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ルニカ(게르니카)
1. 에스파냐 북부 바스크 지방의 도시((1937년 에스파냐 내란때 프랑코군을 지원하는 독일 공군의 폭격으로 파괴되고 많은 시민이 사망)).
2. 게르니카 폭격에 충격을 받고 그린 피카소의 대표적인 회화 작품(1937).
作詞者名 中村一義
作曲者名 中村一義
アーティスト 中村一義
真っ白と黒のゲルニカに、たくさん色を塗れたら。目の前に。
맛시로토쿠로노게르니카니 타쿠상이로오누레타라 메노마에니
순백과 검은색으로 그려진 게르니카에 수많은 색을 칠하면 눈앞에
真っ白と黒のゲルニカに、たくさん色を見たいから。
맛시로토쿠로노게르니카니 타쿠상이로오미타이카라
순백과 검은색로 그려진 게르니카로 수많은 색을 보고싶으니까
あの人は今、捨てられた犬を焼いてる。
아노히토와이마, 스테라레타이누오야이테루
그 사람은 지금, 버려진 개를 태우고 있어
誰であれ独裁者になれる、その片隅で。
다레데아레도쿠사이샤니나레루 소노카타스미데
누구든 독재자가 될 수 있어, 그 한구석에서
真っ白と黒のゲルニカに、たくさん色を塗れたら。目の前に。
맛시로토쿠로노게르니카니 타쿠상이로오누레타라 메노마에니
순백과 검은색으로 그려진 게르니카에 수많은 색을 칠하면 눈앞에
真っ白と黒のゲルニカに、たくさん色を見たいから。
맛시로토쿠로노게르니카니 타쿠상이로오미타이카라
순백과 검은색로 그려진 게르니카로 수많은 색을 보고싶으니까
新世紀だろうがさ、根本は何も変わりゃしない。
신세이키다로-가사 킨본와나니모카와랴시나이
신세기겠지만 말야, 근본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見てみなよ、独裁者が叫ぶ革命はエゴさ。
미테미나요, 도쿠사이샤가사케부갸쿠메이와에고사
봐보라구, 독재자가 외치는 혁명은 자아(이기주의)야
真っ白と黒のゲルニカに、たくさん色を塗れたら。目の前に。
맛시로토쿠로노게르니카니 타쿠상이로오누레타라 메노마에니
순백과 검은색으로 그려진 게르니카에 수많은 색을 칠하면 눈앞에
真っ白と黒のゲルニカに、たくさん色を見たいから。
맛시로토쿠로노게르니카니 타쿠상이로오미타이카라
순백과 검은색로 그려진 게르니카로 수많은 색을 보고싶으니까
目そらさずに見て欲しい、本当にある事から。目の前に。
메소라사즈니미테호시이, 혼토-니아루코토카라 메노마에니
눈을 돌리지 않고 보고싶어, 정말로 존재하는 것부터 눈앞에
何故ゲルニカのレプリカを、描いては焼いたのさ?
나제게르니카노레프리카오, 에가이테와야이타노사?
왜 게르니카의 모작을 그리고는 태운거야?
死んたふり…?
신다후리…?
죽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