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嗚呼 素敵な詩…
아- 스테키나Song
아아 멋진 노래...
嗚呼 孤独な詩…
아- 코도쿠나Song
아아 고독한 노래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やがて死んでくこの今日を
야가테신-데쿠코노쿄-오
이윽고 죽어갈 이 오늘을
抱き締めたよ
다키시메타요
꼭 끌어안았지
ボクがキミには内緒で
보쿠가키미니와나이쇼데
내가 그대에게는 비밀로
手を握り返すよ
테오니기리카에스요
손을 쥐었지
嗚呼 孤独な詩…
아- 코도쿠나Song
아아 고독한 노래
希望も見れないふたりにならなくていい
키보-모미레나이후타리니나라나쿠테이-
희망도 볼 수 없는 둘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ありのままに生きて死を迎えればいい
아리노마마니이키테시오무카에레바이-
있는 그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면 돼
繰り返される
쿠리카에사레루
반복되는
朝日 青星空を旅して
아사히 아오호시조라오타비시테
아침해 푸른 별하늘을 여행하며
愛の意味を
아이노이미오
사랑의 의미를
そっと涙に滲ませればいい
솟-토나미다니니지마세레바이-
살며시 눈물로 적시면 돼
そしていつしか独りで闇を睨んで
소시테이쯔시카히토리데야미오니란-데
그리고 어느덧 홀로 어둠을 노려보며
震えて怯えた過去を懸命にかばって
후루에테오비에타카코오켄-메-니카밧-테
떨며 겁냈던 과거를 힘껏 감싸고
神様たちに…切なさに愛され手を振るのだから
카미사마타치니 세츠나사니아이사레테오후루노다카라
하느님들에게... 안타까움에게 사랑받아 손을 흔드는 거니까
嗚呼 素敵な詩…
아- 스테키나Song
아아 멋진 노래...
嗚呼 孤独な詩…
아- 코도쿠나Song
아아 고독한 노래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嗚呼 素敵な詩…
아- 스테키나Song
아아 멋진 노래...
嗚呼 孤独な詩…
아- 코도쿠나Song
아아 고독한 노래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테루요
사랑하고 있어
やがて死んでくこの今日を
야가테신-데쿠코노쿄-오
이윽고 죽어갈 이 오늘을
抱き締めたよ
다키시메타요
꼭 끌어안았지
ボクがキミには内緒で
보쿠가키미니와나이쇼데
내가 그대에게는 비밀로
手を握り返すよ
테오니기리카에스요
손을 쥐었지
嗚呼 孤独な詩…
아- 코도쿠나Song
아아 고독한 노래
希望も見れないふたりにならなくていい
키보-모미레나이후타리니나라나쿠테이-
희망도 볼 수 없는 둘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ありのままに生きて死を迎えればいい
아리노마마니이키테시오무카에레바이-
있는 그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면 돼
繰り返される
쿠리카에사레루
반복되는
朝日 青星空を旅して
아사히 아오호시조라오타비시테
아침해 푸른 별하늘을 여행하며
愛の意味を
아이노이미오
사랑의 의미를
そっと涙に滲ませればいい
솟-토나미다니니지마세레바이-
살며시 눈물로 적시면 돼
そしていつしか独りで闇を睨んで
소시테이쯔시카히토리데야미오니란-데
그리고 어느덧 홀로 어둠을 노려보며
震えて怯えた過去を懸命にかばって
후루에테오비에타카코오켄-메-니카밧-테
떨며 겁냈던 과거를 힘껏 감싸고
神様たちに…切なさに愛され手を振るのだから
카미사마타치니 세츠나사니아이사레테오후루노다카라
하느님들에게... 안타까움에게 사랑받아 손을 흔드는 거니까
嗚呼 素敵な詩…
아- 스테키나Song
아아 멋진 노래...
嗚呼 孤独な詩…
아- 코도쿠나Song
아아 고독한 노래
스테키나..다음 부분이 잘 안들려서... (전 소울이라고 들렸거든요,,, ㅠ,.ㅠ)
뭔가 했는데 SONG이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