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音子(あまおとこ : 비내리는 날의 남자)
作詞者名 野田洋次郎
作曲者名 野田洋次郎
ア-ティスト RADWIMPS
Nothing's on my back because I wanted it with you
내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면 그대가 있는 뒷모습이 좋으니까
And I want you too...I want you
그대를 원해... 그대를
I'm still at my prime because no one will let it through
난 아직 청춘 속에 있어요, 왜냐면 아무도 그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I want you to...I want you to
그대를 원해... 그대를
You're caught up in the morning rain
그대는 아침부터 비를 만나서
As always,you have called me again
나에게 전화해왔죠. 언제나처럼
I'll be there by seven, but I should've said eleven
7시에는 그쪽에 도착할거에요, 그래도 11시라 말하면 좋았을까?
Well just to make you teased again
으음, 그저 조금 그대를 놀리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I hop out from the quiet bed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I hop on to the private train
텅빈 전차에 올라탔어
Takes forty minutes ride from here
여기서 40분이나 지나면
To apartment where I aim to appear
그대가 사는 아파트에 도착할거에요
I'll be you're umbrella and I'll save you from Cruella everyday
나는 그대의 우산이 될게요. 그리고 그대를 흉폭한 자들로부터 지켜주겠어
So don't you shut me out of there as soon as all the sky is clear
그러니까 비가 그쳤다고 바로 나를 닫아버리지 말아줘요
Because
왜냐하면
Nothing's on my back because I wanted it with you
내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면 그대가 있는 뒷모습이 좋으니까
And I want you too... I want you
그대를 원해... 그대를
You're still at our flat where we kissed in every nook
그대는 아직 우리들이 여러 부분에 키스를 한 방이 있어요
That makes me so...that makes me so
그리 생각하자 나는 너무나... 너무나말야
Good old station welcomes me
멋진 낡은 역이 나를 맞이해줬어
I used to use it every week
내가 매주 쓰고 있던 역이지
Attendant still remembers me
역무원 아저씨는 아직 나를 기억해 주고 있었어요
And gently he says, ‘Where've you been?’
그리고 그는 말했죠. 「어디로 가고 있었습니까?」라고 말예요
I've been round in circles like an overturning turtle
나는 뒤집혀버린 거북이처럼 좀체 진전을 못하고 같은 곳을 뱅뱅 돌고 있었죠
I guess so
난 그렇게 생각해요.
I'm trying to overturn again but water in this pools me in
난 지금 필사적으로 다시 일어서려고 하고 있는거야
Nothing's on my map because I wanted it with you
내 지도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아요. 왜냐면 그대와 가고싶으니까
And I want you too...I want you
그대를 원해... 그대를
Lasting dream won't last,I guess this saying's coming true
영원한 꿈 따위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I bet you so...I bet you so
그래도 그대에게... 그대에게 걸고 있었지만 말예요...
I finally arrive at Hilton suite
드디어 힐튼의 방에 도착했어
It's 6:08 but I rang the bell
아직 아침 6시지만 벨을 울릴거야
I gave her name and suddenly,
그녀의 이름을 부를거야 그러자 돌연
The rain has stopped to fall,and breezed
비가 그치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
(Way to go way to go way to go
가는 방향, 가는 방향, 거기로 가는 방향
Where to go where to go where to go
어디로 가는거야? 어디로 가는거야? 어디로 가는거야?
Where do you go where do you go)
당신은 어디로 가버리는거지?
She answers me on entry phone
그녀는 인터폰으로 내게 답했어
My duty has been canceled off
내 역할은 끝났어
She said she's going out with friends
그녀는 말했지「이제부터 친구랑 나갈거야」
Now,there's nothing that I can say
나는 이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Because I'm in charge of rainy days
왜냐면 나는 「비오는 날의 남자」이기 때문이지
Nothing's on my back because I wanted it with you
내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면 그대가 있는 뒷모습이 좋으니까
And I want you too...I want you
그대를 원해... 그대를
I'm still at my prime because no one will let it through
나는 아직 청춘 속에 있죠. 왜냐면 아무도 그리 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I want you to...I want you to...
그대를 원해... 그대를
I miss you so...I miss you so...
그대가 그리워... 그대가
I kissed you though...I kissed you though...
그대에게 키스했지만... 그치만...
벌써 뜬겁니까 아메오토코!!!!
완전 사랑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