘 고마워" 란 말
君の想うことは全て僕の想うことで
(키미노오모우코토와스베테보쿠노오모우코토데)
니가 떠올리는 건 전부 내가 떠올리는 것으로
それが解った時に全ての不安が消えてゆく
(소레가와캇타토키니스베테노후안가키에테유쿠)
그걸 알았던 때에 모든 불안이 사라져가
瞳を閉じれば思い出すカケヒキなどないあの瞬間(とき)を
(히토미오토지레바오모이다스카케히키나도나이아노토키오)
눈을 감으면 추억해 밀고 당기기따윈 없는 그 때를
僕ら二人の未来の彩(いろ)はあの青空のように…
(보쿠라후타리노미라이노이로와아노아오조라노요우니)
우리들 두사람의 빛은 미래의 저 파란하늘처럼
春の風に歌う花ビラは君と僕をただ包み込む
(하루노카제니우타우하나비라와키미토보쿠오타다츠츠미코무)
봄바람에 노래하는 꽃잎은 너와 나를 단지 감싸안아
ほどけない指の温もりをギュッと逃がさぬように
(호도케나이유비노누쿠모리오귯토니가사누요우니)
풀어지지 않는 손가락의 따스함을 꽉 놓치지 않도록
「ずっとずっと続けばいい」とこんな幸せな毎日が
(즛토즛토츠츠케바이이토콘나시아와세나마이니치가)
"계속 영원히 이어지면 좋겠어" 라며 이런 행복한 하루하루가
あの日君が話した夢を二人で叶えていこう
(아노히키미가하나시타유메오후타리데카나에테유코우)
그 날 니가 얘기했던 꿈을 둘이서 이루어가자
かけがえのない夢を…
(카케가에노나이유메오)
더할나위없는 소중한 꿈을
まずは出会った花の舞う街を“並んで”歩こう
(마즈와데앗타하나노마우마치오나란데유코우)
우선은 만났던 꽃휘날리는 거리를 나란히 서서 걸어가자
春の陽射しを浴びたり二人で笑いあおう
(하루노히자시오아비타리후타리데와라이아오우)
봄의 햇살을 쐬거나 둘이서 웃자
そんな夢をずっと…
(손나유메오즛토)
그런 꿈을 영원히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사라사라토하나비라가마이오도리이로즈크마치)
하늘하늘 꽃잎이 춤추며 내려앉아 물드는 거리
甘い香りと共に吹き抜けてく春風
(아마이카오리토토모니후키누케테쿠하루카제)
달콤한 향과 함께 불어 지나가는 봄바람
何かに惹(ひ)かれるようにふと顔を上げてみれば
(나니카니히카레루요우니후토카오오아게테미레바)
무언가에 끌리듯 문득 얼굴을 들어올려보면
君と目が合い世界が揺れて二人胸が震えた
(키미토메가아이세카이가유레테후타리무네가후루에타)
너와 눈이 마주쳐 세상이 흔들려 두사람 가슴이 떨렸었어
君と過ごす時間はそうまるで光のようで
(키미토스고스지칸와소우마루데히카리노요우데)
너와 보내는 시간은 그렇게 마치 빛처럼
照れくさく笑う君のあどけない顔が大好きで
(테레쿠사쿠와라우키미노아도케나이카오가다이스키데)
멋쩍게 웃는 너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너무 좋아서
春の風に歌う花ビラは君と僕をただ包み込む
(하루노카제니우타우하나비라와키미토보쿠오타다츠츠미코무)
봄바람에 노래하는 꽃잎이 너와 나를 단지 감싸안아
ほどけない指の温もりは時に引き裂かれてく
(호도케나이유비노누쿠모리와토키니히키사카레테쿠)
풀어지지 않는 손가락의 따스함은 때로 떼어놓아가
君があの日くれた言葉「貴方は春みたいよ」と
(키미가아노히쿠레타코토바아나타와하루미타이요토)
니가 그 날 전해준 "넌 봄같아" 란 말
そして「私の彩(いろ)を変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
(소시테와타시노이로오카에테쿠레테아리가토우토)
그리고 " 나의 빛을 바꿔줘 고마워" 란 말
君の想うことは全て僕の想うことで
(키미노오모우코토와스베테보쿠노오모우코토데)
니가 떠올리는 건 전부 내가 떠올리는 것으로
それが解った時に全ての不安が消えてゆく
(소레가와캇타토키니스베테노후안가키에테유쿠)
그걸 알았던 때에 모든 불안이 사라져가
瞳を閉じれば思い出すカケヒキなどないあの瞬間(とき)を
(히토미오토지레바오모이다스카케히키나도나이아노토키오)
눈을 감으면 추억해 밀고 당기기따윈 없는 그 때를
僕ら二人の未来の彩(いろ)はあの青空のように…
(보쿠라후타리노미라이노이로와아노아오조라노요우니)
우리들 두사람의 빛은 미래의 저 파란하늘처럼
春の風に歌う花ビラは君と僕をただ包み込む
(하루노카제니우타우하나비라와키미토보쿠오타다츠츠미코무)
봄바람에 노래하는 꽃잎은 너와 나를 단지 감싸안아
ほどけない指の温もりをギュッと逃がさぬように
(호도케나이유비노누쿠모리오귯토니가사누요우니)
풀어지지 않는 손가락의 따스함을 꽉 놓치지 않도록
「ずっとずっと続けばいい」とこんな幸せな毎日が
(즛토즛토츠츠케바이이토콘나시아와세나마이니치가)
"계속 영원히 이어지면 좋겠어" 라며 이런 행복한 하루하루가
あの日君が話した夢を二人で叶えていこう
(아노히키미가하나시타유메오후타리데카나에테유코우)
그 날 니가 얘기했던 꿈을 둘이서 이루어가자
かけがえのない夢を…
(카케가에노나이유메오)
더할나위없는 소중한 꿈을
まずは出会った花の舞う街を“並んで”歩こう
(마즈와데앗타하나노마우마치오나란데유코우)
우선은 만났던 꽃휘날리는 거리를 나란히 서서 걸어가자
春の陽射しを浴びたり二人で笑いあおう
(하루노히자시오아비타리후타리데와라이아오우)
봄의 햇살을 쐬거나 둘이서 웃자
そんな夢をずっと…
(손나유메오즛토)
그런 꿈을 영원히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