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元気ですか?
(오겡키데스카)
건강한가요?
届かないとわかってるこの手紙は
(토도카나이토와캇테루코노테가미와)
전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요 이 편지는
大人になった今だから 書けるのかもしれません 想い綴る
(오토나니낫타이마다카라카케루노카모시레마셍오모이츠즈루)
어른이 된 지금이야말로 쓸 수 있는 걸지도 몰라요 마음을 품어요
いつのまにか季節が巡って 今は笑えるけど
(이츠노마니카키세츠가메긋테이마와와라에루케도)
어느샌가 계절이 돌고 돌아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秋桜の咲くあの丘に残ってる あなたの面影に逢いたくて
(코스모스노사쿠아노오카니노콧테루아나타노오모카게니아이타쿠테)
코스모스가 핀 저 언덕에 남아있는 당신의 추억을 만나고 싶어서
あの頃は二人して 仲間たちと一緒に過ごしたね
(아노코로와후타리시테나카마타치토잇쇼니스고시타네)
그 땐 두사람이서 친구들과 함께 보냈었죠
あの頃は気づけなくて あなたが眩しかった
(아노코로와키즈케나쿠테아나타가마부시캇타)
그 땐 알아챌 수 없어서 당신이 눈부셨었어요
お元気ですか?
(겡키데스카)
건강한가요?
届くことのない秋桜の咲く場所へ
(토도쿠코토노나이코스모스노사쿠바쇼에)
전해질리 없는 코스모스가 핀 곳으로
いつものように毎日が過ぎ 何も変わらないと
(이츠모노요우니마이니치가스기나니모카와라나이토)
언제나처럼 하루하루가 지나 무엇도 변하지 않는다고
信じてたあの光輝いた日々 空が何故か遠ざかる
(신지테타아노히카리카가야이타히비소라가나제카토오자카루)
믿었었던 그 빛이 빛났던 날들 하늘이 왠지 멀어져가요
寄り添えば二人して 夕日揺らめく丘で話したね
(요리소에바후타리시테유우히유라메쿠오카데하나시타네)
맞짝 불는다면 둘이서 석양이 지는 언덕에서 이야기 했었었죠
今もまだ思い出さえ 心に染み込んでく
(이마모마다오모이데사에코코로니시미콘데쿠)
지금도 아직 추억마저 마음에 스며 들어가요
覚えてますか?
(오보에마스카)
기억하나요?
あの頃に見てた秋桜は 今も胸に
(아노코로니미테타코스모스와이마모무네니)
그 때 보았던 코스모스는 지금도 가슴에
あの頃は若すぎて ひとり傷つき夜に泣いてたの
(아노코로와와카스기테히토리키즈츠키요루니나이테타노)
그 땐 너무 어려서 혼자 상처입은 밤에 울었었어요
あの頃に戻れれば きっと私も素直になれるはず
(아노코로니모도레바킷토와타시모스나오니나레르하즈)
그 때로 돌아간다면 분명 난 솔직해질 수 있을거예요
でも今はあなたをただ想うの 秋の空に
(데모이마와아나타오타다오모우노아키노소라니)
하지만 지금은 당신을 단지 떠올려요 가을하늘에
お元気ですか?
(오겡키데스카)
건강한가요?
届く事のないこの手紙 そっとしまった
(토도쿠코토노나이코노테가미솟토시맛타)
전해지지 않는 이 편지 살며시 담아뒀어요
思い出がこぼれださぬように
(오모이데가코보레다사누요우니)
추억이 넘쳐 흐르지 않도록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오겡키데스카)
건강한가요?
届かないとわかってるこの手紙は
(토도카나이토와캇테루코노테가미와)
전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요 이 편지는
大人になった今だから 書けるのかもしれません 想い綴る
(오토나니낫타이마다카라카케루노카모시레마셍오모이츠즈루)
어른이 된 지금이야말로 쓸 수 있는 걸지도 몰라요 마음을 품어요
いつのまにか季節が巡って 今は笑えるけど
(이츠노마니카키세츠가메긋테이마와와라에루케도)
어느샌가 계절이 돌고 돌아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秋桜の咲くあの丘に残ってる あなたの面影に逢いたくて
(코스모스노사쿠아노오카니노콧테루아나타노오모카게니아이타쿠테)
코스모스가 핀 저 언덕에 남아있는 당신의 추억을 만나고 싶어서
あの頃は二人して 仲間たちと一緒に過ごしたね
(아노코로와후타리시테나카마타치토잇쇼니스고시타네)
그 땐 두사람이서 친구들과 함께 보냈었죠
あの頃は気づけなくて あなたが眩しかった
(아노코로와키즈케나쿠테아나타가마부시캇타)
그 땐 알아챌 수 없어서 당신이 눈부셨었어요
お元気ですか?
(겡키데스카)
건강한가요?
届くことのない秋桜の咲く場所へ
(토도쿠코토노나이코스모스노사쿠바쇼에)
전해질리 없는 코스모스가 핀 곳으로
いつものように毎日が過ぎ 何も変わらないと
(이츠모노요우니마이니치가스기나니모카와라나이토)
언제나처럼 하루하루가 지나 무엇도 변하지 않는다고
信じてたあの光輝いた日々 空が何故か遠ざかる
(신지테타아노히카리카가야이타히비소라가나제카토오자카루)
믿었었던 그 빛이 빛났던 날들 하늘이 왠지 멀어져가요
寄り添えば二人して 夕日揺らめく丘で話したね
(요리소에바후타리시테유우히유라메쿠오카데하나시타네)
맞짝 불는다면 둘이서 석양이 지는 언덕에서 이야기 했었었죠
今もまだ思い出さえ 心に染み込んでく
(이마모마다오모이데사에코코로니시미콘데쿠)
지금도 아직 추억마저 마음에 스며 들어가요
覚えてますか?
(오보에마스카)
기억하나요?
あの頃に見てた秋桜は 今も胸に
(아노코로니미테타코스모스와이마모무네니)
그 때 보았던 코스모스는 지금도 가슴에
あの頃は若すぎて ひとり傷つき夜に泣いてたの
(아노코로와와카스기테히토리키즈츠키요루니나이테타노)
그 땐 너무 어려서 혼자 상처입은 밤에 울었었어요
あの頃に戻れれば きっと私も素直になれるはず
(아노코로니모도레바킷토와타시모스나오니나레르하즈)
그 때로 돌아간다면 분명 난 솔직해질 수 있을거예요
でも今はあなたをただ想うの 秋の空に
(데모이마와아나타오타다오모우노아키노소라니)
하지만 지금은 당신을 단지 떠올려요 가을하늘에
お元気ですか?
(오겡키데스카)
건강한가요?
届く事のないこの手紙 そっとしまった
(토도쿠코토노나이코노테가미솟토시맛타)
전해지지 않는 이 편지 살며시 담아뒀어요
思い出がこぼれださぬように
(오모이데가코보레다사누요우니)
추억이 넘쳐 흐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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