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白い花

words & music: 松山千春

白い花をそえて下さい 別れの言葉に
(시로이하나오소에테구다사이 와카레노코토바니)
하얀 꽃을 함께 덧붙여 주세요, 이별의 말에
いつかあなたが好きと言ってたアネモネの花を
(이츠카아나타가스키토잇테타아네모네노하나오)
언젠가 당신이 좋아한다 말했던 아네모네의 꽃을
君とならば楽しいねと言ってくれたあなたの言葉に
(키미토나라바타노시이네도잇테쿠레타아나타노코토바니)
너와 있으면 즐거워, 라고 말해주었던 당신의 말에
いつまでも甘えたいの 信じたいの
(이츠마데모아마에타이노 신지타이노)
언제까지라도 어리광부리고 싶어요, 믿고 싶어요
だから 白い花をそえて下さい 別れの言葉に
(다카라 시로이하나오소에테구다사이 와카레노코토바니)
그러니 하얀 꽃을 덧붙여 주세요, 이별의 말에.

変わりやすい人の心を信じた私を
(카와리야스이이토노코코로오신지타와타시오)
변하기 쉬운 사람의 마음을 믿었던 나를
笑うように春の花が通りすぎてゆく
(와라우요-니하루노하나가토오리스기테유쿠)
비웃듯이 봄꽃이 지나쳐가요
君だけは離さないと強く抱いたあなたの心に
(키미다케와하나사나이토츠요쿠다이타아나타노코코로니)
너만은 놓지 않아, 라며 강하게 안았던 당신의 마음에
いつまでも甘えたいの 信じたいの だから
(이츠마데모아마에타이노 신지타이노 다카라)
언제까지라도 어리광부리고 싶어요, 믿고 싶어요, 그러니
君だけは離さないと強く抱いたあなたの心に
(키미다케와하나사나이토츠요쿠다이타아나타노코코로니)
너만은 놓지 않아, 라며 강하게 안았던 당신의 마음에
いつまでも甘えたいの 信じたいの
(이츠마데모아마에타이노 신지타이노)
언제까지라도 어리광부리고 싶어요, 믿고 싶어요
だから白い花をそえて下さい別れの言葉に
(다카라 시로이하나오소에테구다사이 와카레노코토바니)
그러니 하얀 꽃을 덧붙여 주세요, 이별의 말에.

ラララ ラララ ラララ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ラララ ラララ ララララララ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
아무리 기다려도 올라오지 않아서 자급자족했습니다 i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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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이 松山千春 라는 분의 곡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