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HOLiC OAD ~춘몽기~ 오프닝 테마]
歌手:スガシカオ
作詞:スガシカオ
作曲:スガシカオ
窓のない向かいの工場が
[마도노나이무카이노코-죠-가]
창문이 없는 건너편의 공장이
季節に関係なく低い音をたてていて
[키세츠니칸케-나쿠히쿠이오토오타테테이테]
계절에 관계없이 낮은 소리를 내고 있어서
ぼくはいつも 世界のどこにいても
[보쿠와이츠모 세카이노도코니이테모]
나는 언제나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その音がするんだと あたりまえに思ってた
[소노오토가스룬다토 아타리마에니오못-테타]
그 소리가 날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어
そう 信じてた
[소오 신지테타]
그렇게 믿고 있었지
My baby 君がいない夜 あたりまえに君がいたソファ
[My baby 키미가이나이요루 아타리마에니 키미가이타소파]
My baby 네가 없는 밤 당연하게 네가 있었던 소파
baby 君がいない部屋 なんだかよそいきの顔をしている
[baby 키미가이나이헤야 난다카요소이키노카오오시테이루]
baby 네가 없는 방 어딘지 평소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雲がぼくから月の光さえ奪うと
[쿠모가보쿠카라츠키노히카리사에우바우토]
구름이 나에게서 달빛까지 빼앗는다고
自動販売機の切れかけた灯りだけが
[지도-한바이키노키레카케타아카리다케가]
자동판매기의 꺼질 듯한 불빛만이
まぶたにぼうっと焼き付いて
[마부타니봇-또야키츠이테]
눈가에 희미하게 새겨져서
まるで夜光虫みたい…
[마루데야코-츄-미타이]
마치 야광충같아...
思い出そうとすると もう そこにいない
[오모이다소-스루토 모오 소코니이나이]
생각해내려고하면 이미 거기에 없어
My baby ぼくの部屋に 今日も夜が来たということは
[My baby 보쿠노헤야니 쿄-모요루가키타토이우코토와]
My baby 나의 방에 오늘도 밤이 왔다는 것은
baby 君にもきっと 同じ色で違う夜がきたんだろう
[baby 키미니모키잇토 오나지이로데치가우요루가키탄다로-]
baby 너에게도 분명히 같은 색이면서 다른 밤이 왔다는 거겠지
窓から見える5つ目の街灯 いつの間にか切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
[마도카라미에루이츠츠메노가이토 이츠노마니카키레테시맛탄다로-]
창문으로 보이는 다섯번째 가로등 어느새 꺼져버렸어*
君が抱えてた悲しみに灯りを ひとつくらい灯せたかな…
[키미가카카에테타카나시미니아카리오 히토츠쿠라이토모세타카나]
네가 안고 있었던 슬픔에 등불을 하나 정도는 켜줄 수 있었던 걸까
My baby 振り返ったんだ 君がそこにいるような気がして
[My baby 후리카엣-탄다 키미가소코니이루요-나키가시테]
My baby 뒤돌아봤어 네가 거기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baby 君が好きだった コンフレークとスープがころがってる
[baby 키미가스키닷타 콘후레-크토스-프가코로갓-테루]
baby 널 좋아했어 콘푸레이크와 수프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어
My baby 君がいない夜 あたりまえに君がいたソファ
[My baby 키미가이나이요루 아타리마에니키미가이타소파]
My baby 네가 없는 밤 당연하게 네가 있었던 소파
baby 君がしたであろう ドラマの録画がはじまってる
[baby 키미가시타데아로- 도라마노로쿠가가하지맛-테루]
baby 네가 해 둔 것이겠지 드라마 녹화가 시작되고 있어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겨우 했네요ㅜㅜ 즐감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분은 'だろう'를 저렇게 해석해도 되는 것인가 조금 의문이 들어서요;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주세요^^
**Luffy님이 지적해주신 부분 고쳤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거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歌手:スガシカオ
作詞:スガシカオ
作曲:スガシカオ
窓のない向かいの工場が
[마도노나이무카이노코-죠-가]
창문이 없는 건너편의 공장이
季節に関係なく低い音をたてていて
[키세츠니칸케-나쿠히쿠이오토오타테테이테]
계절에 관계없이 낮은 소리를 내고 있어서
ぼくはいつも 世界のどこにいても
[보쿠와이츠모 세카이노도코니이테모]
나는 언제나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その音がするんだと あたりまえに思ってた
[소노오토가스룬다토 아타리마에니오못-테타]
그 소리가 날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어
そう 信じてた
[소오 신지테타]
그렇게 믿고 있었지
My baby 君がいない夜 あたりまえに君がいたソファ
[My baby 키미가이나이요루 아타리마에니 키미가이타소파]
My baby 네가 없는 밤 당연하게 네가 있었던 소파
baby 君がいない部屋 なんだかよそいきの顔をしている
[baby 키미가이나이헤야 난다카요소이키노카오오시테이루]
baby 네가 없는 방 어딘지 평소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雲がぼくから月の光さえ奪うと
[쿠모가보쿠카라츠키노히카리사에우바우토]
구름이 나에게서 달빛까지 빼앗는다고
自動販売機の切れかけた灯りだけが
[지도-한바이키노키레카케타아카리다케가]
자동판매기의 꺼질 듯한 불빛만이
まぶたにぼうっと焼き付いて
[마부타니봇-또야키츠이테]
눈가에 희미하게 새겨져서
まるで夜光虫みたい…
[마루데야코-츄-미타이]
마치 야광충같아...
思い出そうとすると もう そこにいない
[오모이다소-스루토 모오 소코니이나이]
생각해내려고하면 이미 거기에 없어
My baby ぼくの部屋に 今日も夜が来たということは
[My baby 보쿠노헤야니 쿄-모요루가키타토이우코토와]
My baby 나의 방에 오늘도 밤이 왔다는 것은
baby 君にもきっと 同じ色で違う夜がきたんだろう
[baby 키미니모키잇토 오나지이로데치가우요루가키탄다로-]
baby 너에게도 분명히 같은 색이면서 다른 밤이 왔다는 거겠지
窓から見える5つ目の街灯 いつの間にか切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
[마도카라미에루이츠츠메노가이토 이츠노마니카키레테시맛탄다로-]
창문으로 보이는 다섯번째 가로등 어느새 꺼져버렸어*
君が抱えてた悲しみに灯りを ひとつくらい灯せたかな…
[키미가카카에테타카나시미니아카리오 히토츠쿠라이토모세타카나]
네가 안고 있었던 슬픔에 등불을 하나 정도는 켜줄 수 있었던 걸까
My baby 振り返ったんだ 君がそこにいるような気がして
[My baby 후리카엣-탄다 키미가소코니이루요-나키가시테]
My baby 뒤돌아봤어 네가 거기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baby 君が好きだった コンフレークとスープがころがってる
[baby 키미가스키닷타 콘후레-크토스-프가코로갓-테루]
baby 널 좋아했어 콘푸레이크와 수프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어
My baby 君がいない夜 あたりまえに君がいたソファ
[My baby 키미가이나이요루 아타리마에니키미가이타소파]
My baby 네가 없는 밤 당연하게 네가 있었던 소파
baby 君がしたであろう ドラマの録画がはじまってる
[baby 키미가시타데아로- 도라마노로쿠가가하지맛-테루]
baby 네가 해 둔 것이겠지 드라마 녹화가 시작되고 있어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겨우 했네요ㅜㅜ 즐감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분은 'だろう'를 저렇게 해석해도 되는 것인가 조금 의문이 들어서요;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주세요^^
**Luffy님이 지적해주신 부분 고쳤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거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