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り] 三日月

by 도모토3세 posted Feb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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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月(초승달)


作詞者命 岸田繁
作曲者名 岸田繁
ア-ティスト くるり


この三日月を この三日月を どこか遠くの街で見つけたら
코노미카즈키오 코노미카즈키오 도코카토오쿠노마치데미츠케타라
이 초승달을, 이 초승달을, 어딘가 멀리 있는 거리에서 찾게 된다면

この三日月の この三日月の 欠片のことを教えてください
코노미카즈키노 코노미카즈키노 카케라노코토오오시에테쿠다사이
이 초승달의 이 초승달의 조각에 관한걸 가르쳐주세요

明日になれば 明日になれば 太陽がさんさんと輝いて
아시타니나레바 아시타니나레바 타이요-가산산토카가야이테
내일이 되면, 내일이 되면 태양이 반짝반짝 빛나며

つらい涙も 悲しい気持ちも 全部風に乗って消えてゆくでしょう
츠라이나미다모 카나시이키모치모 젬부카제니놋테키에테유쿠데쇼-
괴로운 눈물도, 슬픈 기분도 전부 바람을 타고 사라져가겠죠

このため息が 君に届けば
코노타메이키가 키미니토도케바
이 한숨이 그대에게 전해지면

きっと誰よりも 悲しむのでしょう
킷토다레요리모 카나시무노데쇼-
분명 누구보다도 슬퍼하겠죠

街のざわめきも 行き交う船も
마치노자와메키모 이키카우후네모
거리의 웅성거림도, 오고가는 배들도

それぞれの想いを乗せてゆくだけ
소레조레노오모이오노세테유쿠다케
각자의 마음을 태워갈 뿐

君と出会って 僕は初めて
키미토데앗테 보쿠와하지메테
그대와 만나게 되어 나는 처음으로

ひとりでこの街を歩いてゆく
히토리데코노마치오아루이테유쿠
혼자서 이 거리를 걸어다녀요

この淋しさを この淋しさを
코노사비시사오 코노사비시사오
이 외로움을, 이 외로움을

どうかやさしさに変えてゆきたい
도-카야사시사니카에테유키타이
부디 상냥함으로 바꿔가고 싶어

どうかやさしさに変えて届けたい
도-카야사시사니카에테토도케타이
부디 상냥함으로 바꿔서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