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DAIGO
作曲:DAIGO
桜(はな)舞う街は はしゃいだ人に溢れて騒がしく
하나마우마치와 하샤이다히토니아후레테사와가시쿠
벚꽃이 떨어지는 거리는 들뜬 사람들로 북적대고
ひとりで歩く僕の涙を誰も気づかない…
히토리데아루쿠보쿠노나미다오다레모키즈카나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나의 눈물은 누구도 알 수 없어
これまでもそう これからもそう ずっと一緒と誓っていても
코레마데모소- 코레카라모소- 즛토잇쇼토치캇테이테모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테지 늘 함께 있자고 맹세해도
時の流れに 人の流れに 僕らはいつも忘れてしまう
토키노나가레니 히토노나가레니 보쿠라와이츠모와스레테시마우
시간의 흐름과 인파에 떠밀려 우리들은 늘 잃어버리고 말아
そこにあるもの すでにあるもの
소코니아루모노 스데니아루모노
그곳에 있던 것은 이미 놓쳐버렸지만
幸せはそう いつの日でも ささやかで…
시아와세와소- 이츠노히데모사사야카데
행복은 그래, 언제나 소소하게 찾아와
本当は哀しいのに笑って手を振った
혼토와카나시이노니와랏테테오훗타
실은 슬프면서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어
「サヨナラ」言ったなら二度と逢えない気がしたから
「사요나라」잇타나라니도토아에나이키가시타카라
「안녕」이라고 말한다면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서
飲み込んだまま失くした想い
노미콘다마마 나쿠시타오모이
놓쳐버린 사랑은 삼켜버린 채
君がいなくて あの道をゆく足も重いけど
키미가이나쿠테 아노미치오유쿠아시모오모이케도
네가 없는 그 길을 걸어가야하는 발걸음은 무겁지만
少しずつでも 歩みだしてる明日へゆく道を
스코시즈츠데모 아유미다시테루아스에유쿠미치오
조금씩이라도 내일을 향해 길을 걸어가기 시작할거야
繋いだ指の 絡んだ髪の温もりがまだ残っていても
츠나이다유비노 카란다카미노누쿠모리가마다노콧테이테모
손가락에 얽힌 머리카락의 온기가 아직 남아있다해도
時の流れが 人の流れが それもいつかは奪うのだろう
토키노나가레가 히토노나가레가 소레모이츠카와우바우노다로-
시간의 흐름과 인파에 떠밀려 그것도 언젠가는 빼앗겨버리겠지
そこにあるもの すでにあるもの
소코니아루모노 스데니아루모노
그곳에 있던 것은 이미 놓쳐버렸지만
幸せはそう いつの日でも ささやかで…
시아와세와소- 이츠노히데모사사야카데
행복은 그래, 언제나 소소하게 찾아와
本当は哀しいのに笑って手を振った
혼토와카나시이노니와랏테테오훗타
실은 슬프면서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어
「サヨナラ」言ったなら逢えない気がしたよ
「사요나라」잇타나라아에나이키가시타요
「안녕」이라고 말한다면 만날 수 없을 것 같았어
本当は哀しいのに笑って手を振った
혼토와카나시이노니와랏테테오훗타
실은 슬프면서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어
「ゴメンネ」言えたなら…今も君と笑い合えた?
「고멘네」이에타나라 이마모키미토와라이아에타?
「미안해」라고 말했다면 지금도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었을까?
分からないよ サヨナラあの日
와카라나이요 사요나라아노히
모르겠어 이별하던 그 날
作曲:DAIGO
桜(はな)舞う街は はしゃいだ人に溢れて騒がしく
하나마우마치와 하샤이다히토니아후레테사와가시쿠
벚꽃이 떨어지는 거리는 들뜬 사람들로 북적대고
ひとりで歩く僕の涙を誰も気づかない…
히토리데아루쿠보쿠노나미다오다레모키즈카나이
혼자서 걷고 있는 나의 눈물은 누구도 알 수 없어
これまでもそう これからもそう ずっと一緒と誓っていても
코레마데모소- 코레카라모소- 즛토잇쇼토치캇테이테모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테지 늘 함께 있자고 맹세해도
時の流れに 人の流れに 僕らはいつも忘れてしまう
토키노나가레니 히토노나가레니 보쿠라와이츠모와스레테시마우
시간의 흐름과 인파에 떠밀려 우리들은 늘 잃어버리고 말아
そこにあるもの すでにあるもの
소코니아루모노 스데니아루모노
그곳에 있던 것은 이미 놓쳐버렸지만
幸せはそう いつの日でも ささやかで…
시아와세와소- 이츠노히데모사사야카데
행복은 그래, 언제나 소소하게 찾아와
本当は哀しいのに笑って手を振った
혼토와카나시이노니와랏테테오훗타
실은 슬프면서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어
「サヨナラ」言ったなら二度と逢えない気がしたから
「사요나라」잇타나라니도토아에나이키가시타카라
「안녕」이라고 말한다면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서
飲み込んだまま失くした想い
노미콘다마마 나쿠시타오모이
놓쳐버린 사랑은 삼켜버린 채
君がいなくて あの道をゆく足も重いけど
키미가이나쿠테 아노미치오유쿠아시모오모이케도
네가 없는 그 길을 걸어가야하는 발걸음은 무겁지만
少しずつでも 歩みだしてる明日へゆく道を
스코시즈츠데모 아유미다시테루아스에유쿠미치오
조금씩이라도 내일을 향해 길을 걸어가기 시작할거야
繋いだ指の 絡んだ髪の温もりがまだ残っていても
츠나이다유비노 카란다카미노누쿠모리가마다노콧테이테모
손가락에 얽힌 머리카락의 온기가 아직 남아있다해도
時の流れが 人の流れが それもいつかは奪うのだろう
토키노나가레가 히토노나가레가 소레모이츠카와우바우노다로-
시간의 흐름과 인파에 떠밀려 그것도 언젠가는 빼앗겨버리겠지
そこにあるもの すでにあるもの
소코니아루모노 스데니아루모노
그곳에 있던 것은 이미 놓쳐버렸지만
幸せはそう いつの日でも ささやかで…
시아와세와소- 이츠노히데모사사야카데
행복은 그래, 언제나 소소하게 찾아와
本当は哀しいのに笑って手を振った
혼토와카나시이노니와랏테테오훗타
실은 슬프면서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어
「サヨナラ」言ったなら逢えない気がしたよ
「사요나라」잇타나라아에나이키가시타요
「안녕」이라고 말한다면 만날 수 없을 것 같았어
本当は哀しいのに笑って手を振った
혼토와카나시이노니와랏테테오훗타
실은 슬프면서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어
「ゴメンネ」言えたなら…今も君と笑い合えた?
「고멘네」이에타나라 이마모키미토와라이아에타?
「미안해」라고 말했다면 지금도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었을까?
分からないよ サヨナラあの日
와카라나이요 사요나라아노히
모르겠어 이별하던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