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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先っぽがアンテナみたいにあなたを探せばいいのに
(무네노사킵포가안테나미타이니아나타오사가세바이이노니)
가슴의 끝이 안테나처럼 너를 찾으면 좋을텐데
想像したら“ちょいキモ”に気づいて苦笑/下がりました↓
(소-조-시타라"쵸이키모"니키즈이테쿠쇼-스라-슈사가리마시타)
상상해 봤더니 "조금 재수 없음"이라는 걸 깨달아서 쓴 웃음/기분이 다운 되었어요↓

あぁ あなたをどうにかしたいだけ
(아- 아나타오도-니카시타이다케)
아- 너를 어떻게든 하고 싶을 뿐

思い出して またキュンとなる あなたの声が
(오모이다시테 마타큥토나루 아나타노코에가)
떠올려 보고는 또 쿵쿵거려 너의 목소리가
こころの深いとこまで突き刺さって
(코코로노후카이토코마데츠키사삿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찔러서
鉤型(カギガタ)の針先は ご想像通り 無理に抜いた日には …最悪だ
(카기카타노하리사키와 고소-조-도오리 무리니누이타히니와 …사이아쿠다)
갈고리 모양의 바늘 끝은 상상하시는 대로. 무리하게 뽑아내는 날에는 …최악이야

ある意味怖めの最近の特技 昼間から夢を見てます
(아루이미코와메노사이킹노토쿠기 히루마카라유메오미테마스)
어느 의미가 무서운 최근의 특기 점심 때부터 꿈을 꾸고 있어요
背中なぞる指のリアルさなんか 知れたら生きてけない程
(세나카나조루유비노리아루사난카 시레타라이키테케나이호도)
등에 덧그리는 손가락의 리얼함 같은걸 알게되면 살아갈 수 없을 정도

あぁ あなたとどうにかなりたい
(아- 아나타토도-니카나리타이)
아- 너와 어떻게든 되고 싶어

思うだけで すぐビュンと飛ぶ あなたのとこ
(오모우다케데 스구븅토토부 아나타노토코)
생각만으로도 바로 붕하고 날아가게 돼 네가 있는 곳으로
こんな気持ちを 一度でも知ってるの?
(콘니키모치오 이치도데모싯테루노?)
이런 기분을 한번이라도 느껴 본 적 있어?
刺(トゲ)のある言い方は ご想像通り なんとかの裏返し
(토게노아루이이카타와 고소-조-도오리 난토카노우라카에시)
가시 돋친 말버릇은 상상하시는 대로 간신히 뒤집어

思い出して まだギュンとくる あなたのキスは
(오모이다시테 마다귱토쿠로 아나타노키스와)
떠올려 봐도 아직도 찡해져 너의 키스는
からだの深いとこまで突き刺さって
(카라다노후카이토코마데츠키사삿테)
몸 속 깊은 곳까지 찔러서
鉤型(カギガタ)は抜けづらいの ご想像通り 夢です 覚めないで!
(카기가타와누케즈라이노 고소-조-도오리 유메데스 사메나이데!)
갈고리 모양은 뽑아내기 어려워 상상하신 대로 꿈입니다 눈 뜨지마!

あぁ あなたにどうにでもされたい
(아- 아나타니도-니데모사레타이)
아- 너에게 어떻게든 되고 싶어

思い出して またキュンとなる あなたの声が
(오모이다시테 마타큥토나루 아나타노코에가)
떠올려 보고는 또 쿵쿵거려 너의 목소리가
こころの深いとこまで突き刺さって
(코코로노후카이토코마데츠키사삿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찔러서
鉤型(カギガタ)の針先は あなたなら 無理に抜いていいの
(카기가타노하리사키와 아나타나라 무리니누이테이이노)
갈고리 모양의 바늘 끝은 너라면 무리하게 뽑아버려도 돼

思い出して まだギュンとくる あなたのキスは
(오모이다시테 마다귱토쿠루 아나타노키스와)
떠올려 봐도 아직도 찡해 너의 키스는
夢の中でも どこまでも突き刺さって
(유메노나카데모 도코마데모츠키사삿테)
꿈 속에서도 어디라도 찔러서
針(ハリ)も刺(トゲ)も何でも あなたなら 刺したままでいいの
(하리모토게모난데모 아나타나라 사시타마마데이이노)
바늘이라도 가시라도 무엇이든지 너라면 찌른 채로 있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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