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日見た空 茜色の空を
아노히 미타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언젠가 보았던 붉디 붉은 그 하늘을
ねぇ 君は憶えていますか
네에 키미와 오보에테이마스카
있지.. 넌 기억하고 있니?
約束 契り 初夏の風が包む
야쿠소쿠 치기리 쇼카노 카제가 츠츠무
약속, 맹세, 초여름의 바람이 감싸는
二人 寄り添った
후타리 요리솟타
서로에게 다가섰지.
無理な笑顔の裏 伸びた影をかくまう
무리나 에가오노우라 노비타 카게오 카쿠마우
억지웃음의 뒤에 감추는 늘어만 가는 그림자
だから 気づかぬふり 再生を選ぶ
다카라 키즈카누후리 사이세이오 에라부
그래서 눈치채지 못한척 다른 삶을 선택했지.
テーブルの上の 震えない知らせ 待ち続けて
테-부루노 우에노 후루에나이 시라세 마치츠즈케테
테이블 위의 너의 쪽지, 미동조차 하지못하고 그저 기다렸지
空白の夜も 来るはずのない朝も
쿠우하쿠노 요루모 쿠루하즈노나이 아사모
네가 없는 텅 빈 밤도, 네가 돌아올리 없는 아침도
全部わかってたんだ
젠부와캇테탄다
전부 알고 있었어.
あの日見た空 茜色の空も
아노히 미타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모
언젠가 보았던 붉디 붉은 그 하늘도
ねぇ 君は忘れたのでしょう
네에 키미와 와스레타노데쇼우
있지.. 넌 이미 잊었겠지?
約束 契り 初夏の風に消えた
야쿠소쿠 치기리 쇼카노카제니 키에타
약속, 맹세, 초여름의 바람에 사라져버린
二人 戻れない
후타리 모도레나이
돌아갈수 없는 우리.
音も色も温度も 半分になったこの部屋
오토모 이로모 온도모 한분이낫타 코노헤야
소리도, 색채도, 온도도 반이 되어버린 이 방
今日も散らかしては 揺れ 疲れ眠る
쿄우모 치라카시테와 유레 츠카레네무루
오늘도 엉망을 해놓은채, 지쳐 쓰러져 잠들었지.
「上手に騙してね 嘘は嫌いで好き」君の言葉
「죠우즈니 다마시테네 우소와 키라이데 스키」키미노 코토바
"속일땐 감쪽같이 속여야해, 거짓말은 싫지만 좋거든" 하고 네가 말했지.
今頃になって気持ちは痛いほど
이마코로니낫테 키모치와 이타이케도
이제와선 아픔도 느껴지지않아.
だから 僕ら さよなら
다카라 보쿠라 사요나라
그러니 이제는 안녕.
いつかまたねと 手を振り合ったけど
이츠카마타네토 테오후리앗타케도
'언젠가 다시 만나' 하며 손을 흔들었지만
もう 会うことは無いのでしょう
모우 아우코토와 나이노데쇼우
이제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
最後の嘘は 優しい嘘でした
사이고노우소와 야사시이우소데시타
다정한 마지막 거짓말이었어.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을게.
あの日見た空 茜色の空を
아노히 미타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언젠가 보았던 붉디 붉은 그 하늘을
ねぇ いつか思い出すでしょう
네에 이츠카 오모이다스데쇼우
있지.. 언젠가는 다시 떠올리겠지?
果たせなかった 約束を抱いて
하타세나캇타 야쿠소쿠오 이다이테
미처 다하지 못했던 약속을 끌어안고
二人 歩きだす
후타리 아루키다스
우리는 걸어나간다.
직역과 번역이 섞여서 이상한 문장이 다소 있는거같네요[..]
쪽지로 태클 환영이요-
출처 - http://blog.naver.com/tkdnskzizi/20066037206
아노히 미타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언젠가 보았던 붉디 붉은 그 하늘을
ねぇ 君は憶えていますか
네에 키미와 오보에테이마스카
있지.. 넌 기억하고 있니?
約束 契り 初夏の風が包む
야쿠소쿠 치기리 쇼카노 카제가 츠츠무
약속, 맹세, 초여름의 바람이 감싸는
二人 寄り添った
후타리 요리솟타
서로에게 다가섰지.
無理な笑顔の裏 伸びた影をかくまう
무리나 에가오노우라 노비타 카게오 카쿠마우
억지웃음의 뒤에 감추는 늘어만 가는 그림자
だから 気づかぬふり 再生を選ぶ
다카라 키즈카누후리 사이세이오 에라부
그래서 눈치채지 못한척 다른 삶을 선택했지.
テーブルの上の 震えない知らせ 待ち続けて
테-부루노 우에노 후루에나이 시라세 마치츠즈케테
테이블 위의 너의 쪽지, 미동조차 하지못하고 그저 기다렸지
空白の夜も 来るはずのない朝も
쿠우하쿠노 요루모 쿠루하즈노나이 아사모
네가 없는 텅 빈 밤도, 네가 돌아올리 없는 아침도
全部わかってたんだ
젠부와캇테탄다
전부 알고 있었어.
あの日見た空 茜色の空も
아노히 미타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모
언젠가 보았던 붉디 붉은 그 하늘도
ねぇ 君は忘れたのでしょう
네에 키미와 와스레타노데쇼우
있지.. 넌 이미 잊었겠지?
約束 契り 初夏の風に消えた
야쿠소쿠 치기리 쇼카노카제니 키에타
약속, 맹세, 초여름의 바람에 사라져버린
二人 戻れない
후타리 모도레나이
돌아갈수 없는 우리.
音も色も温度も 半分になったこの部屋
오토모 이로모 온도모 한분이낫타 코노헤야
소리도, 색채도, 온도도 반이 되어버린 이 방
今日も散らかしては 揺れ 疲れ眠る
쿄우모 치라카시테와 유레 츠카레네무루
오늘도 엉망을 해놓은채, 지쳐 쓰러져 잠들었지.
「上手に騙してね 嘘は嫌いで好き」君の言葉
「죠우즈니 다마시테네 우소와 키라이데 스키」키미노 코토바
"속일땐 감쪽같이 속여야해, 거짓말은 싫지만 좋거든" 하고 네가 말했지.
今頃になって気持ちは痛いほど
이마코로니낫테 키모치와 이타이케도
이제와선 아픔도 느껴지지않아.
だから 僕ら さよなら
다카라 보쿠라 사요나라
그러니 이제는 안녕.
いつかまたねと 手を振り合ったけど
이츠카마타네토 테오후리앗타케도
'언젠가 다시 만나' 하며 손을 흔들었지만
もう 会うことは無いのでしょう
모우 아우코토와 나이노데쇼우
이제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
最後の嘘は 優しい嘘でした
사이고노우소와 야사시이우소데시타
다정한 마지막 거짓말이었어.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을게.
あの日見た空 茜色の空を
아노히 미타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언젠가 보았던 붉디 붉은 그 하늘을
ねぇ いつか思い出すでしょう
네에 이츠카 오모이다스데쇼우
있지.. 언젠가는 다시 떠올리겠지?
果たせなかった 約束を抱いて
하타세나캇타 야쿠소쿠오 이다이테
미처 다하지 못했던 약속을 끌어안고
二人 歩きだす
후타리 아루키다스
우리는 걸어나간다.
직역과 번역이 섞여서 이상한 문장이 다소 있는거같네요[..]
쪽지로 태클 환영이요-
출처 - http://blog.naver.com/tkdnskzizi/20066037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