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2 02:07

[Tacica] 黄色いカ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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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色いカラス(노란 까마귀)
  

作詞者名 猪狩翔一
作曲者名 猪狩翔一
ア-ティスト tacica


元を辿れば僕の全部
모토오타도레바보쿠노젬부
근원을 더듬어보면 나의 전부를

取り返さなきゃ意味はなくて
토리카에사나캬이미와나쿠테
되찾지 않으면 의미는 없어서

千年経ってたってきっと
센넨탓테탓테킷토
천년이 지나있어도 분명

知らないことは多過ぎるぜ
시라나이코토와오오스기루제
모르는 건 너무 많을거라고

着せ替えごっこ楽しんで
키세카에곡코타노신데
옷갈아입기 놀이를 즐기다

気付けば色は何処だっけ
키즈케바이로와도코닥케
깨달으면 색은 어디지?

水溜まりに映った姿から
미즈타마리니우츳타스가타카라
물웅덩이에 비치는 모습에서

掛け離れた居場所を知る
카케하나레타이바쇼오시루
멀리 떨어진 있을 곳을 알지

理解不能で愉快なドラマ
리카이후노-데유카이나도라마
이해불능이라 유쾌한 드라마

傍から観れりゃ笑えるけど
하타카라미레랴와라에루케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웃기지만

主演担った自分のドラマとなると
슈엔니낫타지붕노도라마토나루토
주연을 담당한 자신의 드라마가 되면

未だモノクロなの
마다모노쿠로나노
아직 흑백이야?

電線からの景色を観て
덴센카라노케시키오미테
전선에서의 경치를 보며

僕は街の風吸い込んだ
보쿠와마치노카제후이콘다
나는 거리의 바람을 들이마셨어

十数年間 街は僕の
쥬스-넨칸 마치와보쿠노
십수년간 거리는 내

不安や弱さを吸い込んでくれた
후안야요와사오스이콘데쿠레타
불안이랑 약점을 빨아들여줬어

でも逃げたくて
데모니게타쿠테
그래도 도망치고 싶어서

「飛べるから。」と言い張って
「토베루카라.」토이이핫테
「날 수 있어.」라 주장하며

有り余る自由を手に
아리아마루지유-오테니
남아나는 자유를 손에

これと云って大切なモノなんて無いから
코레토잇테타이세츠나모노난테나이카라
이거다하고 소중한건 없으니까

孤独だって事にすら気付けないのかな
코도쿠닷테코토니스라키즈케나이노카나
고독하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걸까?

「空を掻いてもっと上手に泳ぎたい。」とか
「소라오카이테못토죠-즈니오요기타이.」토카
「하늘을 가르며 더 능숙하게 헤엄치고 싶어.」라던지

取り分け利口じゃないから沈んだ声だけを枯らて鳴く
토리와케리코-쟈나이카라시즌다코에다케오카라테나쿠
유난히 똑똑하지 않으니까 잠긴 목소리만을 쉬도록 울리지

今 世界が終わるのなら
이마 세카이가오와루노나라
지금 세상이 끝난다면

「待ってました。」と言える時に
「맛테마시타.」토이에루토키니
「기다렸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에

限って終わりは来ないってのも
카깃테오와리와코나잇테노모
한정해서 끝은 오지 않는다는 것도

もう十二分解ってるから
모-쥬-니붕와캇테루카라
이제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でも確かに無限じゃなくて
데모타시카니무겐쟈나쿠테
그래도 확실히 무한하지 않아서

そう確かに終わってみせる
소-타시카니오왓테미세루
그렇게 확실하게 끝내보이지

見慣れた街並もいつか
미나레타마치나미모이츠카
익숙해진 가로수 거리도 언젠가

飲み込まれる前に僕も地に還る時
노미코마레루마에니보쿠모치니카에루토키
삼켜지기 전에 나도 땅으로 되돌아갈 때

霞んでいく全部にこう言うんだ
카슨데이쿠젬부니코-이운다
희미해져가는 전부에게 이렇게 말할거야

「消えたって憶えてる。何時だって。」
「키에탓테오보에테루. 이츠닷테.」
「사라져도 기억하고 있어. 언제나.」

僕にとって 誰によって
보쿠니톳테 다레니욧테
나에게 있어 누구에 의해

大切なモノとは何だろうか
타이세츠나모노토와난다로-카
소중한거란 뭘까?

僕によって 誰にとって
보쿠니욧테 다레니톳테
나로 인해 누구에게 있어

大切なモノなど在るだろうか
타이세츠나모노나도아루다로-카
소중한 것 따윈 있을까?

僕にだって 誰にだって
보쿠니닷테 다레니닷테
나에게도, 누구에게나

大切なのはさ理に叶ったモノばかりを求める為?
타이세츠나노와사리니카낫타모노바카리오모토메루타메?
소중한 건 말야, 이치에 맞는 존재만을 구하기 위한거야?

それだけじゃないって事を
소레다케쟈나잇테코토오
그것만이 아니란 걸

灯る街角のライト背に今日も鳴いて居るよ
토모루마치카도노라이토세니쿄-모나이테이루요
빛나는 모퉁이의 라이트 뒤로 오늘도 울리고 있어요

振り翳す羽根を大きく黄色いマントみたいに
후리카자스하네오오오키쿠키이로이망토미타이니
펄럭이는 날개를 크게 노란 망토처럼

それを持ってきっと上手に泳ぎたいから
소레오못테킷토죠-즈니오요기타이카라
그걸 갖고 분명 능숙하게 헤엄치고 싶으니까

逃げ惑う理由もないのさ
니게마도우리유-모나이노사
도망쳐 헤맬 이유도 없어

貰った声だけを枯らしても鳴く
모랏타코에다케오카라시테모나쿠
받은 목소리만을 쉬게 해서라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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