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call my name..
伝えたい気持ち湧いて溢れる でもうまく言えず丸めて捨てる
(츠타에타이키모치와이테아후레루 데모우마쿠이에즈마루메테스테루)
전하고픈 마음이 솟아 넘쳐 하지만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뭉쳐 버리지
キミからポケット差し込む手をいつも黙って握り返す
(키미카라포켓-또사시코무테오이츠모다맛-떼니기리카에스)
넌 주머니에 넣은 손을 항상 조용히 손을 잡아주었어
並んで歩いたお決まりのコース 今もいろんな思いが残る
(나란-데아루이타오키마리노코-스 이마모이론-나오모이가노코루)
항상 함께 거닐던 코스 지금도 이런저런 그리움이 남아
何か見つけて足止める キミの小さい肩を抱き寄せる
(나니카미츠케테아시토메루 키미노치이사이카타오다키요세루)
뭔가를 보고 발길을 멈춰 너의 작은 어깨를 끌어안고
ふと目があって始まって いつの間にか気持ちもつながって
(후토메가앗-떼하지맛-떼 이츠노마니카키모치모츠나갓-떼)
순간 눈이 마주쳐 시작돼 어느새 마음이 하나가 되어
いろんなとこいったね二人で いつも予定あわせたフライデー
(이론-나토코잇-따네후타리데 이츠모요테-아와세타후라이데-)
둘이서 많은 걸 했지 항상 만났던 금요일
記念日にはおそろいのリング ふざけて薬指に入れる
(키넨-비니와오소로이노링-그 후자케테쿠스리유비니이레루)
기념일에는 커플링 장난치며 약지에 끼웠던
なんて日々の記憶はまるで ゆきのようにヒラリ落ちて消える
(난-떼히비노키오쿠와마루데 유키노요-니히라리오치테키에루)
날들의 기억은 마치 눈처럼 금세 녹아 사라져
(Why don't you call my name?)
※ねぇ 耳元で キミの声
(네- 미미모토데 키미노코에)
있지, 내 귓가에 너의 목소리
もう一度聞かせてよ
(모-이치도키카세테요)
한 번만 더 들려줘
もう途切れたの? 届けてよ
(모-토기레타노? 토도케테요)
이제 끊긴 거야? 전해줘
お願い Please, Just call my name※
(오네가이 Please, Just call my name)
제발 Please, Just call my name
いつものメール おやすみ グッドモーニング
(이츠모노메-루 오야스미 굿-모-닝그)
항상 보내던 “잘 자” “굿모닝” 메일
ゆっくり二人刻むストーリー 壁ぶつかり感じる不条理
(윳-쿠리후타리키자무스토-리- 카베부츠카리칸-지루후죠리)
천천히 둘이서 새기던 이야기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의 부조리
そんな時 会いたい無性に
(손-나토키 아이타이무쇼-니)
그런 때에는 한없이 보고파 져
キミの言葉いつも聴かされて キミの声にいつも癒されて
(키미노코토바이츠모키카사레테 키미노코에니이츠모이야사레테)
항상 너의 말들을 듣고 항상 목소리에 치유 받아
毎晩寝る前に少しのつもりがまた長電話
(마이방-네루마에니스코시노츠모리가마타나가뎅-와)
매일 밤 자기 전에 잠깐 하려던 통화는 다시 길어져
そんな日々が夢みたい だったように二人はすれ違い
(손-나히비가유메미타이 닷-따요-니후타리와스레치가이)
그런 나날들이 꿈만 같던 것처럼 둘은 엇갈려
もっとキミの近くで 本当はずっとそばにいたくて
(못-또키미노치카쿠데 혼-또-와즛-또소바니이타쿠테)
좀 더 너의 곁에서, 실은 영원히 곁에 있고 싶어서
なのに言葉一つも言えず 雪のように掴むと消える
(나노니코토바히토츠모이에즈 유키노요-니츠카무토키에루)
그런데도 단 한 마디도 못하고 눈처럼 잡으면 사라져
(もう)かけれないよ着信のコール 送れないメールに思いが残る
((모-)카케레나이요챠쿠신-노코-루 오쿠레나이메-루니오모이가노코루)
(이제)걸 수 없어 착신콜 보내지 못한 메일에 그리움이 남아
And you... And I...
