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ゆず
作曲:ゆず
子どもの頃見た海は光っていて
(코도모노코로미타우미와히캇테이테)
어린 시절 보았던 바다는 빛나고 있어
ずっと遠くまで霞んで広がっていた
(즛토토오쿠마데카슨데히로갓테이타)
희미하게 보이는 훨씬 아득한 곳까지 퍼지고 있었어
黙ったまま 強がった 幼かったあの頃の日々
(다맛타마마 츠요갓타 오사나캇타아노코로노히비)
입다문채 강한 척 했던 미숙한 그 시절의 날들
生まれ育った街は緑と鳥達の声
(우마레소닷타마치와미도리토토리타치노코에)
태어나 자란 거리는 새싹과 새들의 목소리로 가득했어
いつも暗くなるまで 自転車こいでいた
(이츠모쿠라쿠나루마데 지뎅샤코이데이타)
언제나 어둑해질 때까지 자전거를 밟고 있었어
小さな世界広がった そう思ったあの日の僕ら
(치이사나세카이히로갓타 소-오못타아노히노보쿠라)
"조그마한 세계가 펼쳐졌어" 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그 날의 우리들
未来へと希望乗せて 今創り出される
(미라이에토키보-노세테 이마츠쿠리다사레루)
미래로의 희망을 실고 지금 만들어내
新しい風に吹かれながら
(아타라시이카제니후카레나가라)
새로운 바람을 맞으면서
遠く離れていても 目を閉じれば ほら いつも蘇る
(토오쿠하나레테이테모 메오토지레바 호라 이츠모요미가에루)
멀리 떨어져 있어도 눈을 감으면 봐봐 언제나 (추억이) 되살아나
海を渡る鳥達 そして僕らまた明日へと旅立つ
(우미오와타루토리타치 소시테보쿠라마타아시타에토타비다츠)
바다를 건너는 새들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내일을 향해 여행을 떠나
けど心の中にいつの日も消える事のない
(케도코코로노나카니이츠노히모키에루코토노나이)
하지만 마음 속에 언제나 사라지지 않는
美しいふるさとはある
(우츠쿠시이후루사토와아루)
아름다운 고향은 있어
今 目の前に広がる海は光っていて
(이마 메노마에니히로가루우미와히캇테이테)
지금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는 빛나고 있어
今も変わらずに僕らを照らしていた
(이마모카와라즈니보쿠라오테라시테이타)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들을 비추고 있었어
叶った 想い重なった そう願ってまたふり返る
(카나왓타 오모이카사낫타 소-네갓테마타후리카에루)
"이루어진 꿈이 포개어졌어" 그렇게 소원하고 다시 되돌아 봐
時代は時を越えて 語り継がれてゆく
(지다이와토키오코에테 카타리츠가레테유쿠)
시대는 시간을 넘어서 이어져가
幾つもの夢を紡ぎながら
(이쿠츠모노유메오츠무기나가라)
수많은 꿈을 잣으면서
永遠(トワ)に続く世界の ほんの一瞬に 泣きながら産まれた
(토와니츠즈쿠세카이노 혼노잇슌니 나키나가라우마레타)
영원히 계속되는 세상의 단지 한순간에 울면서 태어났어
こうして僕らまた 確かめ合うだろう 今を忘れない様に
(코-시테보쿠라마타 타시카메아우다로- 이마오와스레나이요-니)
이렇게 우리들은 다시 서로 확인하겠지 지금을 잊지 않도록
旅人は明日を見つけ 僕らは未来を知ってく
(타비비티와아시타오미츠케 보쿠라와미라이오싯테쿠)
여행자는 내일을 발견하고 우리들은 미래를 알아가
過ぎ行く時を数えながら
(스기유쿠토키오카조에나가라)
지나가는 시간을 세면서
生きているっていう事 繋がっているっていう事
(이키테이룻테이우코토 츠나갓테이룻테이우코토)
살아 있다는 것 이어져 있다는 것을
忘れないで
(와스레나이데)
잊지마
遠く離れていても 目を閉じれば ほら いつも蘇る
(토오쿠하나레테이테모 메오토지레바 호라 이츠모요미가에루)
멀리 떨어져 있어도 눈을 감으면 봐봐 언제나 (추억이) 되살아나
海を渡る鳥達 そして僕らまた明日へと旅立つ
(우미오와타루토리타치 소시테보쿠라마타아시타에토타비다츠)
바다를 건너는 새들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내일을 향해 여행을 떠나
けど心の中にいつの日も消える事のない
(케도코코로노나카니이츠노히모키에루코토노나이)
하지만 마음 속에 언제나 사라지지 않는
美しいふるさとはある
(우츠쿠시이후루사토와아루)
아름다운 고향은 있어
消える事のない
(키에루코토노나이)
사라지지 않는
美しいふるさとはある
(우츠쿠시이후루사토와아루)
아름다운 고향은 있어
さあ 夢描こう 僕らの未来へ
(사- 유메에가코- 보쿠라노미라이에)
자 꿈을 그리자 우리들의 미래를 향해
さあ 旅立とう 輝く未来へ
(사- 타비다토- 카가야쿠미라이에)
자 여행을 떠나자 반짝이는 미래를 향해
さあ みらいへ
(사- 미라이에)
자 미래를 향해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
듣고싶은데 아직 못듣고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