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FUNKY MONKEY BABYS・川村結花
作曲:FUNKY MONKEY BABYS・川村結花
※いつだって 帰っておいでよ 君の居場所はここにあるんだから
(이츠닷테 카엣테오이데요 키미노이바바쇼와코코니아룬다카라)
언제라도 돌아와줘 너의 있을 곳은 여기에 있으니까
辛くて泣きたいときは まっすぐ僕に会いに来て
(츠라쿠테나키타이토키와 맛스구보쿠니아이니키테)
힘들어서 울고싶을 때는 곧바로 나를 만나러 와
忘れないでね こんなに遠く離ればなれだけど
(와스레나이데네 콘나니토오쿠하나레바나레다케도)
잊지마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도
そっと そっと 見守っているんだよ
(솟토 솟토 미마못테이룬다요)
조용히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
つながっているんだよ 見守っているんだよ※
(츠나갓테이룬다요 미마못테이룬다요)
이어져 있어 지켜보고 있어
君は見た目によらず風邪をひきやすい体質だけど
(키미와미타메니요라즈카제오히키야스이타이시츠다케도)
너는 보기와 다르게 자주 감기에 걸리는 체질이지만
誰よりがんばり屋さん 弱音を吐かないから 逆に心配だな
(다레요리간바리야상 요와네오하카나이카라 갸쿠니심빠이다나)
누구보다도 힘내고 있어 나약한 소리를 못하니까 오히려 걱정돼
ムリしていないかい? 笑顔で偽っていないかい?
(무리시테이나이카이? 에가오데이츠왓테이나이카이?)
무리하고 있지 않아? (힘든 얼굴을) 웃는 얼굴로 속이고 있지는 않아?
さびしい時はさびしいと言って 辛い時は辛いと言って
(사비시이토키와시비시이토잇테 츠라이토키와츠라이토잇테)
쓸쓸할 때는 쓸쓸하다고 말해 괴로울 때는 괴롭다고 말해
でもね 本当は言葉なんて なくても分かるんだって
(데모네 혼토-와코토바난테 나쿠테모와카룬닷테)
하지만 말야 사실은 말따윈 없어도 알 수 있어
何気なく送るメールでも いつもより絵文字が少ないでしょ
(나니게나쿠오쿠루메루데모 이츠모요리에모지가스쿠나이데쇼)
별 생각 없이 보내는 메일이라도 언제나보다 이모티콘이 적어
君が叶えようとする夢を 遠くから応援してるけど
(키미가카나에요-토스루유메오 토오쿠카라오우엔시테루케도)
너가 이룰려고 하는 꿈을 멀리에서 응원하고 있지만
一人では泣かないで 泣くときは僕の隣で泣いて
(히토리데와나카나이데 나쿠토키와보쿠노토나리데나이테)
혼자서는 울지마 울 때는 내 옆에서 울어
(※반복)
夢を背負って出ていく君 一人だけで歩いていく道
(유메오세옷테데테이쿠키미 히토리다케데아루이테이쿠미치)
꿈을 짊어지고 나가는 너 혼자서 걸어가는 길
決して間違ってはないさ でも君がいつでもただいま
(켓시테마치갓테와나이사 데모키미가이츠데모타다이마)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야 하지만 너가 언제라도 "다녀왔어"
って言えるようなそんな場所 もっと見たいんだいろんな顔
(테이에루요-나손나바쇼 못토미타인다이론나카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장소 다양한 얼굴을 좀 더 보고 싶어
煩 わしい事は置いといて 疲れたら帰っておいで
(와즈라와시이코토와오이토이테 츠카레타라카엣테오이데)
성가신 일은 내버려두고 지쳤다면 돌아와
すぐ用意しとくよ 美味いか分からないけど簡単な飯くらいは
(스구요-이시토쿠요 오이시이카와카라나이케도칸탄나메시쿠라이와)
간단한 밥 정도는 바로 준비해둘게 맛있을지는 모르겠지만
肩の力 を抜いて 笑って過ごそうよ こんな時くらいは
(카타노치카라오누이테 와랏테스고소-요 콘나토키쿠라이와)
이런 때 만큼은 어깨의 힘을 빼고 웃으면서 지내자
その笑顔の裏の悲しみも 少しでも消すことができるなら
(소노에가오데우라노카나시미모 스코시데모케스코토가데키루나라)
그 웃는 미소의 뒤의 슬픔도 조금이라도 지울 수 있다면
何かあるってこと 何も言わなくても分かるから
(나니카아룻테코토 나니모이와나쿠테모와카루카라)
무엇인가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
いつだって 戻っておいでよ 少しくらい寄りかか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
(이츠닷테 모돗테오이데요 스코시쿠라이요리카캇테모이인쟈나이?)
언제라도 돌아와 조금 정도 의지해도 괜찮지 않아?
どんな人だって 一人だけじゃ生きて行けないから
(돈나히토닷테 히토리다케쟈이키테이케나이카라)
어떤 사람이든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覚えていてね 君がいない夜に気づいた事
(오보에테이테네 키미가이나이요루니키즈이타코토)
너가 없는 밤에 깨달은 것을 기억하고 있어
やっぱ 僕は 君が好きなんだよ
(얏빠 보쿠와 키미가스키난다요)
역시 나는 너를 좋아해
もしもまだ頑張れるなら それでいい
(모시모마다감바레루나라 소레데이이)
만약 아직 힘 낼 수 있다면 그걸로 됬어
でも自分を見失いそうになったら
(데모지붕오미우시나이소-니낫타라)
그렇지만 자신을 잃을 것 같게 되면
旅立ったあの日の あの笑顔で「ただいま]って言ってよ
(타비닷타아노히노 아노에가오데 「타다이마」테잇테요)
여행을 떠난 그 날의 그 웃는 얼굴로 「다녀왔어」라고 말해줘
僕も笑顔で「おかえりなさい」って言うから
(보쿠모에가오데「오카에리나사이」테이우카라)
나도 웃는 얼굴로「어서와」라고 말할테니까
いつだって 戻っておいでよ 少しくらい寄りかか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
(이츠닷테 모돗테오이데요 스코시쿠라이요리카캇테모이인쟈나이?)
언제라도 돌아와 조금 정도 의지해도 괜찮지 않아?
どんな人だって 一人ぼっちじゃない
(돈나히토닷테 히토리봇치쟈나이)
어떤 사람이든 외톨이가 아니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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