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になればなるほどねぇ切なくなるよ
(스키니나레바나루호도네에세츠나쿠나루요)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게 될수록 있죠.. 가슴이 애달파져요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어째서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거죠?
一人で抱えきれないで落ち込むときにあなたは
(히토리데타카에키레나이데오치코무토키니아나타와)
혼자서 감당할 수 없어서 힘이 들때 당신은
小さな優しさをくれるそっと
(치이사나야사시사오쿠레루솟토)
조그마한 상냥함을 선물해줘요 살며시
そのさりげない笑顔は私だけのものじゃない
(소노사리게나이에가오와와타시다케노모노쟈나이)
그 아무렇지 않은 듯한 미소는 나만의 것이 아니란 걸
分かってるだけど想い消えないまま
(와캇테루다케도오모이키에나이마마)
알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こんな気持ちは気のせいだって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
(콘나키모치와키노세이닷테지분니이이키카세테모)
이런 마음은 기분탓이라며 자신을 설득해보지만
何度も思い出すのあなたを
(난도모오모이다스노아나타오)
몇번이나 떠올리고 말아요 당신을
隣にいても何もそう変わらない距離ならこのまま
(토나리니이테모난도모소우카와라나이쿄리나라코노마마)
곁에 있어도 아무것도 그렇게 변치 않는 거리라면 이대로
ずっとずっと見つめさせて
(즛토즛토미츠메사세테)
영원히 영원히 바라보게해줘요
好きになればなるほどねぇ切なくなるよ
(스키니나레바나루호도네에세츠나쿠나루요)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게 될수록 있죠.. 가슴이 애달파져요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어째서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거죠?
重ねた優しさはやがて掛け替えのない想いに
(카사네타야사시사와야가테카케가에노나이오모이니)
쌓인 다정함은 이윽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마음으로
少しずつ変わってゆく不安だけど
(스코시즈츠카왓테유쿠후안다케도)
조금씩 변해가요 불안하지만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なぜか届かないほど遠くて
(콘나치카쿠니이루노니나제카토도카나이호도토오쿠테)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왠지 닿지 못할만큼 멀어서
なんにも言えなくなるのいつも
(난니모이에나쿠나루노이츠모)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돼요 언제나
本当はこの気持ちをそう隠さずに伝えてあなたに
(혼토우와코노키모치오소우카쿠사즈니츠타에테아나타니)
실은 이 마음을 그래요.. 숨기지 않은 채 전하며 당신에게
ぎゅっとぎゅっと強く抱きしめて欲しい
(귯토귯토츠요쿠다키시메테호시이)
꽉 푹 세게 안기길 바래요
好きになればなるほどねぇ切なくなるよ
(스키니나레바나루호도네에세츠나쿠나루요)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게 될수록 있죠.. 가슴이 애달파져요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어째서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거죠?
壊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
(코와레테시마와나이요우니)
부서져버리지 않도록
無くしてしまわないように
(나쿠시테시마와나이요우니)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素直じゃないけれど
(스나요쟈나이케레도)
솔직하지 못하지만
胸の奥にしまうよ
(무네노오쿠니시마우요)
가슴 속에 담아둘래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스키니나레바나루호도네에세츠나쿠나루요)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게 될수록 있죠.. 가슴이 애달파져요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어째서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거죠?
一人で抱えきれないで落ち込むときにあなたは
(히토리데타카에키레나이데오치코무토키니아나타와)
혼자서 감당할 수 없어서 힘이 들때 당신은
小さな優しさをくれるそっと
(치이사나야사시사오쿠레루솟토)
조그마한 상냥함을 선물해줘요 살며시
そのさりげない笑顔は私だけのものじゃない
(소노사리게나이에가오와와타시다케노모노쟈나이)
그 아무렇지 않은 듯한 미소는 나만의 것이 아니란 걸
分かってるだけど想い消えないまま
(와캇테루다케도오모이키에나이마마)
알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こんな気持ちは気のせいだって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
(콘나키모치와키노세이닷테지분니이이키카세테모)
이런 마음은 기분탓이라며 자신을 설득해보지만
何度も思い出すのあなたを
(난도모오모이다스노아나타오)
몇번이나 떠올리고 말아요 당신을
隣にいても何もそう変わらない距離ならこのまま
(토나리니이테모난도모소우카와라나이쿄리나라코노마마)
곁에 있어도 아무것도 그렇게 변치 않는 거리라면 이대로
ずっとずっと見つめさせて
(즛토즛토미츠메사세테)
영원히 영원히 바라보게해줘요
好きになればなるほどねぇ切なくなるよ
(스키니나레바나루호도네에세츠나쿠나루요)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게 될수록 있죠.. 가슴이 애달파져요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어째서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거죠?
重ねた優しさはやがて掛け替えのない想いに
(카사네타야사시사와야가테카케가에노나이오모이니)
쌓인 다정함은 이윽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마음으로
少しずつ変わってゆく不安だけど
(스코시즈츠카왓테유쿠후안다케도)
조금씩 변해가요 불안하지만
こんな近くにいるのになぜか届かないほど遠くて
(콘나치카쿠니이루노니나제카토도카나이호도토오쿠테)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왠지 닿지 못할만큼 멀어서
なんにも言えなくなるのいつも
(난니모이에나쿠나루노이츠모)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돼요 언제나
本当はこの気持ちをそう隠さずに伝えてあなたに
(혼토우와코노키모치오소우카쿠사즈니츠타에테아나타니)
실은 이 마음을 그래요.. 숨기지 않은 채 전하며 당신에게
ぎゅっとぎゅっと強く抱きしめて欲しい
(귯토귯토츠요쿠다키시메테호시이)
꽉 푹 세게 안기길 바래요
好きになればなるほどねぇ切なくなるよ
(스키니나레바나루호도네에세츠나쿠나루요)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게 될수록 있죠.. 가슴이 애달파져요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어째서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거죠?
壊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
(코와레테시마와나이요우니)
부서져버리지 않도록
無くしてしまわないように
(나쿠시테시마와나이요우니)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素直じゃないけれど
(스나요쟈나이케레도)
솔직하지 못하지만
胸の奥にしまうよ
(무네노오쿠니시마우요)
가슴 속에 담아둘래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