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も涙 あふれたら
(모시모나미다 아후레타라)
혹시라도 눈물이 넘쳐흐르면
この胸に 押しあてて
(코노무네니 오시아테테)
이 가슴에 파묻고
二度と恋は 出来ないと
(니도토코이와 데키나이토)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다고
自分を憎まないで
(지분-오니쿠마나이데)
자기자신을 책망하진 마
思わず抱きしめて 鏡の様に
(오모와즈다키시메테 카가미노요-니)
무심코 끌어 안고 거울처럼
君だけの輝き 映してあげたい
(키미다케노카가야키 우츠시테아게타이)
너만의 빛을 비춰주고 싶어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님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테)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깅-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둘이 하나가 될 때까지
髪を撫でた 指にさえ
(카미오나데타 유비니사에)
머리를 쓰다듬던 손가락마저
想い出痛むくせに
(오모이데이타무쿠세니)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가슴 아프면서
無理にみせる 微笑みが
(무리니미세루 호호에미가)
무리해서 지어 보이는 미소가
せつなく 僕を誘う
(세츠나쿠 보쿠오사소우)
애절하게 날 유혹해
ふれてすぐ離れた 硝子のキスは
(후레테스구하나레타 가라스노키스와)
닿자마자 떨어졌어 유리의 키스는
眩しくて脆くて 胸を熱くする
(마부시쿠테모로쿠테 무네오아츠쿠스루)
눈부시고 깨지기 쉬워서 가슴을 뜨겁게 해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님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타마마 유메노스즈)
바라본 채로 꿈의 방울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정답게 울려 퍼질 때까지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님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테)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깅-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둘이 하나가 될 때까지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님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타마마 유메노스즈)
바라본 채로 꿈의 방울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정답게 울려 퍼질 때까지
(모시모나미다 아후레타라)
혹시라도 눈물이 넘쳐흐르면
この胸に 押しあてて
(코노무네니 오시아테테)
이 가슴에 파묻고
二度と恋は 出来ないと
(니도토코이와 데키나이토)
두 번 다시 사랑은 할 수 없다고
自分を憎まないで
(지분-오니쿠마나이데)
자기자신을 책망하진 마
思わず抱きしめて 鏡の様に
(오모와즈다키시메테 카가미노요-니)
무심코 끌어 안고 거울처럼
君だけの輝き 映してあげたい
(키미다케노카가야키 우츠시테아게타이)
너만의 빛을 비춰주고 싶어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님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테)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깅-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둘이 하나가 될 때까지
髪を撫でた 指にさえ
(카미오나데타 유비니사에)
머리를 쓰다듬던 손가락마저
想い出痛むくせに
(오모이데이타무쿠세니)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가슴 아프면서
無理にみせる 微笑みが
(무리니미세루 호호에미가)
무리해서 지어 보이는 미소가
せつなく 僕を誘う
(세츠나쿠 보쿠오사소우)
애절하게 날 유혹해
ふれてすぐ離れた 硝子のキスは
(후레테스구하나레타 가라스노키스와)
닿자마자 떨어졌어 유리의 키스는
眩しくて脆くて 胸を熱くする
(마부시쿠테모로쿠테 무네오아츠쿠스루)
눈부시고 깨지기 쉬워서 가슴을 뜨겁게 해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님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타마마 유메노스즈)
바라본 채로 꿈의 방울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정답게 울려 퍼질 때까지
夜を渡る 月の舟
(요루오와타루 츠키노후네)
밤을 건너는 달님의 배
このままさらわれて
(코노마마사라와레테)
이대로 휩쓸려
心に降る 銀の糸
(코코로니후루 깅-노이토)
마음에 내리는 은실
二人を結ぶまで
(후타리오무스부마데)
둘이 하나가 될 때까지
愛に揺れる 月の舟
(아이니유레루 츠키노후네)
사랑에 흔들리는 달님의 배
光の露に濡れ
(히카리노츠유니누레)
빛의 이슬에 젖어
みつめたまま 夢の鈴
(미츠메타마마 유메노스즈)
바라본 채로 꿈의 방울방울
優しく響くまで
(야사시쿠히비쿠마데)
정답게 울려 퍼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