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作曲:LM.C 剥がれ落ちた超幻想 하가레오치타쵸-겐소- 벗겨져 떨어진 초환상 “恐いものなどなにもないさ”と 振り返ることもなく飛び出した桃源郷 코와이모노나도나니모나이사토 후리카에루코토모나쿠토비다시타토-겐쿄- “무서울 건 아무것도 없어"라며 뒤돌아볼 것도 없이 뛰쳐나온 무릉도원 答えなんて何処にも無い 誰も応えてくれはしないから 코타에난테도코니모나이 다레모코타에테쿠레와시나이카라 해답 같은 건 어디에도 없어 어느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으니까 此の眼で確かめる事にしただけさ 코노메데타시카메루코토니시타다케사 이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을 뿐이야 「天笠に陽が昇り 森羅万象の輪廻が始まる 텐지쿠니히가노보리 신라반쇼-노린네가하지마루 지평선에 해가 올라 삼라만상의 윤리가 시작된다 釈迦力を身に纏い 叢雲を突き抜けていざ天衝」 샤카리키오미니마토이 소-운오츠키누케테이자텐쇼- 석가모니의 힘을 몸에 두르고 총운을 뚫어 자 하늘을 찌르자 何度も何度でも 其の声は此の僕を導いてくれる 난도모난도데모 소노코에와코노보쿠오미치비이테쿠레루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그 소리는 나를 이끌어줘 さぁ 行こう金色の雲に乗って魅た事のない世界の向こう側へ 사- 유코-킨이로노쿠모니놋테미타코토노나이세카이노무코-가와에 자 가자 금빛 구름을 타고 본 적도 없는 세상의 저편으로 凡てを知りたいだけさ 스베테오시리타이다케사 모든 것을 알고 싶을 뿐이야 なのに知れば知るほど 其の度に 나노니시레바시루호도 소노타비니 그런데 알면 알수록 그 때마다 “知らなけりゃ良かった”なんて事ばかりだ 시라나케랴요캇타난테코토바카리다 "모르는 편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일뿐이야 極彩原色シャングリラ 今日も憧れは盲目を詠い 고쿠사이켄쇼쿠샹그리라 쿄-모아코가레와모-모쿠오우타이 극채원색의 지상낙원 오늘도 동경은 맹목을 노래해 リアルは音も無く対極で共鳴する 리아루와오토모나쿠타이쿄쿠데쿄-메-스루 진실은 소리도 없이 반대극에서 공명해 「欺きの歯車に 錆びた確信の刃を捩じ込む 아자무키노하구루마니 사비타카쿠신노야이바오네지코무 거짓의 톱니바퀴에 녹슨 확신의 칼날을 쑤셔 넣어 紅と黒の境界線 姿無き其れに絶景を宿す」 아카토쿠로노쿄-카이센 스가타나키소레니젯케-오야도스 홍과 흑의 경계선 형태 없는 그것에 절경을 품어 何度も何度でも 其の声は此の僕を導いてくれる 난도모난도데모 소노코에와코노보쿠오미치비이테쿠레루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그 소리는 나를 이끌어줘 さぁ 行こう金色の雲に乗って魅た事のない世界の向こう側へ 사- 유코-킨이로노쿠모니놋테미타코토노나이세카이노무코-가와에 자 가자 금빛 구름을 타고 본 적도 없는 세상의 저편으로 Never let me down- Before it's too late. Tonight,let we go- Before it's too late. 猿猴捉月が響き渡る 엔코-소쿠게츠가히비키와타루 원후취월이 울려퍼져 何度も何度でも 其の声は此の僕を導いてくれる 난도모난도데모 소노코에와코노보쿠오미치비이테쿠레루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그 소리는 나를 이끌어줘 さぁ 行こう金色の雲に乗って魅た事のない世界の向こう側へ 사- 유코-킨이로노쿠모니놋테미타코토노나이세카이노무코-카와에 자 가자 금빛 구름을 타고 본 적도 없는 세상의 저편으로 ※원후취월 : 원숭이가 물에 비치는 달을 잡으려 하다 물에 빠져 죽는다는 데서 자기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다가는 화를 당함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