Why don't you call my name?
(※くり返し)
見つめると 照れて笑う
(미츠메루토 테레테와라우)
바라보고 있으면 수줍어서 웃지
キミのしぐさ 愛しくて
(키미노시구사 이토시쿠테)
너의 몸짓이 사랑스러워서
このまま 腕に抱かれ
(코노마마 우데니다카레)
이대로 품에 안겨
ずっと近くに感じていれたのに
(즛-또치카쿠니칸-지테이레타노니)
영원히 곁에서 널 느낄 수 있었는데
(Why don't you call my name?)
ねぇ 耳元で キミの声
(네- 미미모토데 키미노코에)
있지, 내 귓가에 너의 목소리
もう一度聞かせてよ
(모-이치도키카세테요)
한 번만 더 들려줘
もう途切れたの? 届けてよ
(모-토기레타노? 토도케테요)
お願い Please, Just call my name(でも何も言えなくて)
(오네가이 Please, Just call my name(데모나니모이에나쿠테))
제발 Please, Just call my name(하지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서)
ねぇ そばに来て キミの声
(네- 소바니키테 키미노코에)
있지, 이리 와서 너의 목소리
もう一度きかせてよ(ホントは伝えてくて)
(모-이치도키카세테요(혼-또와츠타에테쿠테)
한 번만 더 들려줘(실은 전하고 싶어서)
そう これからも 届けてよ
(소- 코레카라모 토도케테요)
(그래 앞으로도 계속 전해 줘
アナタからJust called my name(ずっとキミといるから)
(아나타카라 Just called my name(즛-또키미토이루카라))
너에게서 Just called my name(영원히 너와 함께 하니까)
そう これからも…
(소- 코레카라모…)
그래 앞으로도 영원히…
伝えたい気持ち湧いて溢れる でもうまく言えず丸めて捨てる
(츠타에타이키모치와이테아후레루 데모우마쿠이에즈마루메테스테루)
전하고픈 마음이 솟아 넘쳐 하지만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뭉쳐 버리지
キミからポケット差し込む手をいつも黙って握り返す
(키미카라포켓-또사시코무테오이츠모다맛-떼니기리카에스)
넌 주머니에 넣은 손을 항상 조용히 손을 잡아주었어
並んで歩いたお決まりのコース 今もいろんな思いが残る
(나란-데아루이타오키마리노코-스 이마모이론-나오모이가노코루)
항상 함께 거닐던 코스 지금도 이런저런 그리움이 남아
何か見つけて足止める キミの小さい肩を抱き寄せる
(나니카미츠케테아시토메루 키미노치이사이카타오다키요세루)
뭔가를 보고 발길을 멈춰 너의 작은 어깨를 끌어안고
ふと目があって始まって いつの間にか気持ちもつながって
(후토메가앗-떼하지맛-떼 이츠노마니카키모치모츠나갓-떼)
순간 눈이 마주쳐 시작돼 어느새 마음이 하나가 되어
いろんなとこいったね二人で いつも予定あわせたフライデー
(이론-나토코잇-따네후타리데 이츠모요테-아와세타후라이데-)
둘이서 많은 걸 했지 항상 만났던 금요일
記念日にはおそろいのリング ふざけて薬指に入れる
(키넨-비니와오소로이노링-그 후자케테쿠스리유비니이레루)
기념일에는 커플링 장난치며 약지에 끼웠던
なんて日々の記憶はまるで ゆきのようにヒラリ落ちて消える
(난-떼히비노키오쿠와마루데 유키노요-니히라리오치테키에루)
날들의 기억은 마치 눈처럼 금세 녹아 사라져
(Why don't you call my name?)
