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虫サンタ」의 커플링 곡 (츠루노 타케시의 솔로곡)-
夕暮れの中の校庭
(유-구레노나까노 코-테이)
저녁놀이 진 운동장
淋しさに心震えた
(사비시사니 코코로 후루에타)
외로움에 가슴이 떨렸다
氣持ちをうまく傳えられず
(키모치오 우마쿠 츠타에라레즈)
마음을 잘 전달하지 못한 채
思い惱み未送信のラブメール
(오모이나야미 미소-신노 라브메-루)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보내지 못한 고백 문자
君が初めての戀人
(키미가 하지메테노 코이비토)
네가 첫 연인
每日每日會ったね
(마이니치 마이니치 앗따네)
매일매일 만났었지
靜かな夜のマウンドの上
(시즈카나 요루노 마운도노 우에)
조용한 밤의 마운드 위에서
默ったままの二人だった
(다맛타마마노 후타리닷타)
아무 말도 없던 우리 둘이었어.
冷えた指先 息吹きかけ
(히에타 유비사키 이키 후키카케)
차갑게 얼은 손가락에 입김을 불며
「ねぇ好きっ?」て君が聞く
("네-스키ㅅ"떼 키미가 키쿠)
“저기, 좋아해?”라고 네가 물어봐
言葉にしないと 心の中の思いは
(코토바니 시나이또 코코로노 나카노 오모이와)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속마음은
大好きな君に 屆かない
(다이세츠나 키미니 토도카나이)
정말 좋아하는 너에게 닿지가 않아
あの時 君が全てで 每日が君だった
(아노 토키 키미가 스베테데 마이니치가 키미닷타)
그때는 네가 전부라서 매일이 다 너였어.
せまい 世界の中で 何もかもが
(세마이 세카이노 나카데 나니모까모가)
이 좁은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何もかも 君だった
(나니모까모 키미닷타)
모든 것이 다 너였어.
一日が長かった頃
(이치니치가 나가
夕暮れの中の校庭
(유-구레노나까노 코-테이)
저녁놀이 진 운동장
淋しさに心震えた
(사비시사니 코코로 후루에타)
외로움에 가슴이 떨렸다
氣持ちをうまく傳えられず
(키모치오 우마쿠 츠타에라레즈)
마음을 잘 전달하지 못한 채
思い惱み未送信のラブメール
(오모이나야미 미소-신노 라브메-루)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보내지 못한 고백 문자
君が初めての戀人
(키미가 하지메테노 코이비토)
네가 첫 연인
每日每日會ったね
(마이니치 마이니치 앗따네)
매일매일 만났었지
靜かな夜のマウンドの上
(시즈카나 요루노 마운도노 우에)
조용한 밤의 마운드 위에서
默ったままの二人だった
(다맛타마마노 후타리닷타)
아무 말도 없던 우리 둘이었어.
冷えた指先 息吹きかけ
(히에타 유비사키 이키 후키카케)
차갑게 얼은 손가락에 입김을 불며
「ねぇ好きっ?」て君が聞く
("네-스키ㅅ"떼 키미가 키쿠)
“저기, 좋아해?”라고 네가 물어봐
言葉にしないと 心の中の思いは
(코토바니 시나이또 코코로노 나카노 오모이와)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속마음은
大好きな君に 屆かない
(다이세츠나 키미니 토도카나이)
정말 좋아하는 너에게 닿지가 않아
あの時 君が全てで 每日が君だった
(아노 토키 키미가 스베테데 마이니치가 키미닷타)
그때는 네가 전부라서 매일이 다 너였어.
せまい 世界の中で 何もかもが
(세마이 세카이노 나카데 나니모까모가)
이 좁은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何もかも 君だった
(나니모까모 키미닷타)
모든 것이 다 너였어.
一日が長かった頃
(이치니치가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