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le cemu] REMEMBRANCE

by 黑花 posted Feb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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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 le cemu - REMEMBRANCE



この青い空に強く翼広げて

(코노 아오이소라니 츠요쿠 츠바사 히로게테)

이 푸른 하늘에 힘차게 날개를 펴고

羽ばたく鳥になれるまで

(하바타쿠 토리니 나레루마데)

날아가는 새가 되는 날 까지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Dejavuの様な世界を抜け出せれば

(데쟈뷰노요-나세카이오 누케다세레바)

데자뷰같은 세계를 빠져나가면

夢想は現実の空羽ばたいて

(무소-와게은지츠노소라 하바타이테)

무상은 현실의 하늘에 날개짓 하고



何かに追われ続けて止められない

(나니카니오와레츠즈케테 토메라레나이)

계속 무언가에 쫓겨 멈출 수 없어.

暖かなぬくもりはもう見えない

(아타타카나누쿠모리와 모-미에나이)

따듯한 온기는 더이상 보이지 않아.


失くしかけてた夢、消えかけた情熱

(나쿠시카케테타 유메 키에카케타죠-네츠)

잃어가고 있는 꿈,꺼져가는 정열

「諦めはしないと」心に言い聞かせながら

(아키라메와 시나이토 코코로니 이이카세나가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타일러가며


誰もが胸の奥に閉じ込めている

(다레모가무네노오쿠니 토지코메테이루)

누구나가 가슴 속 깊이 감춰둔

人に言えない秘密は忘れたい

(히토니이에나이히미츠와 와스레타이)

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잊고 싶어

極 僅かな光を追いかけながら

(고쿠 와즈카나히카리오 오이카케나가라)

희미한 빛을 뒤쫗아가며

知らない内にここまで生きてきた

(시라나이우치니 코코마데 이키테키타)

모르는 사이에 여기까지 살아왔어.


失くしてはいけないお前だけの心の声

(나쿠시테와이케나이 오마에다케노 코코로노코에)

잃지마 너만의 마음의 소리

存在理由から逃げ出していないか

(소은자이리유-카라 니게나시테이나이까)

존재이유로부터 도망치고 있는건 아닌가.



この青い空に強く翼広げて

(코노 아오이소라니 츠요쿠 츠바사 히로게테)

이 푸른 하늘에 힘차게 날개를 펴고

羽ばたく鳥になれるまで

(하바타쿠 토리니 나레루마데)

날아가는 새가 되는 날 까지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失くしかけてた夢、消えかけた情熱

(나쿠시카케테타 유메 키에카케타죠-네츠)

잃어가고 있는 꿈,꺼져가는 정열

「諦めはしないと」心に言い聞かせながら

(아키라메와 시나이토 코코로니 이이카세나가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타일러가며



失くしてはいけないお前だけの心の声

(나쿠시테와이케나이 오마에다케노 코코로노코에)

잃지마 너만의 마음의 소리

存在理由から逃げ出していないか

(소은자이리유-카라 니게나시테이나이까)

존재이유로부터 도망치고 있는건 아닌가.





この青い空に強く翼広げて

(코노 아오이소라니 츠요쿠 츠바사 히로게테)

이 푸른 하늘에 힘차게 날개를 펴고

羽ばたく鳥になれるまで

(하바타쿠 토리니 나레루마데)

날아가는 새가 되는 날 까지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ただ振り返らず信じて行く事だけ

(타다 후리카에라즈 시은지테유쿠고토다케)

그저 뒤돌아 보지 않고 믿으며 나아가는 일 뿐

夢は幻じゃなくて

(유메와 마보로시쟈나쿠테)

꿈은 환상이 아니라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