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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篝 -ハナカガリ-
작사 : Satomi
작곡 : 田中秀典 (타나카 히데노리)
ひらひらと 寄り添い別れながら
(히라히라토 요리소이 와카레나가라)
팔랑팔랑 함께 하듯이 떨어지면서
風に舞う桜花
(카제니 마우 사쿠라바나)
바람에 흩날리는 벛꽃잎
愛しい人よ いま何処
(이토시이 히토요 이마 이즈고)
사랑스러운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나요
誰とこの美空 瞳に反射す
(다레토 코노 미소라 히토미니 우츠스)
누군가와 이 아름다운 하늘 눈동자에 비쳐
胸に刺さる夢のかけら痛みに成る
(무네니 사사루 유메노 카케라 이타미니 나루)
가슴에 박히는 꿈의 파편 아픔이 돼
いま頃、君も 訳もなく
(이마 고로 키미모 와케모 나쿠)
지금 쯤, 그대도 이유 없이
僕のこの痛み 不意に感じた
(보쿠노 코노 이타미 후이니 칸지타)
나의 이 아픔을 갑자기 느꼈어
絡みあったふたつの螺旋 喩えれば
(카라미 앗타 후타츠노 라센 타토에레바)
서로 관련된 두 나선에 비유하면
花篝
(하나카가리)
하나카가리
今、ひらひらと 寄り添い別れながら
(이마 히라히라토 요리소이 와카레나가라)
지금 팔랑팔랑 함께 하듯이 떨어지면서
風に舞う桜花
(카제니 마우 사쿠라바나)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
肩の上にふたつ 並んだ春の涙
(카타노 우에니 후타츠 나란다 하루노 나미다)
어깨 위에 두개 줄을 선 봄의 눈물
交わした約束 導かれてゆくように…
(카와시타 야쿠소쿠 미치비카레테유쿠 요-니)
주고 받은 약속 이끌려 가듯이…
鏡にこの身 映すたび
(카가미니 코노 미 우츠스 타비)
거울에 이 몸을 비출 때
心、震えては 君が重なり
(코코로 후루에테와 키미가 카사나리)
마음이 떨리고 그대가 겹쳐
ふたつの星ひとつになり 月に浮かぶ
(우타츠노 호시 히토츠니 나리 츠키니 우카부)
두 별은 하나가 되어 달에 떠 올라
花篝
(하나카가리)
하나카가리
君、ゆらゆらと やわらかな光浴び
(키미 유라유라토 야와라카나 히카리아비)
그대는 하늘하늘 부드러운 빛을 받아
身に纏う 花衣
(미니 마토우 하나고로모)
몸에 감기는 화의
有明の月揺れ 霞むは夢の御影
(아리아케노 츠키 유레 카스무와 유메노 미카게)
아리아케의 달이 흔들려 희미하게 보이는 꿈의 그림자
静かに浮かんだ
(시즈카니 우칸다)
조용하게 떠올랐어
朧に染まる未来
(오보로니 소마루 미라이)
아련함에 물드는 미래
今、ひらひらと 寄り添い別れながら
(이마 히라히라토 요리소이 와카레나가라)
지금, 팔랑팔랑 함께하듯이 떨어지면서
風に舞う桜花
(카제니 마우 사쿠라바나)
바람으로 흩날리는 벚꽃잎
差し伸べたこの手に 零れた春の涙
(사시노베타 코노 테니 코보레타 하루노 나미다)
뻗친 이 손에 흘러 넘친 봄의 눈물
ふたつの未来がそっと重なった
(후타츠노 미라이가 솟토 카사낫타)
두 미래가 살며시 겹쳤어
交わした約束 導かれてゆくように…
(카와시타 야쿠소쿠 미치비카레테 유쿠 요-니)
주고 받은 약속 이끌려 가듯이…
花篝 / はなかがり (하나카가리) : 밤의 벚꽃에 풍취를 더하기 위하여 피우는 화톳불
花衣 / はなごろも (하나고로모) : 난의 한 종류
有明 / ありあけ (아리아케) :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지역 이름
