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んこで泣かされて帰って来ても
(도론코데나카사레테카엣테키테모)
흙투성이로 울며 돌아와도
鼻水垂らし笑顔を作ってる
(하나타라시에가오오츠큿테루)
코흘리개 웃어보이고 말아
負けん気なあたしに似て強がりで
(마켄키나아타시니니테츠요가리데)
지는 걸 싫어하는 나를 닮아 강한 척하기에
喧嘩の理由は言わないね
(겐카노와케와이와나이네)
싸운 이유는 말하지 않네
寝顔はまだまだ子供だけど我慢を覚えているんだね
(네가오와마다마다코도모다케도가망오오보에테이룬다네)
자는 얼굴은 아직 아직 애지만 인내하는 걸 기억하고 있네
知らぬ間にでこぼこしてきた小さな手
(시라누마니데코보코시테키타치이사나테)
모르는 새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조그마한 손
やぶけたズボンを縫うたびに人には言えない悲しみが
(야부케타즈본오누우타비니히토니와이에나이카나시미가)
찢어진 바지를 꿰맬 때에 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는 슬픔이
この胸の奥に忍び込むあやしておくれと駄々を言う
(코노무네노오쿠니시노비코무아야시테오쿠레토다다오유우)
이 가슴 속에 파고 들어 달래달라며 떼를 써
悔しさ噛みしめ強くなれ泥んこ道に咲く花のように
(쿠야시사카미시메츠요쿠나레도론코미치니사쿠하나노요우니)
분함을 삼켜내며 강해져라 흙탕길에 핀 꽃처럼
寝坊して飛び起きた遠足の朝
(네보우시테토비오키타엔소쿠노아사)
늦잠을 자 벌떡 일어난 소풍가는 날의 아침
玄関先で慌てて手渡した
(겐칸사키데아와테테테와타시타)
현관앞에서 허둥대며 건내준
残り物弁当のおむすびが
(노코리모노벤토우노오무스비가)
남은 반찬으로 만든 도시락의 주먹밥을
大好きだよって笑ったね
(다이스키다욧테와랏타네)
가장 좋아한다고 웃었었지
贅沢させてやれないけど手のかかる毎日楽しいよ
(제이타쿠사세테야레나이케도테노카카루마이니치타노시이요)
호화스럽게 해 줄 수 없지만 손이 가는 하루하루 즐거워
愚図ってもいつかはグレても帰る場所
(구즛테모이츠카와구레테모카에루바쇼)
꾸물꾸물 돼도 언젠가는 엇나가도 돌아오는 곳
あたしの背丈追い越していつかはお前もいっちょ前
(아타시노세타케오이코시테이츠카와오마에모잇쵸마에)
나의 키를 뛰어넘어 언젠가는 너도 자기 몫을 해내는 어른이 될꺼야
それが男さやんちゃ道転んでのめって歩む道
(소레가오토코사얀챠미치코론데노멧테아유무미치)
그게 남자야 개구쟁이길 자파져 넘어지며 걸어나가는 길
弱音を吐かないお前には恥ずかしい所は見せられない
(요와네오하카나이오마에니와하즈카시이도코로와미세라레나이)
나약한 소리를 토해내지 않아 너에겐 부끄러운 면은 보일 수 없어
お前が笑ってくれるならそれがあたしの笑顔だよ
(오마에가와랏테쿠레루나라소레가아타시노에가오다요)
니가 웃어준다면 그것으로 난 웃어
悲しみ拭って胸を張れ心の奥に咲く花のように
(카나시미누굿테무네오하레코코로노오쿠니사쿠하나노요우니)
슬픔을 잊고 가슴을 펴 마음 속에 핀 꽃처럼
lalala~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도론코데나카사레테카엣테키테모)
흙투성이로 울며 돌아와도
鼻水垂らし笑顔を作ってる
(하나타라시에가오오츠큿테루)
코흘리개 웃어보이고 말아
負けん気なあたしに似て強がりで
(마켄키나아타시니니테츠요가리데)
지는 걸 싫어하는 나를 닮아 강한 척하기에
喧嘩の理由は言わないね
(겐카노와케와이와나이네)
싸운 이유는 말하지 않네
寝顔はまだまだ子供だけど我慢を覚えているんだね
(네가오와마다마다코도모다케도가망오오보에테이룬다네)
자는 얼굴은 아직 아직 애지만 인내하는 걸 기억하고 있네
知らぬ間にでこぼこしてきた小さな手
(시라누마니데코보코시테키타치이사나테)
모르는 새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조그마한 손
やぶけたズボンを縫うたびに人には言えない悲しみが
(야부케타즈본오누우타비니히토니와이에나이카나시미가)
찢어진 바지를 꿰맬 때에 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는 슬픔이
この胸の奥に忍び込むあやしておくれと駄々を言う
(코노무네노오쿠니시노비코무아야시테오쿠레토다다오유우)
이 가슴 속에 파고 들어 달래달라며 떼를 써
悔しさ噛みしめ強くなれ泥んこ道に咲く花のように
(쿠야시사카미시메츠요쿠나레도론코미치니사쿠하나노요우니)
분함을 삼켜내며 강해져라 흙탕길에 핀 꽃처럼
寝坊して飛び起きた遠足の朝
(네보우시테토비오키타엔소쿠노아사)
늦잠을 자 벌떡 일어난 소풍가는 날의 아침
玄関先で慌てて手渡した
(겐칸사키데아와테테테와타시타)
현관앞에서 허둥대며 건내준
残り物弁当のおむすびが
(노코리모노벤토우노오무스비가)
남은 반찬으로 만든 도시락의 주먹밥을
大好きだよって笑ったね
(다이스키다욧테와랏타네)
가장 좋아한다고 웃었었지
贅沢させてやれないけど手のかかる毎日楽しいよ
(제이타쿠사세테야레나이케도테노카카루마이니치타노시이요)
호화스럽게 해 줄 수 없지만 손이 가는 하루하루 즐거워
愚図ってもいつかはグレても帰る場所
(구즛테모이츠카와구레테모카에루바쇼)
꾸물꾸물 돼도 언젠가는 엇나가도 돌아오는 곳
あたしの背丈追い越していつかはお前もいっちょ前
(아타시노세타케오이코시테이츠카와오마에모잇쵸마에)
나의 키를 뛰어넘어 언젠가는 너도 자기 몫을 해내는 어른이 될꺼야
それが男さやんちゃ道転んでのめって歩む道
(소레가오토코사얀챠미치코론데노멧테아유무미치)
그게 남자야 개구쟁이길 자파져 넘어지며 걸어나가는 길
弱音を吐かないお前には恥ずかしい所は見せられない
(요와네오하카나이오마에니와하즈카시이도코로와미세라레나이)
나약한 소리를 토해내지 않아 너에겐 부끄러운 면은 보일 수 없어
お前が笑ってくれるならそれがあたしの笑顔だよ
(오마에가와랏테쿠레루나라소레가아타시노에가오다요)
니가 웃어준다면 그것으로 난 웃어
悲しみ拭って胸を張れ心の奥に咲く花のように
(카나시미누굿테무네오하레코코로노오쿠니사쿠하나노요우니)
슬픔을 잊고 가슴을 펴 마음 속에 핀 꽃처럼
lalala~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