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l -BASKTRIBE-
歪んだ昨日悩ましげな声に
(유간다 키노- 나야마시게나 코에니)
뒤틀린 어제 고통스러운 목소리에
震えていた身体を抱きしめては
(후루에테이타 신타이오 다키시메테와)
떨고 있던 몸을 안고서는
つぶやいた日の想いに触れたら
(츠부야이타 히노 오모이니 후레타라)
속삭이던 날의 추억에 닿으면
いつか消え行く運命だとしても抱いて
(이츠카 키에유쿠 운메-다토시테모 다이테)
언젠가 사라져 갈 운명이라고 해도 껴안아
逢えない日の想い 肩なでる風の中
(아에나이 히노 오모이 카타 나데루 카제노 나카)
만날 수 없는 날의 추억 어깨 어루만지는 바람 속
声にならない言葉を数えていた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오 카조에테이타)
소리론 나오지 않는 말을 세고 있었어
早く気付いて…そう願いながらキミは
(하야쿠 키즈이테...소- 네가이나가라 키미와)
빨리 알아차려줘...그래 바라면서 너는
抱かれた日々重ねながら泣いた?
(다카레타 히비 카사네나가라 나이타?)
안긴 날들 반복하며 울었어?
Hook up感じるさ lady Look back 見たことないstory
(hook up 칸지루사 lady look back 미타코토 나이 story)
hook up 느낄거야 lafy look back 본 적없는 story
shout up声高にあげ そう毎回苦悩繰り返すmidnight
(shout up 코와다카니 아게 소- 마이카이 쿠노- 쿠리카에스 midnight)
shout up 소리 높여 그래 매번 고뇌를 반복해 midnight
hush up ぞんざいに「今 消えるまで誰かを想えばいい」なんて
(hush up 존자이니「이마 키에루마데 다레카오 오모에바 이이」난테)
hush up 아무렇게나 「지금 사라질 때까지 누군가를 생각하면 되」라니
So what? so, you don't care.
そんな言葉いらないさ
(손나 코토바 이라나이사)
그런 말 필요없어
逢いたい夜にただキミの声を強く胸に抱いて
(아이타이 요루니 타다 키미노 코에오 츠요쿠 무네니 다이테)
만나고 싶은 밤에 단지 너의 목소리를 강하게 가슴에 안고
声をあげてまたこの想いを今も浮かべている
(코에오 아게테 마타 코노 오모이오 이마모 우카베테이루)
소리를 높여 다시 이 감정을 지금도 떠올리고 있어
ふさいでいたあの日の二人遠く
(후사이데이타 아노 히노 후타리 토-쿠)
가리고 있던 그 날의 두사람 멀리
すれ違う声離れていく想いに
(스레치가우 코에 하나레테이쿠 오모이니)
엇갈린 목소리 멀어져 가 추억에
痛みを知れば気付く日が来るの?
(이타미오 시레바 키즈쿠 히가 쿠루노?)
아픔을 알면 깨닫는 날이 오는 거야?
なんて愚かな日々重ねながら泣いた
(난테 오로카나 히비 카사네나가라 나이타)
얼마나 어리석은 날들 거듭하며 울었어
so what? so you don't care.
全ての想いただ声高にあげ
(스베테노 오모이 타다 코와다카니 아게)
모든 감정 단지 소리 높여
feel up感じるままに Get back それはまるでstormy
(feel up 칸지루마마니 get back 소레와 마루데 stormy)
feel up 느끼는 대로 get back 그건 마치 stormy
shout up この胸の想いもう逢えない昨日振り返るmidnight
(shout up 코노 무네노 오모이 모- 아에나이 키노- 후리카에루 midnight)
shout up 이 가슴의 추억 이제 만날 수 없어 어제를 되돌아 본 midnight
flash back その思い出に今触れるなら誰もが想い人
(flash back 소노 오모이데니 이마 후레루나라 다레모가 오모이 히토)
flash back 그 기억에 지금 닿을 수 있다면 누구든 연인
そうさ… Can you feel? so we can say!!
(소-사... can you feel? so we can say!!)
逢いたい夜にただキミの声を深く胸に抱いて
(아이타이 요루니 타다 키미노 코에오 후카쿠 무네니 다이테)
만나고 싶은 밤에 단지 너의 목소리르 깊이 가슴에 안고
もっと傍にいてあげられたらずっと愛しあえた?
(못토 소바니 이테 아게라레타라 즛토 아이시아에타?)
좀 더 옆에 있어 주었다면 계속 서로 사랑할 수 있었을까?
一体どれだけの夜越えれば僕らはまた出逢える?
(잇타이 도레다케노 요루 코에레바 보쿠라와 마타 데아에루?)
대체 얼만큼의 밤을 넘으면 우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今も胸の中刻んでいるキミの声が切なくて…
(이마모 무네노 나카 키잔데이루 키미노 코에가 세츠나쿠테...)
