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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焼け
작사 : 酒井ミキオ (사카이 미키오)
작곡 : 酒井ミキオ (사카이 미키오)
ため息と眠気の中で 優しい光を待ってた
(타메이키토 네무케노 나카데 야사시이 히카리오 맛테타)
한숨과 졸음 안에서 상냥한 빛을 기다렸어
朝焼けのブルーの空が 新しい日を告げてる
(아사야케노 브루-노 소라가 아타라시이 히오 츠게테루)
아침 노을의 푸른 하늘이 새로운 날을 알리고 있어
僕の未来もいつか こんな風に晴れるのかな
(보쿠노 미라이모 이츠카 콘나 후니 하레루노카나)
나의 미래도 언젠가 이런 식으로 개이는 것일까
僕はまだ夢の途中 時に孤独さえ抱きしめる
(보쿠와 마다 유큐노 도츄- 토키니 코도쿠사에 다키시메루)
나는 아직 꿈의 도중 시간의 고독함에 꼭 껴안아
手探りの毎日の先にきっと 希望の光差すはず
(테사구리노 마이니치 사키니 킷토 키보-노 히카리사스 하즈)
모색의 매일의 끝에 반드시 희망의 빛이 비출거야
気がつけばいつも振り返り 理由をつけて止まってた
(키즈케바 이츠모 후리카에리 리유-오 츠키테 토맛테타)
깨달으면 언제나 되돌아 보고 이유를 붙여 멈추었어
風の中 小さな鳥達が言い訳もせず飛び立った
(카제노 나카 치이사나 토리타치가 이이와케모세즈 토비탓타)
바람의 안의 작은 새들이 변명도 하지 않고 날아 올랐어
深呼吸、心をノックしよう
(신코큐- 코코로오 노크시요-)
심호흡, 마음을 노크 하자
少年の日の僕が見てる
(쇼-넨노 히노 보쿠가 미테루)
소년 시절의 내가 보고 있어
僕は今旅の途中 道標は何もないけど
(보쿠와 이마 타비노 토츄- 도-효-와 나니모 이라나이케도)
나는 지금 여행의 도중 도표는 아무것도 없는데
いつかこんな日々を若かったねと 笑える時が来るまで
(이츠카 콘나 히비오 와캇타네토 와에루 토키가 쿠루마데)
언젠가 이런 날들을 소싯적이라고 웃을 때가 올 때까지
僕はまだ夢の途中 つまづいてまた涙してる
(보쿠와 마다 유메노 토츄- 츠마즈이테 마타 나미다시테루)
나는 아직 꿈의 도중 망설이며 또 울고 있어
手探りの毎日の先にきっと 希望の光差すはず
(테사구리노 마이니치 사키니 킷토 키보-노 히카리사스하즈)
모색의 매일의 끝에 반드시 희망의 빛이 비출거야
僕は今旅の途中 道標は何もないけど
(보쿠와 이마 타비노 토츄- 도-효-와 나니모 이라나이케도)
나는 지금 여행의 도중 도표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데
当たり障りの無こはいらない
(아타리사와리노 나이 코토와 이라나이)
빗나가버린 길은 필요 없어
僕は今僕を越える
(보쿠와 이마 보쿠오 코에루)
나는 지금의 나를 넘어
朝焼けのブルーの空が 新しい日を告げてる
(아사야케노 브루-노 소라가 아타라시이 히오 츠게테루)
아침 노을의 푸른 하늘이 새로운 날을 알리고 있어
朝焼け
작사 : 酒井ミキオ (사카이 미키오)
작곡 : 酒井ミキオ (사카이 미키오)
ため息と眠気の中で 優しい光を待ってた
(타메이키토 네무케노 나카데 야사시이 히카리오 맛테타)
한숨과 졸음 안에서 상냥한 빛을 기다렸어
朝焼けのブルーの空が 新しい日を告げてる
(아사야케노 브루-노 소라가 아타라시이 히오 츠게테루)
아침 노을의 푸른 하늘이 새로운 날을 알리고 있어
僕の未来もいつか こんな風に晴れるのかな
(보쿠노 미라이모 이츠카 콘나 후니 하레루노카나)
나의 미래도 언젠가 이런 식으로 개이는 것일까
僕はまだ夢の途中 時に孤独さえ抱きしめる
(보쿠와 마다 유큐노 도츄- 토키니 코도쿠사에 다키시메루)
나는 아직 꿈의 도중 시간의 고독함에 꼭 껴안아
手探りの毎日の先にきっと 希望の光差すはず
(테사구리노 마이니치 사키니 킷토 키보-노 히카리사스 하즈)
모색의 매일의 끝에 반드시 희망의 빛이 비출거야
気がつけばいつも振り返り 理由をつけて止まってた
(키즈케바 이츠모 후리카에리 리유-오 츠키테 토맛테타)
깨달으면 언제나 되돌아 보고 이유를 붙여 멈추었어
風の中 小さな鳥達が言い訳もせず飛び立った
(카제노 나카 치이사나 토리타치가 이이와케모세즈 토비탓타)
바람의 안의 작은 새들이 변명도 하지 않고 날아 올랐어
深呼吸、心をノックしよう
(신코큐- 코코로오 노크시요-)
심호흡, 마음을 노크 하자
少年の日の僕が見てる
(쇼-넨노 히노 보쿠가 미테루)
소년 시절의 내가 보고 있어
僕は今旅の途中 道標は何もないけど
(보쿠와 이마 타비노 토츄- 도-효-와 나니모 이라나이케도)
나는 지금 여행의 도중 도표는 아무것도 없는데
いつかこんな日々を若かったねと 笑える時が来るまで
(이츠카 콘나 히비오 와캇타네토 와에루 토키가 쿠루마데)
언젠가 이런 날들을 소싯적이라고 웃을 때가 올 때까지
僕はまだ夢の途中 つまづいてまた涙してる
(보쿠와 마다 유메노 토츄- 츠마즈이테 마타 나미다시테루)
나는 아직 꿈의 도중 망설이며 또 울고 있어
手探りの毎日の先にきっと 希望の光差すはず
(테사구리노 마이니치 사키니 킷토 키보-노 히카리사스하즈)
모색의 매일의 끝에 반드시 희망의 빛이 비출거야
僕は今旅の途中 道標は何もないけど
(보쿠와 이마 타비노 토츄- 도-효-와 나니모 이라나이케도)
나는 지금 여행의 도중 도표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데
当たり障りの無こはいらない
(아타리사와리노 나이 코토와 이라나이)
빗나가버린 길은 필요 없어
僕は今僕を越える
(보쿠와 이마 보쿠오 코에루)
나는 지금의 나를 넘어
朝焼けのブルーの空が 新しい日を告げてる
(아사야케노 브루-노 소라가 아타라시이 히오 츠게테루)
아침 노을의 푸른 하늘이 새로운 날을 알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