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ずっと忘れないだろう 僕は君を
(즛토와스레나이다로우보쿠와키미오)
영원히 잊을 수 없겠지? 난 너를
すり減った靴底 夕暮れの街 仰ぎ見た空 茜色
(스리헷타쿠츠조코유우그레노마치아오기미타소라아카네이로)
닳아빠진 구두창 저녁놀의 물드는 거리 올려다봤던 하늘 붉은빛이 감돌아
日に焼けた仲間の顔 甦る
(히니야케타나카마노카오요미가에루)
햇빛에 그을린 친구의 얼굴이 떠올라
何かが起きそうな兆しもなく 誰かに変われるはずもなく
(나니카가오키소우나키자시모나쿠다레카니카와레루하즈모나쿠)
무언가가 일어날듯한 조짐도 없이 누군가로 인해 바뀔 일도 없이
当たり前のように通り過ぎた毎日
(아타리마에노요우니토오리스기타마이니치)
당연하듯 지나가는 하루하루
離ればなれになることは 不自然なことじゃない
(하나레바나레니나루코토와후시젠나코토쟈나이)
뿔뿔히 헤어지는 건 부자연스런 일이 아니야
頭で分かってても 心が君を思ってしまうよ
(아타마데와캇테테모코코로가키미오오못테시마우요)
머리론 이해해도 마음이 널 생각해버리고 말아
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サクラ舞い散る春の 涙はとめどなく
(사쿠라마이치루하루노나미다와토메도나쿠)
벚꽃이 휘날리는 봄의 눈물은 한없이
終電間際地下鉄の ホームに響くアナウンス
(슈우뎅마기와치카테츠노호우무니히비쿠아나운스)
종차직전 지하철의 홈에 울려퍼지는 안내방송
奥歯で噛みしめる孤独な夜
(오쿠바데카미시메루코도쿠나요루)
어금니를 깨물며 버티는 고독한 밤
何も言わず吹き抜けた風 ビルの隙間に細い月
(나니모이와즈후키누케타카제비르노스키마니호소이츠키)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지나가는 바람 빌딩 사이로 보이는 좁은 달
当たり前のように繰り返しの毎日
(아타리마에노요우니쿠리카에시노마이니치)
당연한 일인듯 반복되는 하루하루
懐かしい歌が聴こえてきて 思い出が駆けめぐる
(나츠카시이우타가키코에테키테오모이데가카케메구루)
정겨운 노래가 들려와서 추억이 (머릿속을) 해매어
移りゆく季節を刻々と刻む時計の針は止まらないけれど
(우츠리유쿠키세츠오코쿠코쿠토키자무토케이노하리와토마라나이케레도)
지나가는 계절을 꾸벅꾸벅 생겨가는 시계의 바늘은 멈추지 않지만
命は始まった時からゆっくり終わっていくなんて信じない
(이노치와하지맛타토키카라윳크리오왓테유쿠난테신지나이)
생명은 시작된 순간부터 천천히 끝나간다는 말 따윈 믿지 않아
ぼくが生きる今日は もっと生きたかった誰かの明日かも知れないから
(보쿠가이키루쿄오와못토이키타캇타다레카노아시타카모시레나이카라)
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좀 더 살아가고 싶었던 누군가의 내일일지도 모를테니
言葉に出来ない思いは 涙にかたちを変えてこぼれるのでしょう
(코토바니데키나이오모이와나미다니카타치오카에테코보레루노데쇼우)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은 눈물로 형태를 바꿔 흘러 넘치는 거겠지?
