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渴いた花
ア-ティスト名 : 関ジャニ
作詞者名:ゴダマックス
作曲者名:ゴダマックス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渇いた花になろう
(카와이타 하나니 나로-)
목마른 꽃이 될래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溢れ出すこの雨が痛みを消すから
(아후레다스 고노 아메가 이타미오 케스카라)
넘쳐흐르는 이 비가 아픔을 지워줄꺼야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優しい風にただ身をまかせて見慣れない街の景色を
(야사시이 카제니 타다 미오 마카세테 미나레나이 마치노 케시키오)
부드러운 바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아직은 낯선 거리의 풍경을
口を聞けたまま見下ろす
(쿠치오 아케타마마 미오로스)
입을 벌린채 내려다봐
どうしてあんなに急いでたんだろう?
(도-시테 안나니 이소이데탄다로-)
왜 그렇게 서둘렀던걸까?
自由がほしいと叫んでたのに
(지유가 호시이토 사켄데타노니)
자유를 원한다며 외쳤으면서도
人の痛みを分からない僕は
(히토노 이타미오 와카라나이 보쿠와)
다른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못한 난
結局ひとりになってしまった
(켁쿄쿠 히토리니 낫테 시맛타)
결국 혼자가 되고 말았어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渇いた花になろう
(카와이타 하나니 나로-)
목마른 꽃이 될래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一番大事なこと忘れていたから
(이치방 다이지나코토 와스레테이타카라)
제일 중요한걸 잊고있었으니까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優しい風にただ身をまかせて徐徐に増えてゆく明かりを
(야사시이카제니 타다 미오 마카세테 죠죠니 후에테유쿠 아카리오)
부드러운 바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점점 늘어가는 빛을
頰杖をついて見下ろす
(호오즈에오 츠이테 미오로스)
턱을 괴고 내려다봐
どうしてあんなに酷く傷つけ
(도-시테 안나니 히도쿠 키즈츠케)
왜 그렇게 심하게 상처를 주고
誰も信じず生きていたんだ?
(다레모 신지즈 이키테이탄다)
누구도 믿지못한채 살았던걸까?
君の痛みを自分に重ねて
(키미노 이타미오 지분니 카사네테)
너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며
分かってあげればよかったんだね
(와캇테아게레바 요캇탄다네)
이해해줬다면 좋았을텐데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渇いた花になろう
(카와이타 하나니 나로-)
목마른 꽃이 될래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溢れ出すこの雨が痛みを消すから
(아후레다스 고노 아메가 이타미오 케스카라)
넘쳐흐르는 이 비가 아픔을 지워줄꺼야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ちっぽけなこの僕の為に空が泣くよ
(칫포케나 고노 보쿠노 타메니 소라가 나쿠요)
이런 하찮은 나를 위해 하늘이 울고있어
Let me smile Let me smile
泣いて泣いて泣きじゃくったなら 虹がかかるかな?
(나이테 나이테 나키쟈쿳타나라 니지가 카카루카나)
울고 또 울고 흐느껴 울면 무지개가 걸릴까?
Tell me‥· Sky Tell me‥·. Sky I wanna smile‥·
(I wanna smile‥·)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ア-ティスト名 : 関ジャニ
作詞者名:ゴダマックス
作曲者名:ゴダマックス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渇いた花になろう
(카와이타 하나니 나로-)
목마른 꽃이 될래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溢れ出すこの雨が痛みを消すから
(아후레다스 고노 아메가 이타미오 케스카라)
넘쳐흐르는 이 비가 아픔을 지워줄꺼야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優しい風にただ身をまかせて見慣れない街の景色を
(야사시이 카제니 타다 미오 마카세테 미나레나이 마치노 케시키오)
부드러운 바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아직은 낯선 거리의 풍경을
口を聞けたまま見下ろす
(쿠치오 아케타마마 미오로스)
입을 벌린채 내려다봐
どうしてあんなに急いでたんだろう?
(도-시테 안나니 이소이데탄다로-)
왜 그렇게 서둘렀던걸까?
自由がほしいと叫んでたのに
(지유가 호시이토 사켄데타노니)
자유를 원한다며 외쳤으면서도
人の痛みを分からない僕は
(히토노 이타미오 와카라나이 보쿠와)
다른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못한 난
結局ひとりになってしまった
(켁쿄쿠 히토리니 낫테 시맛타)
결국 혼자가 되고 말았어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渇いた花になろう
(카와이타 하나니 나로-)
목마른 꽃이 될래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一番大事なこと忘れていたから
(이치방 다이지나코토 와스레테이타카라)
제일 중요한걸 잊고있었으니까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優しい風にただ身をまかせて徐徐に増えてゆく明かりを
(야사시이카제니 타다 미오 마카세테 죠죠니 후에테유쿠 아카리오)
부드러운 바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점점 늘어가는 빛을
頰杖をついて見下ろす
(호오즈에오 츠이테 미오로스)
턱을 괴고 내려다봐
どうしてあんなに酷く傷つけ
(도-시테 안나니 히도쿠 키즈츠케)
왜 그렇게 심하게 상처를 주고
誰も信じず生きていたんだ?
(다레모 신지즈 이키테이탄다)
누구도 믿지못한채 살았던걸까?
君の痛みを自分に重ねて
(키미노 이타미오 지분니 카사네테)
너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며
分かってあげればよかったんだね
(와캇테아게레바 요캇탄다네)
이해해줬다면 좋았을텐데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
渇いた花になろう
(카와이타 하나니 나로-)
목마른 꽃이 될래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溢れ出すこの雨が痛みを消すから
(아후레다스 고노 아메가 이타미오 케스카라)
넘쳐흐르는 이 비가 아픔을 지워줄꺼야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ちっぽけなこの僕の為に空が泣くよ
(칫포케나 고노 보쿠노 타메니 소라가 나쿠요)
이런 하찮은 나를 위해 하늘이 울고있어
Let me smile Let me smile
泣いて泣いて泣きじゃくったなら 虹がかかるかな?
(나이테 나이테 나키쟈쿳타나라 니지가 카카루카나)
울고 또 울고 흐느껴 울면 무지개가 걸릴까?
Tell me‥· Sky Tell me‥·. Sky I wanna smile‥·
(I wanna smile‥·)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이마와 나카세테 오쿠레)
지금은 울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