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F] CLOSURE

by 눈사람 posted Jan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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煌めく街の空気 包むように溶かして
(키라메쿠마치노쿠-키 츠츠무요-니토카시테)
반짝이는 거리의 공기 감싸듯이 녹여

眠りにつく今日
(네무리니츠쿠쿄-)
잠드는 오늘


微かな予感さえも 夜は照らし出すから
(카스카나요칸-사에모 요루와테라시다스카라)
희미한 예감마저도 밤은 비춰주니까

Just believe in yourself


近すぎて見えなかった 大事なものに
(치카스기테미에나캇-따 다이지나모노니)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중요한 것을

今 ふと気付けたかな そんな気がしてるよ
(이마 후토키즈케타카나 손-나키가시테루요)
지금에야 문득 깨달았을까 그런 기분이 들어


笑顔で飾る 柔らかな 午後の日差しが 溢れ
(에가오데카자루 야와라카나 고고노히자시가 아후레)
미소로 장식한 온화한 오후의 햇살이 넘쳐

変わらない ぬくもりを 届けてくれる
(카와라나이 누쿠모리오 토도케테쿠레루)
변하지 않을 온기를 전해 주네

探してたのは Ah 心で寄り添い合える人と
(사가시테타노와 Ah 코코로데요리소이아에루히토토)
찾고 있는 건 Ah 마음으로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사람과

重ねてく こんな日々 We need a closure
(카사네테쿠 콘-나히비 We need a closure)
포개어 가는 이런 나날들 We need a closure


季節が巡るたびに 「懐かしい」が増えてく
(키세츠가메구루타비니 「나츠카시이」가후에테쿠)
계절이 돌고 돌 때마다 「그리움」이 늘어가네

繋がってゆく未来
(츠나갓-떼유쿠미라이)
이어져 가는 미래


本当の優しさに はじめて触れた あの日
(혼-또-노야사시사니 하지메테후레타 아노히)
진정한 따스함을 처음으로 만났어 그 날

I've got my way


深い闇の果ての 澄んだ朝に
(후카이야미노하테노 슨-다아사니)
깊은 어둠의 끝의 맑은 아침으로

透明な風 頬に感じ 歩く道は 眩しく
(토-메이나카제 호호니칸-지 아루쿠미치와 마부시쿠)
투명한 바람이 볼에 느껴지고 걷는 길은 눈부시게 빛나네


輝く月は いつでも あなたのような 愛で
(카가야쿠츠키와 이츠데모 아나타노요-나 아이데)
빛나는 달은 언제나 그대와 같은 사랑으로

どんなときも 変わらずに 見守ってくれたね
(돈-나토키모 카와라즈니 미마못-떼쿠레타네)
어떠한 때에도 변하지 않고 지켜봐 주었지

温かい声 Ah 瞼にふと蘇える時に
(아타타카이코에 Ah 마부타니후토요미가에루토키니)
따뜻한 목소리 Ah 갑자기 눈에 되살아날 때에

想い出すのは その瞳の色 You are my closure
(오모이다스노와 소노히토미노이로 You are my closure)
생각나는 건 그 눈빛 You are my closure


笑顔で飾る 柔らかな 午後の日差しが 溢れ
(에가오데카자루 야와라카나 고고노히자시가 아후레)
미소로 장식한 온화한 오후의 햇살이 넘쳐

変わらない ぬくもりを 届けてくれる
(카와라나이 누쿠모리오 토도케테쿠레루)
변하지 않을 온기를 전해 주네

探してたのは Ah 心で寄り添い合える人と
(사가시테타노와 Ah 코코로데요리소이아에루히토토)
찾고 있는 건 Ah 마음으로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사람과

重ねてく こんな日々 We need a closure
(카사네테쿠 콘-나히비 We need a closure)
포개어 가는 이런 나날들 We need a clo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