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二度と戻らぬ日々よ 「ありがとう」
(니도토모도라누히비요아리가토우)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날들이여 "고마워"
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ずっと忘れないだろう 僕は君を
(즛토와스레나이다로우보쿠와키미오)
영원히 잊을 수 없겠지? 난 너를
失ったページはどれくらい? また夜がやって来て
(우시낫타페에지와도레쿠라이마타요루가얏테키테)
잃어버린 페이지는 얼만큼? 또 밤이 찾아와서
残された余白はどれくらい? また朝は訪れる
(노코사레타요하쿠와도레쿠리이마타아사와오토즈레루)
남겨진 여백은 얼만큼? 또 아침은 밝아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ずっと忘れないだろう 僕は君を
(즛토와스레나이다로우보쿠와키미오)
영원히 잊을 수 없겠지? 난 너를
すり減った靴底 夕暮れの街 仰ぎ見た空 茜色
(스리헷타쿠츠조코유우그레노마치아오기미타소라아카네이로)
닳아빠진 구두창 저녁놀의 물드는 거리 올려다봤던 하늘 붉은빛이 감돌아
日に焼けた仲間の顔 甦る
(히니야케타나카마노카오요미가에루)
햇빛에 그을린 친구의 얼굴이 떠올라
何かが起きそうな兆しもなく 誰かに変われるはずもなく
(나니카가오키소우나키자시모나쿠다레카니카와레루하즈모나쿠)
무언가가 일어날듯한 조짐도 없이 누군가로 인해 바뀔 일도 없이
当たり前のように通り過ぎた毎日
(아타리마에노요우니토오리스기타마이니치)
당연하듯 지나가는 하루하루
離ればなれになることは 不自然なことじゃない
(하나레바나레니나루코토와후시젠나코토쟈나이)
뿔뿔히 헤어지는 건 부자연스런 일이 아니야
頭で分かってても 心が君を思ってしまうよ
(아타마데와캇테테모코코로가키미오오못테시마우요)
머리론 이해해도 마음이 널 생각해버리고 말아
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サクラ舞い散る春の 涙はとめどなく
(사쿠라마이치루하루노나미다와토메도나쿠)
벚꽃이 휘날리는 봄의 눈물은 한없이
終電間際地下鉄の ホームに響くアナウンス
(슈우뎅마기와치카테츠노호우무니히비쿠아나운스)
종차직전 지하철의 홈에 울려퍼지는 안내방송
奥歯で噛みしめる孤独な夜
(오쿠바데카미시메루코도쿠나요루)
어금니를 깨물며 버티는 고독한 밤
何も言わず吹き抜けた風 ビルの隙間に細い月
(나니모이와즈후키누케타카제비르노스키마니호소이츠키)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지나가는 바람 빌딩 사이로 보이는 좁은 달
当たり前のように繰り返しの毎日
(아타리마에노요우니쿠리카에시노마이니치)
당연한 일인듯 반복되는 하루하루
懐かしい歌が聴こえてきて 思い出が駆けめぐる
(나츠카시이우타가키코에테키테오모이데가카케메구루)
정겨운 노래가 들려와서 추억이 (머릿속을) 해매어
移りゆく季節を刻々と刻む時計の針は止まらないけれど
(우츠리유쿠키세츠오코쿠코쿠토키자무토케이노하리와토마라나이케레도)
지나가는 계절을 꾸벅꾸벅 생겨가는 시계의 바늘은 멈추지 않지만
命は始まった時からゆっくり終わっていくなんて信じない
(이노치와하지맛타토키카라윳크리오왓테유쿠난테신지나이)
생명은 시작된 순간부터 천천히 끝나간다는 말 따윈 믿지 않아
ぼくが生きる今日は もっと生きたかった誰かの明日かも知れないから
(보쿠가이키루쿄오와못토이키타캇타다레카노아시타카모시레나이카라)
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좀 더 살아가고 싶었던 누군가의 내일일지도 모를테니
言葉に出来ない思いは 涙にかたちを変えてこぼれるのでしょう
(코토바니데키나이오모이와나미다니카타치오카에테코보레루노데쇼우)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은 눈물로 형태를 바꿔 흘러 넘치는 거겠지?
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二度と戻らぬ日々よ 「ありがとう」
(니도토모도라누히비요아리가토우)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날들이여 "고마워"
さよなら ただただ..愛しき日々よ
(사요나라타다타다이토시키히비요)
안녕 단지 단지.. 그리운 날들이여
ずっと忘れないだろう 僕は君を
(즛토와스레나이다로우보쿠와키미오)
영원히 잊을 수 없겠지? 난 너를
失ったページはどれくらい? また夜がやって来て
(우시낫타페에지와도레쿠라이마타요루가얏테키테)
잃어버린 페이지는 얼만큼? 또 밤이 찾아와서
残された余白はどれくらい? また朝は訪れる
(노코사레타요하쿠와도레쿠리이마타아사와오토즈레루)
남겨진 여백은 얼만큼? 또 아침은 밝아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