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17:32

[GReeeeN] アメアガリ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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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GReeeeN
作曲:GReeeeN

雨降り少し肌寒い日に ため息ひとつ まだ痛い耳
(아메후리스코시하다사무이히니 타메이키히토츠 마다이타이미미)
비가 내리는 조금 쌀쌀한 날에 한숨 하나를 쉬어 아직 아픈 귀
君の泣いた声 心刺さり 明け方の空色はやけに暗い
(키미노나이타코에 코코로츠키사리 아케가타노소라이로와야케니쿠라이)
너의 우는 목소리가 가슴에 꽃혀 새벽녘의 하늘색은 무척 캄캄해
僕ら近づいてはまた遠ざかり 人の心の移り変わり
(보쿠라치카즈이테와마타토오자카리 히토노코코로노우츠리카와리)
우리들은 가까워져서는 다시 멀어져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2人楽しかった日々振り返り あの時の2人は永遠に永遠に、、、
(후타리타노시캇타히비후리카에리 아노토키노후타리와토와니토와니、、、)
둘이서 즐거웠던 날들을 되돌아봐 그 때의 두 사람은 영원히 영원히、、、

窮屈な日々 憂鬱になり 人への優しさを少しなくし
(큐-쿠츠나히비 유-우츠니나리 히토에노야사시사오스코시나쿠시)
갑갑한 날들 속에서 우울하게 되고 사람에게로의 상냥함을 조금씩 잃어가고
助けてあげなくちゃいけないもの 忘れてくだまく冷たい心
(타스케테아게나쿠챠이케나이모노 와스레테쿠다마쿠츠메타이코코로)
도와줘야 하는 것을 잊어가는 얼어붙은 차가운 마음
誰よりも大事にしなきゃ いけなかった 君にまでつらくあたった
(다레요리모다이지니시나캬 이케나캇타 키미니마데츠라쿠아탓타)
누구보다 소중히 해야 했던 너에게까지 심하게 대했어
同じように思いのままに 当り散らした僕がいた
(오나지요-니오모이노마마니 아타리치라시타보쿠가이타)
똑같이 마음 가는 대로 아무에게나 화풀이한 내가 있었어

振り返れば目の前の瞳から こぼれた一粒の涙に気付く
(후리카에레바메노마에노히토미카라 코보레타히토츠부노나미다니키즈쿠)
되돌아 보면 눈 앞의 눈동자에서 흘러넘친 한 방울의 눈물의 의미를 깨달아
キツく当たることしかできない自分に聞く耳持たず泣き崩れている
(키츠쿠아타루코토시카데키나이지붕니키쿠미미모타즈나키쿠즈레테이루)
맨날 맞서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을 들으려 하지 않고 쓰러져 울고 있어
いつからか鉄の様冷たい姿 気付かないうちに積もったくだらん
(이츠카라카테츠노요-츠메타이스가타 키즈카나이우치니츠못타쿠다랑)
언제부턴가 쇠 처럼 차가운 모습은 깨닫지 못한 사이에 변해 버린걸지도 몰라
プライドも意地も全ていなくなれ 2人の間かかる虹見えるまで
(푸라이도모이지모스베테이나쿠나레 후타리노마카카루니지미에루마데)
자존심도 욕심도 모두 없어져라 두 사람의 사이에 뜰 무지개가 보일 때까지

※SO 同じ時を過ごしていた日は 嬉しさ見失い 悲しさ増えツラい
(SO 오나지토키오스고시테이타히와 우레시사미우시나이 카나시사후에츠라이)
SO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날은 기쁨을 잃고 슬픔이 더해져서 괴로워
前来た場所に今日行ってみるよ 「虹が見えないよ」
(마에키타바쇼니쿄-잇테미루요 「니지가미에나이요」)
전에 왔던 곳에 오늘 가봐 「무지개가 보이지 않아」
SO 隣から消え□時過ぎて今 悲しさ見失い嬉しさ増えイタい
(SO 토나리카라키에토키스기테이마 카나시사미우시나이우레시사후에이타이)
SO 옆에서 사라져 시간을 넘어서 지금 슬픔을 잃고 기쁨이 더해지고 싶어
通りすがりの誰かが言ってたよ 「雨があがったよ」※
(토오리스가리노다레카가잇테타요「아메가아갓타요」)
지나가는 길에 누군가가 말했어「비가 그쳤어」

めんどくさい事は避けて通り 見当違いに君疑い
(멘도쿠사이코토와사케테토오리 켄토-치가이니키미우타가이)
귀찮은 일은 하지 않고 항상 판단이 빗나가는 너를 의심해
こんな僕じゃダメだとあの日気付き 心に刻み込む後悔と誓い
(콘나보쿠쟈다메다토아노히키즈키 코코로니키자미코무코-카이토치카이)
이런 나로는 안된다고 그 날 깨달았어 마음에 새기는 후회와 맹세

なのになんで僕は同じ過ち 繰り返し泣かしかなりバカらしい
(나노니난데보쿠와오나지아야마치 쿠리카에시나카시카나리바카라시이)
그런데 어째서 나는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눈물만 흘릴 뿐 바보 같아
悲しい顔が横目に見えたし 淋しい心がなぜか消えない
(카나시이카오가요코메니미에타시 사미시이코코가나제카키에나이)
곁눈질로 너의 슬픈 얼굴이 보였어 외로운 마음이 왜인지 사라지지 않아

いつもわかってんだって!
(이츠모와캇렌닷테!)
언제나 알고 있다니!
なんで僕ら勝手になっていったかって
(난데보쿠라캇테니낫테잇타캇테)
어째서 우리들은 제멋대로 되었는지...
優しさを見失う 愚かなその心が
(야사시사오미우시나우 오로카나소노코코로가)
상냥함을 잃을 어리석은 그 마음이
恐ろしい程に いつの間にかにゆらぐ足場
(오소로이시호도니 이츠노마니카니유라구)
두려울 정도로 어느샌가 불안정한 지반이 됬어
難しい日々に 沈んでいった僕らに
(무즈카시이히비니 시즌데잇타보쿠라니)
힘든 나날에 지친 우리들에게

何回も電話をかけていた日
(난카이모뎅와오카케테이타히)
몇번이나 전화를 걸었었던 날
毎回ルスデンに切り替わり
(마이카이루스뎅니키리카와리)
매번 자동 응답기로 바뀌었어
悲しい話まだ知らない
(카나시이하나시마다시라나이)
슬픈 이야기는 아직 몰라
あの日から君はココにいない
(아노히카라키미와코코니이나이)
그 날부터 너는 여기에 없어

(※반복×2)


해석이 정말 엉망진창일겁니다.....정말 어렵네요 ^*^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
※ 忘れてくだまく, キツく, 消え□時 이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쪽지 부탁드려요!
  • ?
    GReeeeNが好き♥ 2009.03.06 22:42
    오오 수고하셨어요 ^^... 잘 보겠습니다 ^^
  • ?
    Mize 2009.07.23 15:41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지금 이 곡을 들으면서 가사를 보다보니 네번째 구절에 에이엔니가 아니라 토와니더라구요.
    토와니든 에이엔니든 한자는 둘 다 같은거라; 듣지 않으면 뭘로 쓰였는지 잘 모른다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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