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塚愛] LOVER SOUL

by Automatic posted Mar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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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YUKI
作曲:TAKUYA

だんだん不思議な夜が来て あたしは夢の中へ
(단단후시기나요루가키테 아타시와유메노나카에)
점점 신기한 밤이 와서 나는 꿈 속으로

だんだん不思議な夜が来て あなたと夢の中へ
(단단후시기나요루가키테 아타시와유메노나카에)
점점 신기한 밤이 와서 나는 꿈 속으로

堕ちてく天使は 炎を見出してく
(오치테쿠텐시와 호노-오미다시테쿠)
떨어지는 천사는 불꽃을 찾아내가

だんだん不思議な夜が来て あたしは夢の中へ
(단단후시기나요루가키테 아타시와유메노나카에)
점점 신기한 밤이 와서 나는 꿈 속으로

だんだん不思議な夜が来て あなたと夢の中へ
(단단후시기나요루가키테 아타시와유메노나카에)
점점 신기한 밤이 와서 나는 꿈 속으로

歌声は響く 凍える冬の空に
(우타고에와히비쿠 코고에루후유노소라니)
시린 겨울 하늘에 노랫소리가 울려퍼져

あなたと2人で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おう
(아나타토후타리데 코노마마키에테시마오-)
당신과 둘이서 이대로 사라져 버리자

今 あなたの体に溶けて ひとつに重なろう
(이마 아나타노카라다니토케테 히토츠니카사나로-)
지금 당신의 몸에 녹아서 하나로 겹치자

ただあなたの 温もりを
(타다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단지 당신의 온기를

肌で感じてる 夜明け
(하다데칸지테루 요루아케)
새벽녘에 피부로 느끼고 있어

今日 汚れなき羊達は
(쿄- 케가레나키히츠지타치와)
오늘은 더럽혀지지 않은 양들은

命の水を注いで
(이노치노미즈오소소이데)
생명의 물을 따르고

雪の中を彷徨ってる
(유키노나카오사마욧테루)
눈 속을 해메고 있어

だんだん不思議な夜が来て あたしは夢の中へ
(단단후시기나요루가키테 아타시와유메노나카에)
점점 신기한 밤이 와서 나는 꿈 속으로

あなたと2人で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おう
(아나타토후타리데 코노마마키에테시마오-)
당신과 둘이서 이대로 사라져 버리자

今 あなたの体に溶けて ひとつに重なろう
(이마 아나타노카라다니토케테 히토츠니카사나로-)
지금 당신의 몸에 녹아서 하나로 겹치자

あなたと2人で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おう
(아나타토후타리데 코노마마키에테시마오-)
당신과 둘이서 이대로 사라져 버리자

今 あなたの体に溶けて ひとつに重なろう
(이마 아나타노카라다니토케테 히토츠니카사나로-)
지금 당신의 몸에 녹아서 하나로 겹치자

ただあなたの 温もりを
(타다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단지 당신의 온기를

肌で感じてる 夜明け
(하다데칸지테루 요루아케)
새벽녘에 피부로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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