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どんなに好きで こんな苦しくて 声にならない‥
(돈-나니스키데 콘-나쿠루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나 괴로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やっと、つかんだ 夢のために 手を離した
(얏-또,츠칸-다 유메노타메니 테오하나시타)
힘겹게, 잡은 꿈을 위해 손을 놓았어
君は誰を 追いかけてるんだろう?
(키미와다레오 오이카케테룬다로-?)
넌 누굴 쫓고 있는 걸까?
僕から、はなれてく
(보쿠카라,하나레테쿠)
내게서, 멀어져 가
無理してたよ 変わり始めた 君がいたのに
(무리시테타요 카와리하지메타 키미가이타노니)
무리했었지 변하기 시작했던 네가 있었는데
僕は‥
(보쿠와‥)
난‥
why?
どんなに好きで こんな苦しくて 声にならない‥
(돈-나니스키데 콘-나쿠루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나 괴로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say 運命なんて 信じてないけど ただ好きだから
(say 운-메이난-떼 신-지테나이케도 타다스키다카라)
say 운명 따윈 믿지 않지만 그냥 좋아하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く おさえきれない
(도-시요-모나쿠 오사에키레나이)
나도 모르게 억누를 수가 없어
この想い 本当の愛かな‥
(코노오모이 혼-또-노아이카나‥)
이 마음 진실된 사랑일까‥
もし心が、揺れてるなら‥僕のために
(모시코코로가,유레테루나라‥보쿠노타메니)
혹시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면‥날 위해서
優しさなら、要らないよと今
(야사시사나라,이라나이요토이마)
배려라면, 필요없다고 지금
言えたなら いいのに
(이에타나라 이이노니)
말할 수 있었다면 좋을 텐데
愛してると 思い始めた あの頃のまま
(아이시테루토 오모이하지메타 아노코로노마마)
사랑한다고 느끼기 시작했어 그 시절 그대로
僕は‥
(보쿠와‥)
난‥
why?
君が笑うと 不思議なほどに 見つめたくなる
(키미가와라우토 후시기나호도니 미츠메타쿠나루)
네가 웃으면 이상할 정도로 바라보고 싶어져
stay 悲しみよりも 深い孤独(いたみ)が ただせつなくて
(stay 카나시미요리모 후카이이타미가 타다세츠나쿠테)
stay 슬픔보다도 깊은 고독이 그저 괴로워서
愛しさなのか わがままなのか
(이토시사나노카 와가마마나노카)
사랑인지 이기적인 마음인지
この想い 伝えきれないよ
(코노오미 츠타에키레나이요)
이 마음 전부 전할 수 없어
why?
どんなに好きで こんな苦しくて 声にならない‥
(돈-나니스키데 콘-나쿠루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나 괴로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why?
こんなに好きで こんな愛しくて 声にならない
(콘-나니스키데 콘-나이토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이렇게나 좋아하고 이렇게나 사랑스러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say この手の中に 抱きしめたいのに‥ただ好きだから
(say 코노테노나카니 다키시메타이노니‥타다스키다카라)
say 이 품 안에서 안아주고 싶었는데‥그냥 좋아하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く おさえきれない
(도-시요-모나쿠 오사에키레나이)
나도 모르게 억누를 수가 없어
この想い 本当の愛かな‥
(코노오모이 혼-또-노아이카나‥)
이 사랑 진실된 사랑일까‥
どうしようもなく 涙あふれる
(도-시요-모나쿠 나미다아후레루)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この想い 本当の愛かな‥
(코노오모이 혼-또-노아이카나‥)
이 마음 진실된 사랑일까‥
どんなに好きで こんな苦しくて 声にならない‥
(돈-나니스키데 콘-나쿠루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나 괴로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やっと、つかんだ 夢のために 手を離した
(얏-또,츠칸-다 유메노타메니 테오하나시타)
힘겹게, 잡은 꿈을 위해 손을 놓았어
君は誰を 追いかけてるんだろう?
(키미와다레오 오이카케테룬다로-?)
넌 누굴 쫓고 있는 걸까?
僕から、はなれてく
(보쿠카라,하나레테쿠)
내게서, 멀어져 가
無理してたよ 変わり始めた 君がいたのに
(무리시테타요 카와리하지메타 키미가이타노니)
무리했었지 변하기 시작했던 네가 있었는데
僕は‥
(보쿠와‥)
난‥
why?
どんなに好きで こんな苦しくて 声にならない‥
(돈-나니스키데 콘-나쿠루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나 괴로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say 運命なんて 信じてないけど ただ好きだから
(say 운-메이난-떼 신-지테나이케도 타다스키다카라)
say 운명 따윈 믿지 않지만 그냥 좋아하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く おさえきれない
(도-시요-모나쿠 오사에키레나이)
나도 모르게 억누를 수가 없어
この想い 本当の愛かな‥
(코노오모이 혼-또-노아이카나‥)
이 마음 진실된 사랑일까‥
もし心が、揺れてるなら‥僕のために
(모시코코로가,유레테루나라‥보쿠노타메니)
혹시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면‥날 위해서
優しさなら、要らないよと今
(야사시사나라,이라나이요토이마)
배려라면, 필요없다고 지금
言えたなら いいのに
(이에타나라 이이노니)
말할 수 있었다면 좋을 텐데
愛してると 思い始めた あの頃のまま
(아이시테루토 오모이하지메타 아노코로노마마)
사랑한다고 느끼기 시작했어 그 시절 그대로
僕は‥
(보쿠와‥)
난‥
why?
君が笑うと 不思議なほどに 見つめたくなる
(키미가와라우토 후시기나호도니 미츠메타쿠나루)
네가 웃으면 이상할 정도로 바라보고 싶어져
stay 悲しみよりも 深い孤独(いたみ)が ただせつなくて
(stay 카나시미요리모 후카이이타미가 타다세츠나쿠테)
stay 슬픔보다도 깊은 고독이 그저 괴로워서
愛しさなのか わがままなのか
(이토시사나노카 와가마마나노카)
사랑인지 이기적인 마음인지
この想い 伝えきれないよ
(코노오미 츠타에키레나이요)
이 마음 전부 전할 수 없어
why?
どんなに好きで こんな苦しくて 声にならない‥
(돈-나니스키데 콘-나쿠루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얼마나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나 괴로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why?
こんなに好きで こんな愛しくて 声にならない
(콘-나니스키데 콘-나이토시쿠테 코에니나라나이)
이렇게나 좋아하고 이렇게나 사랑스러워서 말로는 할 수가 없어
say この手の中に 抱きしめたいのに‥ただ好きだから
(say 코노테노나카니 다키시메타이노니‥타다스키다카라)
say 이 품 안에서 안아주고 싶었는데‥그냥 좋아하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く おさえきれない
(도-시요-모나쿠 오사에키레나이)
나도 모르게 억누를 수가 없어
この想い 本当の愛かな‥
(코노오모이 혼-또-노아이카나‥)
이 사랑 진실된 사랑일까‥
どうしようもなく 涙あふれる
(도-시요-모나쿠 나미다아후레루)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この想い 本当の愛かな‥
(코노오모이 혼-또-노아이카나‥)
이 마음 진실된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