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S] MaMa (2009)

by 눈사람 posted Ap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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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笑って たくさんしゃべって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
(요쿠와랏-떼 타쿠상샤벳-떼 이츠모소바니이테쿠레타)
함께 웃고, 맘껏 수다 떨며 언제나 곁에 있어 주셨죠

女同士 パパには言えない 色んなことを語り合ったね
(온-나도-시 파파니와이에나이 이론-나코토오카타리앗-따네)
아빠에겐 할 수 없는 여자들만의 얘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죠


Hey MaMa 私が落ち込んで泣いてる時
(Hey MaMa 와타시가오치콘-데나이테루토키)
Hey MaMa 내가 슬퍼하며 울고 있을 때

授業サボって二人 動物園に行った
(쥬교-사봇-떼후타리 도-부츠엔-니잇-따)
수업 땡땡이 치고 둘이서 동물원엘 갔죠

Hey MaMa 「たまには、こんな日も悪くない。」なんて
(Hey MaMa 「타마니와、콘-나히모와루쿠나이。」난-떼
Hey MaMa 「가끔은、이런 날도 나쁘진 않아。」라는

その一言に 救われたよ
(소노히토코토니 스쿠와레타요)
그 한 마디에 안심했어요


MaMa… あなたがいなくなる日まで
(MaMa… 아나타가이나쿠나루히마데)
MaMa…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どれだけ 感謝を 返せるだろう
(도레다케 칸-샤오 카에세루다로-)
그 깊은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MaMa… 8小節の手紙で 伝えたい
(MaMa… 하쇼-세츠노테가미데 츠타에타이)
MaMa… 8소절 편지지에 전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 大好きなママ
(아리가토- 다이스키나마마)
고마워요 사랑하는 엄마


すぐ怒るし すぐに泣くし 頑固だし
(스구오코루시 스구니나쿠시 간-코다시)
화 잘 내고, 바로 울어버리고, 완고하고

いつまでたっても子供みたいで 呆れちゃう
(이츠마데탓-떼모코도모미타이데 아키레챠우)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린애 같아서 질려버리지만

でもそんな所が“ソックリ”だって
(데모손-나토코로가”솟-꾸리”닷-떼)
그런 게 “쏙 빼 닮았어”라고 하시죠


Hey MaMa 明け方 6時の愚痴の電話
(Hey MaMa 아케가타 로쿠지노구치노뎅-와)
Hey MaMa 이른 아침 6시에 걸려온 넋두리 전화

パパの悪口だって 聞いてあげるから
(파파노와루구치닷-떼 키이테아게루카라)
아빠 욕 정도는 들어줄 수 있으니까

Hey MaMa そのくらいの ことしかできないけど
(Hey MaMa 소노쿠라이노 코토시카데키나이케도)
Hey MaMa 그 정도밖에 해줄 수 있는 게 없지만

ずっとずっとあなたの 味方だよ
(즛-또즛-또아나타노 미카타다요)
난 언제나 엄마 편이에요


MaMa… あなたがいなくなる時に
(MaMa… 아나타가이나쿠나루토키니)
MaMa… 엄마가 안 계시면

どれだけ 笑顔で いられるだろう
(도레다케 에가오데 이라레루다로-)
얼마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을 수 있을까요

MaMa… 8小節の手紙で 伝えたい
(MaMa… 하쇼-세츠노테가미데 츠타에타이)
MaMa… 8소절 편지지에 전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 大好きなママ
(아리가토- 다이스키나마마)
고마워요 사랑하는 엄마


幼い頃教えてくれた あの歌を今でも覚えてるの
(오사나이코로오시에테쿠레타 아노우타오이마데모오보에테루노)
어린 시절 가르쳐 주셨던 그 노래를 지금도 기억해요

私がママになった時には 子供に歌ってあげる
(와타시가마마니낫-따토키니와 코도모니우탓-떼아게루)
제가 엄마가 됐을 때에는 제 아이한테도 불러줄 거에요


MaMa… あなたがいなくなる日まで
(MaMa… 아나타가이나쿠나루히마데)
MaMa…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どれだけ あなたを 超えられるだろう
(도레다케 아나타오 코에라레루다로-)
얼마나 엄마를 넘을 수 있을까요

MaMa… 8小節の手紙で伝えたい
(MaMa… 하쇼-세츠노테가미데츠타에타이)
MaMa… 8소절 편지지에 전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 大好きなママ
(아리가토- 다이스키나마마)
고마워요 사랑하는 엄마


MaMa… もう少し もう少し
(MaMa… 모-스코시 모-스코시)
MaMa…  조금만 더, 조금만 더

ワガママな娘でいさせて
(와가마마나무스메데이사세테)
고집쟁이 딸로 있게 해주세요

MaMa… あなたを守れるように なる日まで 待っててね
(MaMa… 아나타오마모레루요-니 나루히마데 맛-떼테네)
MaMa… 엄마를 지킬 수 있게 되는 날까지 기다려줘요

たった一人の “ママ”
(탓-따히토리노 “마마”)
단 하나뿐인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