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いつかまた会えるね。'
(준,이츠카마타아에루요네)
준, 언젠가 다신 만날 수 있겠지?
君の声がした。あたしの名を呼んだ気がした。
(키미노코에가시타.아타시노나오욘다키가시타.)
너의 목소리가 들렸어. 나의 이름을 불러준 기분이 들었어.
今薄暗い部屋で。振り返った窓の外で呼吸をしてるのは
(이마우스구라이헤야데. 후리카엣타마도노소토데코큐오시테루노와)
지금 어두운 방에서. 뒤돌아본 창 밖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은
まだ寝惚けた蒼い花。明けてくる空見上げる。君の面影をやどして、
(마다네보케타아오이하나. 아케테구루소라미아게루. 키미노오모카게오야도시테)
아직 잠에서 덜 깬 파란꽃.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봐. 너의 모습을 간직한채,
新しい朝に向けて咲く,風を受けて光浴って、
(아타라시이아사니무케테사쿠,카제오우케테히카리아빗테)
새로운 아침을 맞아 피는, 바람을 맞으며 빛을 받으며,
そう君が残してくれた命が今日もまた会いかける。
(소우키미가노코시테쿠레타이노치가쿄우모마타아이카케루)
그래, 네가 남겨준 생명이 오늘도 다시 만나러와.
確かにここで生きた日々を忘れないからなくさないから、
(타시카니코코데이키타히비오와스레나이카라나쿠사나이카라)
확실히 여기서 살던 날들을 잊지 않을 테니까 잃지 않을 테니까,
そう君が残してくれたすべてが胸の中生き続けて行く。
(소우키미아노코시테쿠레타스베테가무네노나카이키츠즈케테유쿠)
그래 네가 남겨준 모든 것이 가슴속에서 계속 살아가.
いつかまた会える日まで。
(이츠카마타아에루히마데)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
*오타,오역 지적해주세요~
(준,이츠카마타아에루요네)
준, 언젠가 다신 만날 수 있겠지?
君の声がした。あたしの名を呼んだ気がした。
(키미노코에가시타.아타시노나오욘다키가시타.)
너의 목소리가 들렸어. 나의 이름을 불러준 기분이 들었어.
今薄暗い部屋で。振り返った窓の外で呼吸をしてるのは
(이마우스구라이헤야데. 후리카엣타마도노소토데코큐오시테루노와)
지금 어두운 방에서. 뒤돌아본 창 밖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은
まだ寝惚けた蒼い花。明けてくる空見上げる。君の面影をやどして、
(마다네보케타아오이하나. 아케테구루소라미아게루. 키미노오모카게오야도시테)
아직 잠에서 덜 깬 파란꽃.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봐. 너의 모습을 간직한채,
新しい朝に向けて咲く,風を受けて光浴って、
(아타라시이아사니무케테사쿠,카제오우케테히카리아빗테)
새로운 아침을 맞아 피는, 바람을 맞으며 빛을 받으며,
そう君が残してくれた命が今日もまた会いかける。
(소우키미가노코시테쿠레타이노치가쿄우모마타아이카케루)
그래, 네가 남겨준 생명이 오늘도 다시 만나러와.
確かにここで生きた日々を忘れないからなくさないから、
(타시카니코코데이키타히비오와스레나이카라나쿠사나이카라)
확실히 여기서 살던 날들을 잊지 않을 테니까 잃지 않을 테니까,
そう君が残してくれたすべてが胸の中生き続けて行く。
(소우키미아노코시테쿠레타스베테가무네노나카이키츠즈케테유쿠)
그래 네가 남겨준 모든 것이 가슴속에서 계속 살아가.
いつかまた会える日まで。
(이츠카마타아에루히마데)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
*오타,오역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