지금도 가슴 속에 새겨져 있는 너의 목소리가 애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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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だ昨日悩ましげな声に
(유간다 키노- 나야마시게나 코에니)
뒤틀린 어제 고통스러운 목소리에
震えていた身体を抱きしめては
(후루에테이타 신타이오 다키시메테와)
떨고 있던 몸을 안고서는
つぶやいた日の想いに触れたら
(츠부야이타 히노 오모이니 후레타라)
속삭이던 날의 추억에 닿으면
いつか消え行く運命だとしても抱いて
(이츠카 키에유쿠 운메-다토시테모 다이테)
언젠가 사라져 갈 운명이라고 해도 껴안아
逢えない日の想い 肩なでる風の中
(아에나이 히노 오모이 카타 나데루 카제노 나카)
만날 수 없는 날의 추억 어깨 어루만지는 바람 속
声にならない言葉を数えていた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오 카조에테이타)
소리론 나오지 않는 말을 세고 있었어
早く気付いて…そう願いながらキミは
(하야쿠 키즈이테...소- 네가이나가라 키미와)
빨리 알아차려줘...그래 바라면서 너는
抱かれた日々重ねながら泣いた?
(다카레타 히비 카사네나가라 나이타?)
안긴 날들 반복하며 울었어?
Hook up感じるさ lady Look back 見たことないstory
(hook up 칸지루사 lady look back 미타코토 나이 story)
hook up 느낄거야 lafy look back 본 적없는 story
shout up声高にあげ そう毎回苦悩繰り返すmidnight
(shout up 코와다카니 아게 소- 마이카이 쿠노- 쿠리카에스 midnight)
shout up 소리 높여 그래 매번 고뇌를 반복해 midnight
hush up ぞんざいに「今 消えるまで誰かを想えばいい」なんて
(hush up 존자이니「이마 키에루마데 다레카오 오모에바 이이」난테)
hush up 아무렇게나 「지금 사라질 때까지 누군가를 생각하면 되」라니
So what? so, you don't care.
そんな言葉いらないさ
(손나 코토바 이라나이사)
그런 말 필요없어
逢いたい夜にただキミの声を強く胸に抱いて
(아이타이 요루니 타다 키미노 코에오 츠요쿠 무네니 다이테)
만나고 싶은 밤에 단지 너의 목소리를 강하게 가슴에 안고
声をあげてまたこの想いを今も浮かべている
(코에오 아게테 마타 코노 오모이오 이마모 우카베테이루)
소리를 높여 다시 이 감정을 지금도 떠올리고 있어
ふさいでいたあの日の二人遠く
(후사이데이타 아노 히노 후타리 토-쿠)
가리고 있던 그 날의 두사람 멀리
すれ違う声離れていく想いに
(스레치가우 코에 하나레테이쿠 오모이니)
엇갈린 목소리 멀어져 가 추억에
痛みを知れば気付く日が来るの?
(이타미오 시레바 키즈쿠 히가 쿠루노?)
아픔을 알면 깨닫는 날이 오는 거야?
なんて愚かな日々重ねながら泣いた
(난테 오로카나 히비 카사네나가라 나이타)
얼마나 어리석은 날들 거듭하며 울었어
so what? so you don't care.
全ての想いただ声高にあげ
(스베테노 오모이 타다 코와다카니 아게)
모든 감정 단지 소리 높여
feel up感じるままに Get back それはまるでstormy
(feel up 칸지루마마니 get back 소레와 마루데 stormy)
feel up 느끼는 대로 get back 그건 마치 stormy
shout up この胸の想いもう逢えない昨日振り返るmidnight
(shout up 코노 무네노 오모이 모- 아에나이 키노- 후리카에루 midnight)
shout up 이 가슴의 추억 이제 만날 수 없어 어제를 되돌아 본 midnight
flash back その思い出に今触れるなら誰もが想い人
(flash back 소노 오모이데니 이마 후레루나라 다레모가 오모이 히토)
flash back 그 기억에 지금 닿을 수 있다면 누구든 연인
そうさ… Can you feel? so we can say!!
(소-사... can you feel? so we can say!!)
逢いたい夜にただキミの声を深く胸に抱いて
(아이타이 요루니 타다 키미노 코에오 후카쿠 무네니 다이테)
만나고 싶은 밤에 단지 너의 목소리르 깊이 가슴에 안고
もっと傍にいてあげられたらずっと愛しあえた?
(못토 소바니 이테 아게라레타라 즛토 아이시아에타?)
좀 더 옆에 있어 주었다면 계속 서로 사랑할 수 있었을까?
一体どれだけの夜越えれば僕らはまた出逢える?
(잇타이 도레다케노 요루 코에레바 보쿠라와 마타 데아에루?)
대체 얼만큼의 밤을 넘으면 우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今も胸の中刻んでいるキミの声が切なくて…
(이마모 무네노 나카 키잔데이루 키미노 코에가 세츠나쿠테...)
지금도 가슴 속에 새겨져 있는 너의 목소리가 애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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