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이츠모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언제나 네가 보여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모-이치도와랏-떼미세테)
한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줘
ねぇ 長いまつ毛背中まである髪が綺麗だよ
(네- 나가이마츠게세나카마데아루카미가키레이다요)
있잖아, 긴 눈썹과 등까지 내려오는 네 머리칼이 아름다워
ねぇ 笑うとできるエクボと八重歯やけに愛しいよ
(네- 와라우토데키루에쿠보토야에바야케니이토시이요)
있잖아, 웃을 때면 생기는 보조개와 덧니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ねぇ 優しぺの奥にある心に触れたいよ
(네- 야사시이히토미노오-쿠니아루코코로니후레타이요)
있잖아, 다정한 눈빛 속에 있는 마음에 닿고 싶어
ねぇ あの日流した涙の理由を今も知りたいよ
(네- 아노히나가시타나미다노와케오이마모시리타이요)
있잖아, 그 날 흘린 눈물의 이유를 지금도 알고 싶어
君の声を少し聞かせて…君が見てる景色を見せて
(키미노코에오스코시키카세테…키미가미테루케시키오미세테)
너의 진심을 살짝 들려줘…네가 바라보는 풍경을 보여줘
いつも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이츠모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언제나 네가 보여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愛してるよ」っ言う度 喜ぶ顔が大好きだった
(「아이시테루요」-ㅅ떼유-타비 요로코부카오가다이스키닷-따)
「사랑해」라고 말할 때마다 기뻐하는 얼굴이 너무 좋았어
僕達がいつかまた生まれ変わって
(보쿠타치가이츠카마타우마레카왓-떼)
우리가 언젠가 다시 태어나서
出逢う奇跡よりも 君との今が大切なんだ
(데아우키세키요리모 키미토노이마가타이세츠난-다)
만날 기적보다도 너와 함께하는 지금이 더 소중해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모-이치도와랏-떼미세테)
한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줘
ねぇ 太陽の香りがするから少し窓を開けるね
(네- 타이요-노카오리가스루카라스코시마도오아케루네)
있잖아, 태양의 향이 나니까 살짝 창을 열어둘게
ねぇ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けど この手は離さないよ
(네- 나니모시테아게라레나이케도 코노테와하나사나이요)
있잖아, 아무것도 해줄 수는 없지만 이 손만큼은 놓지 않아
聞こえるかい?僕はここにいる…感じるかい?すぐそばにいるよ
(키코에루카이?보쿠와코코니이루…칸-지루카이?스구소바니이루요)
들리니? 난 여기에 있는데…느껴지니? 바로 곁에 있잖아
いつも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이츠모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언제나 네가 보여 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今度は僕が君の笑顔咲かせてあげたい
(콘-도와보쿠가키미노에가오사카세테아게타이)
다음엔 내가 너의 미소를 꽃피우게 하고 싶어
僕達が一番好きだった言葉で
(보쿠타치가이치방-스키닷-따코토바데)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말로
「愛してるよ」って言う度 涙見せちゃいけないよね
(「아이시테루요」-ㅅ떼유-타비 나미다미세챠이케나이요네)
「사랑해」라고 말할 때마다 눈물을 보이면 안되겠지
遠回りしてもいいから
(토오마와리시테모이이카라)
좀 돌아가도 괜찮으니까
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네가 보여 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何度だって手をとって「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よ」って
(난-도닷-떼테오톳-떼「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요」-ㅅ떼)
몇 번이고 손을 잡은 채「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라고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모-이치도와랏-떼미세테)
한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줘
ねぇ 長いまつ毛背中まである髪が綺麗だよ
(네- 나가이마츠게세나카마데아루카미가키레이다요)
있잖아, 긴 눈썹과 등까지 내려오는 네 머리칼이 아름다워
ねぇ やわらかな風をまとう君が少し笑ってみえたよ
(네- 야와라카나카제오마토우키미가스코시와랏-떼미에타요)
있잖아, 포근한 바람을 두른 네가 살짝 웃어 줬어
君の声を少し聞かせて…君の声を少し聞かせて
