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園でお気に入りの ベンチに座り空を見ていた
(코-엔데오키니이리노 벤치니스와리소라오미테이타)
공원에서 마음에 드는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보고 있었어
鉄の匂いの ブランコ揺れる
(테츠노니오이노 브랑코유레루)
쇠 냄새가 나는 그네가 흔들려
いつのまにか雨が降っていた
(이츠노마니카아메가훗테이타)
어느샌가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この道を歩いた 雨の中歩いてた
(코노미치오아루이타 아메노나카아루이테타)
이 길을 걸었어 빗속에서 걷고 있었어
ずぶ濡れで泣いてた あの日の私は
(즈부누레데나이테타 아노히노와타시와)
흠뻑 젖어서 울고 있었어 그 때의 나는
今も泣き虫だけど 笑い方を覚えた
(이마모나키무시다케도 와라이카타오오보에타)
지금도 울보지만 웃는 법을 배웠어
あなたから借りたままの ハンカチを返しそびれたまま
(아나타카라카리타마마노 항카치오카에시소비레타마마)
너에게서 빌린 손수건을 돌려주지 못한 채
消せない記憶 消えない思い
(케세나이키오쿠 키에나이오모이)
지울 수 없는 기억, 사라지지 않는 마음
この雨は流してくれるかしら
(코노아메와나가시테쿠레루카시라)
이 비는 흘려보내줄까나
この坂を上った 雨の中上ってた
(코노사카오노봇타 아메노나카노봇테타)
이 언덕을 올라갔어 빗속에서 올라갔었어
この雨は きっと涙雨だから
(코노아메와 킷토나미다아메다카라)
이 비는 분명히 슬픈 비니까
そっと隠してくれる すべてを忘れる日まで
(솟토카쿠시테쿠레루 스베테오와스레루히마데)
모든걸 잊는 날까지 살짝 숨겨줄거야
雨の中泣いてた ずぶ濡れで泣いていた
(아메노나카나이테타 즈부누레데나이테이타)
빗속에서 울었어 흠뻑 젖어서 울고 있었어
この坂を上った 雨の中上ってた
(코노사카오노봇타 아메노나카노봇테타)
이 언덕을 올라갔어 빗속에서 올라갔었어
この雨は きっと涙雨だから
(코노아메와 킷토나미다아메다카라)
이 비는 분명히 슬픈 비니까
そっと隠してくれる すべてを忘れる日まで
(솟토카쿠시테쿠레루 스베테오와스레루히마데)
모든걸 잊는 날까지 살짝 숨겨줄거야
すべてを忘れる日まで
(스베테오와스레루히마데)
모든걸 잊는 날까지
(코-엔데오키니이리노 벤치니스와리소라오미테이타)
공원에서 마음에 드는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보고 있었어
鉄の匂いの ブランコ揺れる
(테츠노니오이노 브랑코유레루)
쇠 냄새가 나는 그네가 흔들려
いつのまにか雨が降っていた
(이츠노마니카아메가훗테이타)
어느샌가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この道を歩いた 雨の中歩いてた
(코노미치오아루이타 아메노나카아루이테타)
이 길을 걸었어 빗속에서 걷고 있었어
ずぶ濡れで泣いてた あの日の私は
(즈부누레데나이테타 아노히노와타시와)
흠뻑 젖어서 울고 있었어 그 때의 나는
今も泣き虫だけど 笑い方を覚えた
(이마모나키무시다케도 와라이카타오오보에타)
지금도 울보지만 웃는 법을 배웠어
あなたから借りたままの ハンカチを返しそびれたまま
(아나타카라카리타마마노 항카치오카에시소비레타마마)
너에게서 빌린 손수건을 돌려주지 못한 채
消せない記憶 消えない思い
(케세나이키오쿠 키에나이오모이)
지울 수 없는 기억, 사라지지 않는 마음
この雨は流してくれるかしら
(코노아메와나가시테쿠레루카시라)
이 비는 흘려보내줄까나
この坂を上った 雨の中上ってた
(코노사카오노봇타 아메노나카노봇테타)
이 언덕을 올라갔어 빗속에서 올라갔었어
この雨は きっと涙雨だから
(코노아메와 킷토나미다아메다카라)
이 비는 분명히 슬픈 비니까
そっと隠してくれる すべてを忘れる日まで
(솟토카쿠시테쿠레루 스베테오와스레루히마데)
모든걸 잊는 날까지 살짝 숨겨줄거야
雨の中泣いてた ずぶ濡れで泣いていた
(아메노나카나이테타 즈부누레데나이테이타)
빗속에서 울었어 흠뻑 젖어서 울고 있었어
この坂を上った 雨の中上ってた
(코노사카오노봇타 아메노나카노봇테타)
이 언덕을 올라갔어 빗속에서 올라갔었어
この雨は きっと涙雨だから
(코노아메와 킷토나미다아메다카라)
이 비는 분명히 슬픈 비니까
そっと隠してくれる すべてを忘れる日まで
(솟토카쿠시테쿠레루 스베테오와스레루히마데)
모든걸 잊는 날까지 살짝 숨겨줄거야
すべてを忘れる日まで
(스베테오와스레루히마데)
모든걸 잊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