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IGOTONIN] 鏡花水月

by Automatic posted Feb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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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HIGOTONIN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소년대) 東山 紀之 (少年隊)
마츠오카 마사히로 (TOKIO) 松岡 昌宏 (TOKIO)
오쿠라 타다요시 (칸쟈니∞) 大倉 忠義 (関ジャニ∞)

作詞 : Satomi
作曲 : 大智

琥珀の月が浮かぶ 水面を駆け抜ける風
(코하쿠노츠키가우카부 미나모오카케누케루카제)
호박의 달이 뜨는 수면을 빠져 나가는 바람이

紅椿を落とし行きました
(베니츠바키오오토시이키마시타)
붉은 동백꽃을 떨어뜨리고 갔습니다

波紋は広がりつつ消えてゆくその姿は
(하몬와히로가리츠츠키에테유쿠소노스가타와)
파문은 퍼지면서 사라져 가는 그 모습은

まるで叶わぬ恋のようです
(마루데카나와누코이노요-데스)
마치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같습니다

出逢いと別れをこの人生で繰りかえし
(데아이토와카레오코노진세-데쿠리카에시)
만남과 이별을 이 인생에서 반복하고

愛に生きて愛に恨み溺れゆく
(아이니이키테아이니우라미오보레유쿠)
사랑으로 살고 사랑을 원망하면서 빠져 가

誰かに愚かだと笑われたとしても
(다레카니오로카다토와라와레타토시테모)
누군가에게 어리석다고 비웃음 당해도

愛に生きて愛に死ねたなら
(아이니이키테아이니시네타나라)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죽을 수 있었다면

浮き世はまるで鏡花水月
(우키요와마루데쿄-카스이게츠)
덧없는 세상은 마치 경화수월

触れようとするたび
(후레요-토스루타비)
닿을려고 할 때

泡沫の夢を見るのでしょう
(우타카타노유메오미루노데쇼-)
물거품의 꿈을 보는 것이겠죠

琥珀の月を掠め 水面をそっと舐めるように
(코하쿠노츠키오카스메 미나모오솟토나메루요-니)
호박의 달을 빼앗아 수면을 살그머니 스치는 것 처럼

落椿は流れ行きました
(오치츠바키와나가레이키마시타)
떨어지는 동백꽃은 흘러 갔습니다

逆らう術も知らず 身をまかすその姿は
(사카라우스베모시라즈 미오마카스소노스가타와)
거스르는 방법을 모른 채 몸을 맡긴 그 모습은

まるで宿命の愛のようです
(마루데슈쿠메-노아이노요-데스)
마치 숙명의 사랑 같습니다

出逢いと別れをこの人生で繰りかえし
(데아이토와카레오코노진세-데쿠리카에시)
만남과 이별을 이 인생에서 반복하고

愛に生きて愛に死ねたなら
(아이니이키테아이니시네타나라)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죽을 수 있었다면

涙でにじむ鏡花水月
(나미다데니지무쿄-카스이게츠)
눈물로 번지는 경화수월

人は知らぬまに
(히토와시라누마니)
사람은 모르는 새에

現と夢幻を知るのでしょう
(우츠츠토무겐오시루노데쇼-)
현재와 환상을 아는 것이겠죠

出逢いと別れをこの人生で繰りかえし
(데아이토와카레오코노진세-데쿠리카에시)
만남과 이별을 이 인생에서 반복하고

愛に生きて愛に恨み溺れゆく
(아이니이키테아이니우라미오보레유쿠)
사랑으로 살고 사랑을 원망하면서 빠져 가

誰かに愚かだと笑われたとしても
(다레카니오로카다토와라와레타토시테모)
누군가에게 어리석다고 비웃음 당해도

愛に生きて愛に死ねたなら
(아이니이키테아이니시네타나라)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죽을 수 있었다면

浮き世はまるで鏡花水月
(우키요와마루데쿄-카스이게츠)
덧없는 세상은 마치 경화수월

触れようとするたび
(후레요-토스루타비)
닿을려고 할 때

泡沫の夢を見るのでしょう
(우타카타노유메오미루노데쇼-)
물거품의 꿈을 보는 것이겠죠

泡沫の夢を見るのでしょう
(우타카타노유메오미루노데쇼-)
물거품의 꿈을 보는 것이겠죠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
※ 時代劇“必殺仕事人2009” (시대극 “필살사업인2009”) 主題歌
※ “dwango”CM Song
※ 鏡花水月(경화수월) :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써
비유적으로 바로 눈앞에 있는데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