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米CLUB]手紙

by 부를수없는노래 posted Jan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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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紙
by 米米CLUB

君とはなれてひとり思う今は元気それとも
(키미또하나레떼히또리오모우 이마와겡키소레또모)
너와 헤어져 혼자 생각하곤 해 지금 잘 지낼지 어떨지

あの頃のままの笑顔ならそれが本当にいいね
(아노코로노마마노에가오나라 소레가혼토니이이네)
그때 그대로 웃는 모습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別れてからずっと考えてた"やさしさ"とは何かを
(와카레떼까라즈읏또캉가에떼따 야사시사또와나니까오)
헤어진 뒤 계속 생각해봤어 “사랑”이 무엇인지

誰のためという理由でもなく愛は自分の中にある
(다레노타메또유와케데모나쿠 아이와지분노나카니아루)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은 자기 자신 속에 있어

すべてゆだねてはまた待ち望み知らずに時間は流れて
(스베떼유다네떼와마따마치노조미 시라즈니토키와나가레떼)
모든 걸 맡기고는 기다리기만 하다 알게 모르게 시간은 흐르고

闇にさけんでもただ風だけが心を吹きぬける
(야미니사켄데모 타다카제다케가코코로오후키누케루)
어둠에 외쳐 봐도 그저 바람만이 마음에 불어 올뿐

かたすみの記憶さえこの胸を迷わせる
(카따스미노키오쿠사에코노무네오마요와세루)
한 구석의 기억조차 날 망설이게 해

届くあてのないこの手紙をなんどもなんども書き続けた
(토도쿠아테노나이코노테가미오 난도모난도모카키츠즈케따)
보낼 곳 없는 이 편지를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써내려갔지

あんなにこらえていた恋でも今となれば懐かしい
(안나니코라에떼이따코이데모 이마또나레바나츠카시이)
그렇게 참아왔던 사랑도 이제는 그리워

選んだ人だとお互いに思い込んでたあの日々
(에란다히또다토오타가이니 오모이콘데따아노히비)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고 서로 굳게 믿었던 그 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