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君がいない 日々の意味をいま知って
(키미가이나이 히비노이미오이마싯테)
너가 없는 날들의 의미를 지금 알아서
すべて何もかも 捨てて駆け出した
(스베테나니모카모 스테테카케다시타)
모두, 모든 것을 버리고 달리기 시작했어
星の下で 今も心は飲み込んで
(호시노시타데 이아모코코로와노미콘데)
별 아래에서 지금도 마음을 삼키고
誰かのためだけに 笑ってるの?
(다레카노타메다케니 와랏테루노?)
누군가를 위해서만 웃고 있는거야?
君の生まれた町 向かい風の歩道橋の上
(키미노우마레타마치 무카이카제노호도-쿄-노우에)
네가 태어난 마을의 맞바람이 부는 보도교 위
背中押す懐かしい歌
(세나카오스나츠카시이우타)
등을 미는 그리운 노래
行かなくちゃ この目に見えない感情が
(이카나쿠챠 코노메니미에나이칸죠-가)
가아해 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이
こんなにこの胸を
(콘나니코노무네오)
이렇게 이 가슴을
熱くする満たしてゆく
(아츠쿠스루미타시테유쿠)
뜨겁게 채워가
壊れるくらいに
(코와레루쿠라이니)
부서질 정도로
雨の日も風の日も 忘れなかった
(아메노히모카제노히모 와스레나캇타)
비가 오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잊지않았어
涙で濡れた笑顔
(나미다데코보레타에가오)
눈물로 흘러넘친 웃는 얼굴을
失くせない
(나쿠세나이)
잃을 수 없어
何よりも大事なモノ
(나니요리모다이지나모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을
いつか君と 夜空のふたつ星に
(이츠카키미토 요조라노후타츠호시니)
언젠가 너와 밤하늘의 있는 두 개의 별에
名前つけて 交わした指切り
(나마에츠케테 카와시타유비키리)
이름을 붙이고 나눈 약속
キミはじっと 流れる星を探した
(키미와짓토 나가레루호시오사가시타)
너는 가만히 흘러가는 별을 찾았어
ずっと僕の願いを祈ってた
(즛토보쿠노네가이오이놋테타)
계속 나의 소원을 빌고 있었어
幸せにならなきゃ いけない人のために
(시아와세니나라나캬 이케나이히토노타메니)
행복해야 하는 사람을 위해서
星は夜に輝く
(호시와요루니카가야쿠)
별은 밤에 빛나
逢いたくて この広い暗い空の下
(아이타쿠테 코노히로이쿠라이소라노시타)
만나고 싶어서 이 넓은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
今もしもひとりなら
(이마모시모히토리나라)
지금 만약 혼자라면
なにひとつキミを包む
(나니히토츠키미오츠츠무)
무엇하나 너를 감싸는
モノも無いとしたら
(모노모나이토시타라)
것이 없다고 하면
逢いにゆこう もう二度と眼をそらさない
(아이니유코- 모-니도토메오소라사나이)
만나러 가자 이제 두번 다시 눈을 돌리지 않아
悦びも痛みも
(요로코비모이타미모)
기쁨도 아픔도
どんな顔も
(돈나카오모)
어떤 얼굴도
腕のなかで観ていたい
(우데노나카데미테이타이)
품 속에서 보고싶어
わかったんだ 幸せってさ
(와캇탄다 시아와셋테사)
알고 있었어 행복이란말야
ふたつでひとつ ひとつずつじゃない
(후타츠데히토츠 히토츠즈츠쟈나이)
두 가지로 하나 하나씩이 아니야
すべてを分け合える
(스베테오와케아에루)
모든 것을 서로 나눌 수 있어
二人だけに許された願い
(후타리다케니유루사레타네가이)
두 사람에게만 허락한 소원
行かなくちゃ 桜の花びらが夜に
(이카나쿠챠 사쿠라노하나비라가요루니)
가야해 벚꽃잎이 밤에
散ってしまう前に
(칫테시마우마에니)
져버리기 전에
誰よりも優しすぎる
(다레요리모야사시스기루)
누구보다도 너무 상냥한
心閉ざす前に
(코코로토자스마에니)
마음을 닫기 전에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아이타쿠테 아이타쿠테)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いま 逢いたくて 今もしもひとりなら
(이마 아이타쿠테 이마모시모히토리나라)
지금 만나고 싶어서 지금 만약 혼자라면
なにひとつキミを
(나니히토츠키미오)
무엇하나 너를
照らすモノも無いとしたら
(테라스모노모나이토시타라)
비추는 것도 없다고 하면
逢いにゆこう 流れ星にかけた願い
(아이니유코- 나가레호시니카케타네가이)
만나러 가자 유성에 걸은 소원
叶うのが今なら
(카나우노가이마나라)
지금 이루어진다면
この先に新しいふたりがいる
(코노사키니아타라시이후타리가이루)
이 앞에 새로운 두 사람이 있어
…行かなくちゃ
(…이카나쿠챠)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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