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er
作詞・作曲: ken
沈む船に帆を揚げて まだ見ぬ彼方へ
(시즈무 후네니 호오 아게떼 마다 미누 소토에)
가라앉는 배에 돛을 달고 아직 보지못한 저편으로
行き着くのはパラダイス? 傷を撫でる闇
(유키츠쿠노와 파라다이스? 키즈오 나데루 야미)
도착하는 곳은 파라다이스?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둠
幻よ 青い月を もう一度
(마보로시요 아오이 츠키오 모오 이치도)
환상이여 푸른 달을 다시 한번 보여줘
何もないこの手へ 星を浮かべ
(나니모나이 코노테에 호시오 우카베)
아무것도 없는 이 손에 별을 띄워
わからない なくす意味さえ わからない
(와카라나이 나쿠스 이미사에 와카라나이)
모르겠어. 잃어버린 의미조차도 모르겠어
Deeper and deeper with no breath
流れる色 自由が 包む喜び
(나가레루 이로 지유-가 츠츠무 요로코비)
흘러내리는 색. 자유가 감싸는 기쁨
縛るもの亡き今は 迷わない 深く挿す
(시바루 모노 나키 이마와 마요와나이 후카쿠 사스)
붙들어 맬 것을 잃어버린 지금은 망설이지 않고 깊게 꽂아 넣어.
目を奪う 月が照らす夜を 擦り抜けて
(메오 우바우 츠키가 테라스 요루오 스리누케떼)
넋을 빼앗는 달이 비추는 하늘을 빠져나와서
何もないこの手へ 愛を浮かべ
(나니모나이 코노테에 아이오 우카베)
아무것도 없는 이 손에 사랑을 띄워
留まらない僕のすべてを 飲み干して
(토마라나이 보쿠노 스베테오 노미호시떼)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것을 다 마셔줘
Deeper and deeper with no breath
もう さよならを 今 風が吹く
(모- 사요나라오 이마 카제가 후쿠)
이제 그만 작별인사를. 지금 바람이 불어
幻よ 青い月を もう一度
(마보로시요 아오이 츠키오 모오 이치도)
환상이여 푸른 달을 다시 한번 보여줘
何もないこの手へ 星を浮かべ
(나니모나이 코노테에 호시오 우카베)
아무것도 없는 이 손에 별을 띄워
壊すよう 僕の形を 確かめて
(코와스요오 보쿠노 카타치오 타시카메떼)
깨뜨리듯이 나의 형체를 확인해줘
Deeper and deeper with no breath
沈む船に帆を揚げて まだ見ぬ彼方へ
(시즈무 후네니 호오 아게떼 마다 미누 소토에)
가라앉는 배에 돛을 달고 아직 보지못한 저편으로
行き着くのはパラダイス 静かに目を閉じた
(유키츠쿠노와 파라다이스 시즈카니 메오 토지따)
도착하는 곳은 파라다이스. 조용히 눈을 감았어.
-----------------------------------
켄짱...
라르크에서의 기타도 굉장히 멋있지만
솔로 때의 보컬도 굉장히 매력적이라 상당히 좋아합니다
발매된 지는 꽤 지났지만..아직 안올라와있길래 올려요^^
作詞・作曲: ken
沈む船に帆を揚げて まだ見ぬ彼方へ
(시즈무 후네니 호오 아게떼 마다 미누 소토에)
가라앉는 배에 돛을 달고 아직 보지못한 저편으로
行き着くのはパラダイス? 傷を撫でる闇
(유키츠쿠노와 파라다이스? 키즈오 나데루 야미)
도착하는 곳은 파라다이스?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둠
幻よ 青い月を もう一度
(마보로시요 아오이 츠키오 모오 이치도)
환상이여 푸른 달을 다시 한번 보여줘
何もないこの手へ 星を浮かべ
(나니모나이 코노테에 호시오 우카베)
아무것도 없는 이 손에 별을 띄워
わからない なくす意味さえ わからない
(와카라나이 나쿠스 이미사에 와카라나이)
모르겠어. 잃어버린 의미조차도 모르겠어
Deeper and deeper with no breath
流れる色 自由が 包む喜び
(나가레루 이로 지유-가 츠츠무 요로코비)
흘러내리는 색. 자유가 감싸는 기쁨
縛るもの亡き今は 迷わない 深く挿す
(시바루 모노 나키 이마와 마요와나이 후카쿠 사스)
붙들어 맬 것을 잃어버린 지금은 망설이지 않고 깊게 꽂아 넣어.
目を奪う 月が照らす夜を 擦り抜けて
(메오 우바우 츠키가 테라스 요루오 스리누케떼)
넋을 빼앗는 달이 비추는 하늘을 빠져나와서
何もないこの手へ 愛を浮かべ
(나니모나이 코노테에 아이오 우카베)
아무것도 없는 이 손에 사랑을 띄워
留まらない僕のすべてを 飲み干して
(토마라나이 보쿠노 스베테오 노미호시떼)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것을 다 마셔줘
Deeper and deeper with no breath
もう さよならを 今 風が吹く
(모- 사요나라오 이마 카제가 후쿠)
이제 그만 작별인사를. 지금 바람이 불어
幻よ 青い月を もう一度
(마보로시요 아오이 츠키오 모오 이치도)
환상이여 푸른 달을 다시 한번 보여줘
何もないこの手へ 星を浮かべ
(나니모나이 코노테에 호시오 우카베)
아무것도 없는 이 손에 별을 띄워
壊すよう 僕の形を 確かめて
(코와스요오 보쿠노 카타치오 타시카메떼)
깨뜨리듯이 나의 형체를 확인해줘
Deeper and deeper with no breath
沈む船に帆を揚げて まだ見ぬ彼方へ
(시즈무 후네니 호오 아게떼 마다 미누 소토에)
가라앉는 배에 돛을 달고 아직 보지못한 저편으로
行き着くのはパラダイス 静かに目を閉じた
(유키츠쿠노와 파라다이스 시즈카니 메오 토지따)
도착하는 곳은 파라다이스. 조용히 눈을 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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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짱...
라르크에서의 기타도 굉장히 멋있지만
솔로 때의 보컬도 굉장히 매력적이라 상당히 좋아합니다
발매된 지는 꽤 지났지만..아직 안올라와있길래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