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YUKI
作曲 : Nanami
ひなげしの花が咲いた
(히나게시노하나가사이타)
양귀비 꽃이 피었어
蔦の絡まる道は続いてく
(츠타노카라마루미치와츠즈이테이쿠)
담쟁이덩굴이 얽히는 길은 계속 되어가
恥ずかしくて両手かざす
(하즈카시쿠테료-타카자스)
부끄러워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려
西の空は顔色を変える
(니시노소라와카오이로오카에루)
서쪽의 하늘은 얼굴빛을 바꿔
思い出は引っ掻き傷に
(오모이데와힛카키키즈니)
추억은 상처에 세게 자국을 남기고
かさぶたに変わって側に転がる
(카사부타니카왓테소바니코로가루)
부스럼으로 바뀌어 옆으로 굴러가
ミス・イエスタデイ 生き様を魅せる
(미스・예스타데이 이키자마-오미세루)
Miss・Yesterday 삶을 매혹시켜
不器用でも優しい君は素敵だ
(부키요-데모야사시이키미와스테키다)
서툴어도 상냥한 너는 멋져
「いつまでも遊んで居られると良いな」
(「이츠마데모아손데이라레루토이이나」)
「언제까지나 놀고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라고
君の口癖を真似してみる
(키미노구세오마네시테미루)
너의 말버릇을 흉내내봐
永遠の日よ 明星の
(에이엔노히요 아카보시노)
샛별의 영원의 날이여
薄桃色の手帳に書いた住所はまだ消してないよ
(우스모모이로노테쵸-니카이타쥬쇼와마다케시테나이요)
연분홍빛의 수첩에 쓴 주소는 아직 지우지 않았어
懐かしくて胸をよぎる 乾いた声で名前呼んでみる
(나츠카시쿠테 무네오요기루 카와이타코에데나마데욘데미루)
그리워서 가슴을 스쳐가 메말라 버린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地下鉄の改札口に 君によく似ている背中見つけた
(치카테츠노카이사츠구치니 키미니요쿠니테이루세나카미츠케타)
지하철의 개찰구에서 너와 많이 닮은 등을 보았어
ミス・イエスタデイ 失くした昨日を
(미스・예스타데이 나쿠시타키노-오)
Miss・Yesterday 잃어버린 어제를
ごみ箱の中から探すよ
(고미바코노나카카라사가스요)
쓰레기통 안에서 찾아
転んで起き上がれずに 笑った
(코론데오키아가레즈니 와랏타)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웃었어
ほどけてた靴紐は ちぎれた
(호도케테타쿠츠히모와 치기레타)
풀리고 있던 신발끈은 떨어져 나갔어
見えなくなっても 手を振って!
(미에나쿠낫테모 테오훗테!)
보이지 않게 되어도 손을 흔들어줘!
いくつも恋を結んではすぐに手放した
(이쿠츠모코이오무슨데와스구니테바나시타)
수많은 사랑을 하고는 바로 헤어졌어
慰めを欲しがった幼さと
(나구사메오호시갓타오사나사토)
위로를 원했던 미숙함과
未来を引き換えに
(미라이오히키카에니)
미래를 대가로
何が待っているの?
(나니가맛테이루노?)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걸까?
ミス・イエスタデイ 同じ空の下
(미스・예스타데이 오나지소라노시타)
Miss・Yesterday 같은 하늘 아래에서
イエスの花束掲げて歌うよ
(예스노하나타바카카게테우타우요)
Yes의 꽃다발을 들고 노래해
君がいたから上手く泣けたんだ
(키미가이타카라우마쿠나케탄다)
너가 있었으니까 많이 울었어
風の道行きは緑萌える
(카제노미치유키와미도리모에루)
바람의 여행길은 새싹이 싹터
青春の日よ 純情の
(세이슌노히요 쥰죠-노)
순진한 청춘의 날이여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
作曲 : Nanami
ひなげしの花が咲いた
(히나게시노하나가사이타)
양귀비 꽃이 피었어
蔦の絡まる道は続いてく
(츠타노카라마루미치와츠즈이테이쿠)
담쟁이덩굴이 얽히는 길은 계속 되어가
恥ずかしくて両手かざす
(하즈카시쿠테료-타카자스)
부끄러워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려
西の空は顔色を変える
(니시노소라와카오이로오카에루)
서쪽의 하늘은 얼굴빛을 바꿔
思い出は引っ掻き傷に
(오모이데와힛카키키즈니)
추억은 상처에 세게 자국을 남기고
かさぶたに変わって側に転がる
(카사부타니카왓테소바니코로가루)
부스럼으로 바뀌어 옆으로 굴러가
ミス・イエスタデイ 生き様を魅せる
(미스・예스타데이 이키자마-오미세루)
Miss・Yesterday 삶을 매혹시켜
不器用でも優しい君は素敵だ
(부키요-데모야사시이키미와스테키다)
서툴어도 상냥한 너는 멋져
「いつまでも遊んで居られると良いな」
(「이츠마데모아손데이라레루토이이나」)
「언제까지나 놀고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라고
君の口癖を真似してみる
(키미노구세오마네시테미루)
너의 말버릇을 흉내내봐
永遠の日よ 明星の
(에이엔노히요 아카보시노)
샛별의 영원의 날이여
薄桃色の手帳に書いた住所はまだ消してないよ
(우스모모이로노테쵸-니카이타쥬쇼와마다케시테나이요)
연분홍빛의 수첩에 쓴 주소는 아직 지우지 않았어
懐かしくて胸をよぎる 乾いた声で名前呼んでみる
(나츠카시쿠테 무네오요기루 카와이타코에데나마데욘데미루)
그리워서 가슴을 스쳐가 메말라 버린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地下鉄の改札口に 君によく似ている背中見つけた
(치카테츠노카이사츠구치니 키미니요쿠니테이루세나카미츠케타)
지하철의 개찰구에서 너와 많이 닮은 등을 보았어
ミス・イエスタデイ 失くした昨日を
(미스・예스타데이 나쿠시타키노-오)
Miss・Yesterday 잃어버린 어제를
ごみ箱の中から探すよ
(고미바코노나카카라사가스요)
쓰레기통 안에서 찾아
転んで起き上がれずに 笑った
(코론데오키아가레즈니 와랏타)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웃었어
ほどけてた靴紐は ちぎれた
(호도케테타쿠츠히모와 치기레타)
풀리고 있던 신발끈은 떨어져 나갔어
見えなくなっても 手を振って!
(미에나쿠낫테모 테오훗테!)
보이지 않게 되어도 손을 흔들어줘!
いくつも恋を結んではすぐに手放した
(이쿠츠모코이오무슨데와스구니테바나시타)
수많은 사랑을 하고는 바로 헤어졌어
慰めを欲しがった幼さと
(나구사메오호시갓타오사나사토)
위로를 원했던 미숙함과
未来を引き換えに
(미라이오히키카에니)
미래를 대가로
何が待っているの?
(나니가맛테이루노?)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걸까?
ミス・イエスタデイ 同じ空の下
(미스・예스타데이 오나지소라노시타)
Miss・Yesterday 같은 하늘 아래에서
イエスの花束掲げて歌うよ
(예스노하나타바카카게테우타우요)
Yes의 꽃다발을 들고 노래해
君がいたから上手く泣けたんだ
(키미가이타카라우마쿠나케탄다)
너가 있었으니까 많이 울었어
風の道行きは緑萌える
(카제노미치유키와미도리모에루)
바람의 여행길은 새싹이 싹터
青春の日よ 純情の
(세이슌노히요 쥰죠-노)
순진한 청춘의 날이여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