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一番近くにいる
(타다이치방치카쿠니이루)
단지 제일로 곁에 있는
その人に愛されたくて
(소노히토니아이사레타쿠테)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泣きたいのに楽しいフリするのは
(나키타이노니타노시이후리스르노와)
울고 싶은데도 즐거운 척하는 건
案外簡単なことだね
(안가이칸탄나코토다네)
이외로 간단한 일이네
悲しいのは慣れてないから
(카나시이노와나레테나이카라)
슬픈 건 익숙치 않으니까
大切なことを見ないようにしてた
(타이세츠나코토오미나이요우니시테타)
너무 소중한 걸 보지 않듯 했었었어
誰もかも何もかも失っても
(다레모카모나니모카모우시낫테모)
누구나 뭐든 잃어도
君がいてくれたなら
(키미가이테쿠레타나라)
니가 있어줬다면
それだけで良かったのに
(소레다케데요캇타노니)
그것만으로 좋았었는데
この世界でどうして一番愛しいものだけ
(코노세카이데도우시테이치방이토시이모노다케)
이 세상에서 어째서 제일로 그리운 것만
どうして手のひらをこぼれ落ちて行くんだろう
(도우시테테노히라오코보레오치테유쿤다로우)
어째서 손바닥 위에서 떨어져가 버리는걸까?
素直な気持ちを話せない
(스나오나키모치오하나세나이)
솔직한 마음을 말할 수 없어
不器用な誰かのために
(부키요우나다레카노타메니)
서투른 누군가를 위해서
涙や体温や笑顔はきっとこの世に
(나미다야타이온야에가오와킷토코노요니)
눈물이나 체온이나 웃는미소는 분명 이 세상에
あるのかもしれない
(아루노카모시레나이)
있는 걸지도 몰라
岸辺から見えた君は
(키시베카라미에타키미와)
바닷가에서 보였던 넌
うつし絵みたいに似ていたんだよね
(우츠시에미타이니니테이탄다요네)
사생화처럼 닮아 있었었네
誰一人何一つ残らなくても
(다레히토리나니히토츠노코라나쿠테모)
누구 한사람 무엇하나 남기지 않아도
君がいてくれたから
(키미가이테쿠레타카라)
니가 있어줬으니까
それだけが安心だった
(소레다케가안신닷타)
그것만이 안심이 됐었어
この世界で
(코노세카이데)
이 세상에서
それなのにちゃんと伝えられなくて
(소레나노니챤토츠타에라레나쿠테)
그런데도 확실히 전할 수 없어서
それなのにずっと一緒だと思っていたの
(소레나노니즛토잇쇼다토오못테이타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함께할꺼라 생각하고 있었었어
明日と昨日順番が変わり
(아시타토키노우쥰방가카와리)
내일고 어제의 순서가 바껴
もしも今日の次が昨日なら
(모시모쿄오노츠기가키노우나라)
만약 오늘의 다음이 어제라면
君にもう一度会えるかな
(키미니모우이치도아에루카나)
너를 다시 한번 더 만날 수 있을까?