花篝 -ハナカガリ-
작사 : Satomi
작곡 : 田中秀典 (타나카 히데노리)
ひらひらと 寄り添い別れながら
(히라히라토 요리소이 와카레나가라)
팔랑팔랑 함께 하듯이 떨어지면서
風に舞う桜花
(카제니 마우 사쿠라바나)
바람에 흩날리는 벛꽃잎
愛しい人よ いま何処
(이토시이 히토요 이마 이즈고)
사랑스러운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나요
誰とこの美空 瞳に反射す
(다레토 코노 미소라 히토미니 우츠스)
누군가와 이 아름다운 하늘 눈동자에 비쳐
胸に刺さる夢のかけら痛みに成る
(무네니 사사루 유메노 카케라 이타미니 나루)
가슴에 박히는 꿈의 파편 아픔이 돼
いま頃、君も 訳もなく
(이마 고로 키미모 와케모 나쿠)
지금 쯤, 그대도 이유 없이
僕のこの痛み 不意に感じた
(보쿠노 코노 이타미 후이니 칸지타)
나의 이 아픔을 갑자기 느꼈어
絡みあったふたつの螺旋 喩えれば
(카라미 앗타 후타츠노 라센 타토에레바)
서로 관련된 두 나선에 비유하면
花篝
(하나카가리)
하나카가리
今、ひらひらと 寄り添い別れながら
(이마 히라히라토 요리소이 와카레나가라)
지금 팔랑팔랑 함께 하듯이 떨어지면서
風に舞う桜花
(카제니 마우 사쿠라바나)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
肩の上にふたつ 並んだ春の涙
(카타노 우에니 후타츠 나란다 하루노 나미다)
어깨 위에 두개 줄을 선 봄의 눈물
交わした約束 導かれてゆくように…
(카와시타 야쿠소쿠 미치비카레테유쿠 요-니)
주고 받은 약속 이끌려 가듯이…
鏡にこの身 映すたび
(카가미니 코노 미 우츠스 타비)
거울에 이 몸을 비출 때
心、震えては 君が重なり
(코코로 후루에테와 키미가 카사나리)
마음이 떨리고 그대가 겹쳐
ふたつの星ひとつになり 月に浮かぶ
(우타츠노 호시 히토츠니 나리 츠키니 우카부)
두 별은 하나가 되어 달에 떠 올라
花篝
(하나카가리)
하나카가리
君、ゆらゆらと やわらかな光浴び
(키미 유라유라토 야와라카나 히카리아비)
그대는 하늘하늘 부드러운 빛을 받아
身に纏う 花衣
(미니 마토우 하나고로모)
몸에 감기는 화의
有明の月揺れ 霞むは夢の御影
(아리아케노 츠키 유레 카스무와 유메노 미카게)
아리아케의 달이 흔들려 희미하게 보이는 꿈의 그림자
静かに浮かんだ
(시즈카니 우칸다)
조용하게 떠올랐어
朧に染まる未来
(오보로니 소마루 미라이)
아련함에 물드는 미래
今、ひらひらと 寄り添い別れながら
(이마 히라히라토 요리소이 와카레나가라)
지금, 팔랑팔랑 함께하듯이 떨어지면서
風に舞う桜花
(카제니 마우 사쿠라바나)
바람으로 흩날리는 벚꽃잎
差し伸べたこの手に 零れた春の涙
(사시노베타 코노 테니 코보레타 하루노 나미다)
뻗친 이 손에 흘러 넘친 봄의 눈물
ふたつの未来がそっと重なった
(후타츠노 미라이가 솟토 카사낫타)
두 미래가 살며시 겹쳤어
交わした約束 導かれてゆくように…
(카와시타 야쿠소쿠 미치비카레테 유쿠 요-니)
주고 받은 약속 이끌려 가듯이…
花篝 / はなかがり (하나카가리) : 밤의 벚꽃에 풍취를 더하기 위하여 피우는 화톳불
花衣 / はなごろも (하나고로모) : 난의 한 종류
有明 / ありあけ (아리아케) :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지역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