※ねぇ 耳元で キミの声
(네- 미미모토데 키미노코에)
있지, 내 귓가에 너의 목소리
もう一度聞かせてよ
(모-이치도키카세테요)
한 번만 더 들려줘
もう途切れたの? 届けてよ
(모-토기레타노? 토도케테요)
이제 끊긴 거야? 전해줘
お願い Please, Just call my name※
(오네가이 Please, Just call my name)
제발 Please, Just call my name
いつものメール おやすみ グッドモーニング
(이츠모노메-루 오야스미 굿-모-닝그)
항상 보내던 “잘 자” “굿모닝” 메일
ゆっくり二人刻むストーリー 壁ぶつかり感じる不条理
(윳-쿠리후타리키자무스토-리- 카베부츠카리칸-지루후죠리)
천천히 둘이서 새기던 이야기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의 부조리
そんな時 会いたい無性に
(손-나토키 아이타이무쇼-니)
그런 때에는 한없이 보고파 져
キミの言葉いつも聴かされて キミの声にいつも癒されて
(키미노코토바이츠모키카사레테 키미노코에니이츠모이야사레테)
항상 너의 말들을 듣고 항상 목소리에 치유 받아
毎晩寝る前に少しのつもりがまた長電話
(마이방-네루마에니스코시노츠모리가마타나가뎅-와)
매일 밤 자기 전에 잠깐 하려던 통화는 다시 길어져
そんな日々が夢みたい だったように二人はすれ違い
(손-나히비가유메미타이 닷-따요-니후타리와스레치가이)
그런 나날들이 꿈만 같던 것처럼 둘은 엇갈려
もっとキミの近くで 本当はずっとそばにいたくて
(못-또키미노치카쿠데 혼-또-와즛-또소바니이타쿠테)
좀 더 너의 곁에서, 실은 영원히 곁에 있고 싶어서
なのに言葉一つも言えず 雪のように掴むと消える
(나노니코토바히토츠모이에즈 유키노요-니츠카무토키에루)
그런데도 단 한 마디도 못하고 눈처럼 잡으면 사라져
(もう)かけれないよ着信のコール 送れないメールに思いが残る
((모-)카케레나이요챠쿠신-노코-루 오쿠레나이메-루니오모이가노코루)
(이제)걸 수 없어 착신콜 보내지 못한 메일에 그리움이 남아
And you... And I...
Why don't you call my name?
(※くり返し)
見つめると 照れて笑う
(미츠메루토 테레테와라우)
바라보고 있으면 수줍어서 웃지
キミのしぐさ 愛しくて
(키미노시구사 이토시쿠테)
너의 몸짓이 사랑스러워서
このまま 腕に抱かれ
(코노마마 우데니다카레)
이대로 품에 안겨
ずっと近くに感じていれたのに
(즛-또치카쿠니칸-지테이레타노니)
영원히 곁에서 널 느낄 수 있었는데
(Why don't you call my name?)
ねぇ 耳元で キミの声
(네- 미미모토데 키미노코에)
있지, 내 귓가에 너의 목소리
もう一度聞かせてよ
(모-이치도키카세테요)
한 번만 더 들려줘
もう途切れたの? 届けてよ
(모-토기레타노? 토도케테요)
お願い Please, Just call my name(でも何も言えなくて)
(오네가이 Please, Just call my name(데모나니모이에나쿠테))
제발 Please, Just call my name(하지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서)
ねぇ そばに来て キミの声
(네- 소바니키테 키미노코에)
있지, 이리 와서 너의 목소리
もう一度きかせてよ(ホントは伝えてくて)
(모-이치도키카세테요(혼-또와츠타에테쿠테)
한 번만 더 들려줘(실은 전하고 싶어서)
そう これからも 届けてよ
(소- 코레카라모 토도케테요)
(그래 앞으로도 계속 전해 줘
アナタからJust called my name(ずっとキミといるから)
(아나타카라 Just called my name(즛-또키미토이루카라))
너에게서 Just called my name(영원히 너와 함께 하니까)
そう これからも…
(소- 코레카라모…)
그래 앞으로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