教えて私が探したものを
(오시에테와타시가사가시타모노오)
가르쳐줘 내가 찾던 걸
君が探したものを
(키미가사가시타모노오)
니가 찾던 걸
二人が見つけた何かを
(후타리가미츠케타나니카오)
둘이 찾은 무언가를
果てしない広がるこの海のように
(하테시나이히로가루코노우미노요우니)
끝없이 펼쳐지는 이 바다처럼
すべて受け容れたなら
(스베테우케이레타나라)
모든 걸 받아 들였다면
許し合えるはずなのに
(유르시아에루하즈나노니)
서로 용서할 수 있었을텐데
この世界で自分が思うより
(코노세카이데지분가오모우요리)
이 세상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深く愛されて
(후카쿠아이사레테)
깊게 사랑받아서
自分が思うより一人きりじゃないんだね
(지분가오무우요리히토리키리쟈나인다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외톨이인 건 아닌거네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타다이치방치카쿠니이루)
단지 제일로 곁에 있는
その人に愛されたくて
(소노히토니아이사레타쿠테)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泣きたいのに楽しいフリするのは
(나키타이노니타노시이후리스르노와)
울고 싶은데도 즐거운 척하는 건
案外簡単なことだね
(안가이칸탄나코토다네)
이외로 간단한 일이네
悲しいのは慣れてないから
(카나시이노와나레테나이카라)
슬픈 건 익숙치 않으니까
大切なことを見ないようにしてた
(타이세츠나코토오미나이요우니시테타)
너무 소중한 걸 보지 않듯 했었었어
誰もかも何もかも失っても
(다레모카모나니모카모우시낫테모)
누구나 뭐든 잃어도
君がいてくれたなら
(키미가이테쿠레타나라)
니가 있어줬다면
それだけで良かったのに
(소레다케데요캇타노니)
그것만으로 좋았었는데
この世界でどうして一番愛しいものだけ
(코노세카이데도우시테이치방이토시이모노다케)
이 세상에서 어째서 제일로 그리운 것만
どうして手のひらをこぼれ落ちて行くんだろう
(도우시테테노히라오코보레오치테유쿤다로우)
어째서 손바닥 위에서 떨어져가 버리는걸까?
素直な気持ちを話せない
(스나오나키모치오하나세나이)
솔직한 마음을 말할 수 없어
不器用な誰かのために
(부키요우나다레카노타메니)
서투른 누군가를 위해서
涙や体温や笑顔はきっとこの世に
(나미다야타이온야에가오와킷토코노요니)
눈물이나 체온이나 웃는미소는 분명 이 세상에
あるのかもしれない
(아루노카모시레나이)
있는 걸지도 몰라
岸辺から見えた君は
(키시베카라미에타키미와)
바닷가에서 보였던 넌
うつし絵みたいに似ていたんだよね
(우츠시에미타이니니테이탄다요네)
사생화처럼 닮아 있었었네
誰一人何一つ残らなくても
(다레히토리나니히토츠노코라나쿠테모)
누구 한사람 무엇하나 남기지 않아도
君がいてくれたから
(키미가이테쿠레타카라)
니가 있어줬으니까
それだけが安心だった
(소레다케가안신닷타)
그것만이 안심이 됐었어
この世界で
(코노세카이데)
이 세상에서
それなのにちゃんと伝えられなくて
(소레나노니챤토츠타에라레나쿠테)
그런데도 확실히 전할 수 없어서
それなのにずっと一緒だと思っていたの
(소레나노니즛토잇쇼다토오못테이타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함께할꺼라 생각하고 있었었어
明日と昨日順番が変わり
(아시타토키노우쥰방가카와리)
내일고 어제의 순서가 바껴
もしも今日の次が昨日なら
(모시모쿄오노츠기가키노우나라)
만약 오늘의 다음이 어제라면
君にもう一度会えるかな
(키미니모우이치도아에루카나)
너를 다시 한번 더 만날 수 있을까?
教えて私が探したものを
(오시에테와타시가사가시타모노오)
가르쳐줘 내가 찾던 걸
君が探したものを
(키미가사가시타모노오)
니가 찾던 걸
二人が見つけた何かを
(후타리가미츠케타나니카오)
둘이 찾은 무언가를
果てしない広がるこの海のように
(하테시나이히로가루코노우미노요우니)
끝없이 펼쳐지는 이 바다처럼
すべて受け容れたなら
(스베테우케이레타나라)
모든 걸 받아 들였다면
許し合えるはずなのに
(유르시아에루하즈나노니)
서로 용서할 수 있었을텐데
この世界で自分が思うより
(코노세카이데지분가오모우요리)
이 세상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深く愛されて
(후카쿠아이사레테)
깊게 사랑받아서
自分が思うより一人きりじゃないんだね
(지분가오무우요리히토리키리쟈나인다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외톨이인 건 아닌거네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