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間飛行(성간비행)
작사 : 松本隆 (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 菅野よう子 (칸노 요코)
노래 : ランカ・リー(中島愛) [란카 리(나카지마 메구미)]
※ TV 애니메이션「마크로스 프론티어」삽입곡
水面が搖らぐ
수면이 흔들리고
風の輪が広がる
바람의 고리가 퍼져
触れ合った指先の
맞닿은 손끝의
青い電流
푸른 전류
見つめあうだけで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孤独な加速度が
고독한 가속도가
一瞬に砕け散る
단숨에 부서져내려
あなたが好きよ
널 좋아해
透明な真珠のように
투명한 진주처럼
宙に浮く涙
공중에 떠오른 눈물
悲劇だってかまわない
비극이라도 상관없어
あなたと生きたい
너와 함께 살고 싶어
キラッ!
반짝!
流星にまたがって
유성에 올라타서
あなたに急降下 ah ah
너한테 급강하 ah ah
濃紺の星空に
짙은 감색의 밤하늘에 있는
私たち花火みたい
우리들은 불꽃 같아
心が光の矢を放つ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쏴
会話などなしに
대화 같은 거 없이
内側に潜って
내면으로 파고들어서
考えが読み取れる
생각을 읽어들일 수 있는
不思議な夜
신비한 밤
あなたの名 呪文みたいに
네 이름을 주문처럼
無限のリピート
무한반복
憎らしくて手の甲に
밉살스러워서 손등에
爪をたててみる
손톱을 세워봤어
キラッ!
반짝!
身体ごと透き通り
몸 전체가 투명해져서
絵のように漂う uh uh
그림처럼 떠돌아 uh uh
けし粒の生命でも
좁쌀만한 생명일지라도
私たち瞬いてる
우리들은 반짝이고 있어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 속으로 은하가 몰려들어와
流星にまたがって
유성에 올라타서
あなたは急上昇 oh oh
너는 급상승 oh oh
濃紺の星空に
짙은 감색의 밤하늘에 있는
私たち花火みたい
우리들은 불꽃 같아
心が光の矢を放つ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쏴
けし粒の生命でも
좁쌀만한 생명일지라도
私たち瞬いてる
우리들은 반짝이고 있어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 속으로 은하가 몰려들어와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 속으로 은하가 몰려들어와
가사는 fmp님이 번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