(키미노코에오스코시키카세테…키미노코에오스코시키카세테)
너의 진심을 살짝 들려줘…너의 진심을 살짝 들려줘
(이츠모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언제나 네가 보여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모-이치도와랏-떼미세테)
한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줘
ねぇ 長いまつ毛背中まである髪が綺麗だよ
(네- 나가이마츠게세나카마데아루카미가키레이다요)
있잖아, 긴 눈썹과 등까지 내려오는 네 머리칼이 아름다워
ねぇ 笑うとできるエクボと八重歯やけに愛しいよ
(네- 와라우토데키루에쿠보토야에바야케니이토시이요)
있잖아, 웃을 때면 생기는 보조개와 덧니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ねぇ 優しぺの奥にある心に触れたいよ
(네- 야사시이히토미노오-쿠니아루코코로니후레타이요)
있잖아, 다정한 눈빛 속에 있는 마음에 닿고 싶어
ねぇ あの日流した涙の理由を今も知りたいよ
(네- 아노히나가시타나미다노와케오이마모시리타이요)
있잖아, 그 날 흘린 눈물의 이유를 지금도 알고 싶어
君の声を少し聞かせて…君が見てる景色を見せて
(키미노코에오스코시키카세테…키미가미테루케시키오미세테)
너의 진심을 살짝 들려줘…네가 바라보는 풍경을 보여줘
いつも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이츠모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언제나 네가 보여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愛してるよ」っ言う度 喜ぶ顔が大好きだった
(「아이시테루요」-ㅅ떼유-타비 요로코부카오가다이스키닷-따)
「사랑해」라고 말할 때마다 기뻐하는 얼굴이 너무 좋았어
僕達がいつかまた生まれ変わって
(보쿠타치가이츠카마타우마레카왓-떼)
우리가 언젠가 다시 태어나서
出逢う奇跡よりも 君との今が大切なんだ
(데아우키세키요리모 키미토노이마가타이세츠난-다)
만날 기적보다도 너와 함께하는 지금이 더 소중해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모-이치도와랏-떼미세테)
한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줘
ねぇ 太陽の香りがするから少し窓を開けるね
(네- 타이요-노카오리가스루카라스코시마도오아케루네)
있잖아, 태양의 향이 나니까 살짝 창을 열어둘게
ねぇ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けど この手は離さないよ
(네- 나니모시테아게라레나이케도 코노테와하나사나이요)
있잖아, 아무것도 해줄 수는 없지만 이 손만큼은 놓지 않아
聞こえるかい?僕はここにいる…感じるかい?すぐそばにいるよ
(키코에루카이?보쿠와코코니이루…칸-지루카이?스구소바니이루요)
들리니? 난 여기에 있는데…느껴지니? 바로 곁에 있잖아
いつも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이츠모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언제나 네가 보여 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今度は僕が君の笑顔咲かせてあげたい
(콘-도와보쿠가키미노에가오사카세테아게타이)
다음엔 내가 너의 미소를 꽃피우게 하고 싶어
僕達が一番好きだった言葉で
(보쿠타치가이치방-스키닷-따코토바데)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말로
「愛してるよ」って言う度 涙見せちゃいけないよね
(「아이시테루요」-ㅅ떼유-타비 나미다미세챠이케나이요네)
「사랑해」라고 말할 때마다 눈물을 보이면 안되겠지
遠回りしてもいいから
(토오마와리시테모이이카라)
좀 돌아가도 괜찮으니까
君がくれた笑顔で少し強くなれた
(키미가쿠레타에가오데스코시츠요쿠나레타)
네가 보여 준 미소에 좀 더 강해졌지
何度だって手をとって「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よ」って
(난-도닷-떼테오톳-떼「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요」-ㅅ떼)
몇 번이고 손을 잡은 채「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라고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모-이치도와랏-떼미세테)
한번만 더 그렇게 웃어 줘
ねぇ 長いまつ毛背中まである髪が綺麗だよ
(네- 나가이마츠게세나카마데아루카미가키레이다요)
있잖아, 긴 눈썹과 등까지 내려오는 네 머리칼이 아름다워
ねぇ やわらかな風をまとう君が少し笑ってみえたよ
(네- 야와라카나카제오마토우키미가스코시와랏-떼미에타요)
있잖아, 포근한 바람을 두른 네가 살짝 웃어 줬어
君の声を少し聞かせて…君の声を少し聞かせて
(키미노코에오스코시키카세테…키미노코에오스코시키카세테)
너의 진심을 살짝 들려줘…너의 진심을 살짝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