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高橋久美子
作曲:橋本絵莉子
ああ 片道切符 もう戻れやしない去年の夏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모도레야사니아쿄넨노나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여름
線香花火落ちてしまうこと こんなにも悲しいなんて
(센코-하바니오치테시마우코토 콘나니모카나시이난테)
선향불꽃은 떨어져 버리는 것 이렇게도 슬프다니
あんたがさ 涙腺弱くなったなんて
(안타가사 루이센요와쿠낫타난테)
너가 말이야 "눈물샘이 약해졌어"라고
冗談みたいな本音を言うから
(죠-단미타이나혼네오이우카라)
농담같은 속마음을 말하니까
いても立ってもいられなくなって 電車に飛び乗ったんだ
(이테모탓테모이라레나쿠낫테 뎅샤니토비놋탄다)
있어도 일어서도 있을 수 없게 되서 전철에 뛰어올랐어
海が見えるよ みんなで花火したあの海が見えるよ
(우미가미에루요 민나데하나비시타아노우미가미에루요)
바다가 보여 모두가 불꽃놀이를 한 그 바다가 보여
ああ 片道切符 もう戻れやしない去年の夏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모도레야사니아쿄넨노나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여름
線香花火落ちてしまうこと こんなにも悲しいなんて
(센코-하바니오치테시마우코토 콘나니모카나시이난테)
선향불꽃은 떨어져 버리는 것 이렇게도 슬프다니
ああ 片道切符 もう戻れやしない去年の冬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모도레야사니아쿄넨노후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겨울
雪の溶ける音が こんなにも冷たいなんて
(유키노토케루오토가 콘나니모츠메타이난테)
눈이 녹는 소리가 이렇게도 차갑다니
そこから 何が見えるんだい
(소코카라 나니가미에룬다이)
거기로부터 무엇이 보여?
都会の空と ごちゃまぜになった自分の色?
(토카이노소라토 고챠마제니낫타지붕노이로?)
도시의 하늘과 뒤죽박죽이 된 자신의 색?
大丈夫だよ いつだって走ってってやるからさ
(다이죠부다요 이츠닷테하싯텟테야루카라사)
괜찮아 "언제라도 달려"라고 하니까
大丈夫だよ いつまでも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요 이츠마데모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아
電車の音が ゴトゴトいって
(뎅샤노오토가 고토고토잇테)
전철 소리가 덜컹덜컹 해서
心が左右に揺れ動く
(코코로가사유-니유레우고쿠)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흔들 움직여
ああ 片道切符 もう帰れやしない去年の夏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카에레야사니아쿄넨노나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여름
線香花火落ちてしまうこと こんなにも悲しいなんて
(센코-하바니오치테시마우코토 콘나니모카나시이난테)
선향불꽃은 떨어져 버리는 것 이렇게도 슬프다니
ああ 片道切符 もう帰れやしないふざけた日々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카에레야사니아후자케타히비)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장난쳤던 날들
進みだした電車に 少し酔ってるだけさ
(스스미다시타뎅샤니 스코시욧테루다케사)
나아가기 시작한 전철에 조금 취하고 있을 뿐이야
頑張れよ
(감바레요)
힘내라구
みんなが大好きだった
(민나가다이스키닷타)
모두가 정말 좋아했던
あの場所は心の中
(아노바쇼와코코로노나카)
그 장소는 마음 속에 있어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
作曲:橋本絵莉子
ああ 片道切符 もう戻れやしない去年の夏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모도레야사니아쿄넨노나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여름
線香花火落ちてしまうこと こんなにも悲しいなんて
(센코-하바니오치테시마우코토 콘나니모카나시이난테)
선향불꽃은 떨어져 버리는 것 이렇게도 슬프다니
あんたがさ 涙腺弱くなったなんて
(안타가사 루이센요와쿠낫타난테)
너가 말이야 "눈물샘이 약해졌어"라고
冗談みたいな本音を言うから
(죠-단미타이나혼네오이우카라)
농담같은 속마음을 말하니까
いても立ってもいられなくなって 電車に飛び乗ったんだ
(이테모탓테모이라레나쿠낫테 뎅샤니토비놋탄다)
있어도 일어서도 있을 수 없게 되서 전철에 뛰어올랐어
海が見えるよ みんなで花火したあの海が見えるよ
(우미가미에루요 민나데하나비시타아노우미가미에루요)
바다가 보여 모두가 불꽃놀이를 한 그 바다가 보여
ああ 片道切符 もう戻れやしない去年の夏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모도레야사니아쿄넨노나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여름
線香花火落ちてしまうこと こんなにも悲しいなんて
(센코-하바니오치테시마우코토 콘나니모카나시이난테)
선향불꽃은 떨어져 버리는 것 이렇게도 슬프다니
ああ 片道切符 もう戻れやしない去年の冬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모도레야사니아쿄넨노후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겨울
雪の溶ける音が こんなにも冷たいなんて
(유키노토케루오토가 콘나니모츠메타이난테)
눈이 녹는 소리가 이렇게도 차갑다니
そこから 何が見えるんだい
(소코카라 나니가미에룬다이)
거기로부터 무엇이 보여?
都会の空と ごちゃまぜになった自分の色?
(토카이노소라토 고챠마제니낫타지붕노이로?)
도시의 하늘과 뒤죽박죽이 된 자신의 색?
大丈夫だよ いつだって走ってってやるからさ
(다이죠부다요 이츠닷테하싯텟테야루카라사)
괜찮아 "언제라도 달려"라고 하니까
大丈夫だよ いつまでも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요 이츠마데모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아
電車の音が ゴトゴトいって
(뎅샤노오토가 고토고토잇테)
전철 소리가 덜컹덜컹 해서
心が左右に揺れ動く
(코코로가사유-니유레우고쿠)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흔들 움직여
ああ 片道切符 もう帰れやしない去年の夏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카에레야사니아쿄넨노나츠)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작년의 여름
線香花火落ちてしまうこと こんなにも悲しいなんて
(센코-하바니오치테시마우코토 콘나니모카나시이난테)
선향불꽃은 떨어져 버리는 것 이렇게도 슬프다니
ああ 片道切符 もう帰れやしないふざけた日々
(아아 카타미치킷뿌 모-카에레야사니아후자케타히비)
아아 편도표 이제 돌아오지 않는 장난쳤던 날들
進みだした電車に 少し酔ってるだけさ
(스스미다시타뎅샤니 스코시욧테루다케사)
나아가기 시작한 전철에 조금 취하고 있을 뿐이야
頑張れよ
(감바레요)
힘내라구
みんなが大好きだった
(민나가다이스키닷타)
모두가 정말 좋아했던
あの場所は心の中
(아노바쇼와코코로노나카)
그 장소는 마음 속에 있어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댓글은 잘 확인하지 않으므로 쪽지로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