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唄 川嶋あい
作詞 川嶋あい
作曲 川嶋あい

いくつもの夢を置き去りにしてきたね
(이쿠츠모노유메오오키자리니시테키타네)
몇개의  꿈을 내버려 두고 가버렸어
眺めているだけで手も伸ばせなかったよ
(나가메테이루다케테테모노바세나캇타요)
바라보고 있기만 하고 손도 내밀지 못했어

誰かによりかかってみたけれど変わらなくて
(다레카니요리카캇테미타케레도카와라나쿠테)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어 봤지만 변하지 않아서
開けないドアの前 うつむいて何もできずにいる
(히라케나이도아노마에 우츠무이테나니모데키즈니이루)
열지 않는 문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어
瞳ひらいて見つめたいよ どんな道へ進むべきかな?
(히토미히라이테미츠메타이요 돈나미치에스스무베키카나?)
눈을 뜨고 바라보고 싶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까?
震える足も歩き続ければ いつか強くなるだろう
(후루에루아시모아루키츠즈케레바 이츠카츠요쿠나루다로-)
떨리는 발도 계속 걷다보면 언젠가 강해지겠지

誰かに必要とされることを願って
(다레카니히츠요-토사레루코토오네갓테)
누군가가 날 필요로 하길 바라고
ただ人一倍の笑顔が欲しかったんだ
(타다히토이치바이노에가오가호시캇탄다)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미소를 바랬어
孤独の海で泳ぎ疲れたのかもしれない
(코도쿠노우미데오요기츠카레타노카모시레나이)
고독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지친 걸지도 몰라
あたたかい優しさが僕を今救ってくれたんだ
(아타타카이야사시사가보쿠오이마스쿳테쿠레탄다)
따뜻한 다정함이 나를 지금 구해준거야
瞳ひらいて見つめたいよ 僕にできることは何かな?
(히토미히라이테미츠메타이요 보쿠니데키루코토와나니카나?)
눈을 뜨고 바라보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未来はこの手で変えられるもの 今からでもやれるよ
(미라이와코노테데카에라레루모노 이마카라데모야레루요)
미래는 이 손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어

僕が見上げた空は今でもこの胸に映し出されてるよ
(보쿠가미아게타소라와이마데모코노무네니우츠시다사레테루요)
내가 올려다 본 하늘은 지금도 이 가슴을 비추고 있어

こぼした涙の帰り道 きっと僕の心の中さ
(코보시타나미다노카에리미치 킷토보쿠노코코로노나카사)
흘러넘친 눈물이 돌아가는 길 분명히 내 마음 속일거야
過去もすべて受け入れられたなら あとは踏み出すだけさ
(카코모스베테우케이레라레타나라 아토와후미다스다케사)
과거도 모두 받아들였다면 나머지는 발을 내딛는 것 뿐이야
瞳ひらいて見つめたいよ 大事なもの失くさないように
(히토미히라이테미츠메타이요 다이지나모노우시나쿠사나이요-니)
눈을 뜨고 바라보고 싶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最後の一歩までが道だから あきらめずに進もう
(사이고노입뽀마데가미치다카라 아키라메즈니스스모-)
마지막 한 걸음까지가 길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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