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倉木麻衣] touch Me!

by 눈사람 posted Jan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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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ecret... my first touch! あぁ 私の声も 聞こえなくなった
(This is secret... my first touch! 아- 와타시노코에모 키코에나쿠낫-따)
This is secret... my first touch! 아- 내 목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버렸어

それでも ここにいる alive
(소레데모 코코니이루 alive)
그런데도 난 여기 있어 alive


止められない感情が わかってるけど 時々出て やけっぱちな「ほっといてよ」
(토메라레나이칸-죠-가 와캇-떼루케도 토키도키데테 야켓-빠치나「홋-또이테요」)
멈출 수 없는 감정이 뭔지 알고는 있지만 때때로 튀어 나와버려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내버려 둬」

友達には「変わったよね」って言われるけど すいません....あと一歩がんばれない
(토모다치니와「카왓-따요네」-ㅅ떼이와레루케도 스이마셍....아토입-뽀감-바레나이)
친구에게는「너 변했어」라는 말을 듣지만 미안해...남은 한 걸음을 옮길 수가 없어


ほらね 探りたくなる言葉「今日の味方は明日の敵」
(호라네 사구리타쿠나루코토바「쿄-노미카타와아스노테키」)
거봐,  살짝 떠보고 싶어지는 말「오늘의 내 편은 내일의 적」

ほんの少し目を伏せただけなのに このままで終わっていくのかな?
(혼-노스코시메오후세타다케나노니 코노마마데오왓-떼이쿠노카나?)
아주 살짝 눈을 내리떴을 뿐인데 이대로 끝나버리는 걸까?


押したり引いたり もう頭痛くなるほど じれったい 勝ち負けじゃないよ
(오시타리히이타리 모-아타마이타쿠나루호도 지렛-따이 카치마케쟈나이요)
밀고 당기기, 이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애가 타  승부 따위가 아니야


君といたい いつもいたい ねぇ 本当のところ わからない
(키미토이타이 이츠모이타이 네- 혼-또-노토코로 와카라나이)
너와 있고 싶어 언제나 있고 싶어 있잖아, 진심이 뭔지 모르겠어

touch me はしゃぐ声の裏には
(touch me 하샤구코에노우라니와)
touch me  들뜬 목소리 뒷편엔

隠す涙が こんな私でも好きでいてくれるの?
(카쿠스나미다가 콘-나와타시데모스키데이테쿠레루노?)
숨긴 눈물이..이런 나라도 좋아해 주는 거니?

何も知らないのに...手に負えない 自分でも
(나니모시라나이노니...테니오에나이 지분-데모)
아무것도 모르는데...감당할 수 없는 나라도

もう身体中に流れ出してく touch me!
(모-카라다쥬-니나가레다시테쿠 touch me!)
이제 온몸에 흘러 넘쳐  touch me!

だから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다카라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그러니까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駆け込み乗車は危ないのでおやめ下さい」とアナウンスが流れて
(「카케코미죠-샤와아부나이노데오야메쿠다사이」토아나운-스가나가레테)
「문이 닫힐 때 뛰어드는 행위는 위험하므로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이 흐르고

友達には「バカだよね」って言われたけど 最終電車にもミスしたみたい
(토모다치니와「바카다요네」-ㅅ떼이와레타케도 사이슈-덴-샤니모미스시타미타이)
친구에게는「참 바보네」라는 말을 들었지만 막차도 놓친 것 같아


ほらね モロイ内面隠せない 今日のネタ 明日の笑い
(호라네 모로이나이멘-카쿠세나이 쿄-노네타 아스노와라이)
거봐, 여린 내면을 숨기지 않아 오늘 일이 내일의 웃음거리

軽く演じてみる 夢物語 まだまだ そう 始まったばかり
(카루쿠엔-지테미루 유메모노가타리 마다마다 소- 하지맛-따바카리)
가볍게 말을 꺼내 보네 꿈 얘길..아직은 그래, 막 시작했을 뿐야


笑ったり泣いたり もう頭痛くなる程テンパって 核心ふれずに
(와랏-따리나이타리 모-아타마이타쿠나루호도텐-팟-떼 카쿠신-후레즈니)
웃고 울며 이제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장해서 핵심을 벗어나고

ホントのところは? う〜ん本気でぶつかること避けたいだけ リアルな感情出しても
(혼-또노토코로와? 웅~혼-키데부츠카루코토사케타이다케 리아루나칸-죠-다시테모)
진실된 모습은? "응..그게.." 넌 그저 진심으로 부딪히는 건 피하고 싶을 뿐 진실된 감정을 보여도

「わかるよ わかる!」とかうわべだけの言葉はもう捨てて もう充分傷ついた....
(「와카루요 와카루!」토카우와베다케노코토바와모-스테테 모-쥬-분-키즈츠이타...)
「알아 알아!」따위의 겉만 번지르르한 말은 이제 버려  충분히 상처받았으니까...

それでも期待させてよ 全部壊してよ ねぇ touch me
(소레데모키타이사세테요 젠-부코와시테요 네- touch me)
그런데도 기대하게 해 달라고 전부 허물고 응? touch me

だから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다카라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그러니까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笑ったり泣いたり もう頭痛くなる程テンパって
(와랏-따리나이타리 모-아타마이타쿠나루호도텐-팟-떼)
웃고 울며 이제 머리가 아플 정도로 긴장해서

それだけ 本気で 私たち ねぇ ホントのところはどうなの?
(소레다케 혼-키데 와타시타치 네- 혼-또노토코로와도-나노?)
그것 뿐 진심으로 우리들 있잖아, 진실된 모습은 어때?

全部壊しちゃうくらい 怖くないんだ
(젠-부코와시챠우쿠라이 코와쿠나인-다)
전부 무너져버릴 정도로 무섭진 않아

守ってあげるなんて うわべだけの言葉は捨てて
(마못-떼아게루난-떼 우와베다케노코토바와스테테)
지켜줄거라는 말 따위, 겉만 번지르르한 말은 버려

一日千秋 それでも期待してしまう あなたの優しさに touch me
(이치지츠센-슈- 소레데모키타이시테시마우 아나타노야사시사니 touch me)
하루가 천년같이 느껴지는 기다림 그런데도 기대해 버리네 너의 다정함에 touch me

だから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다카라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그러니까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ぐるぐる巡る もう頭痛くなるほどシミュレーション
(구루구루메구루 모-아타마이타쿠나루호도시뮤레-숀-)
빙빙 돌아,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의 시뮬레이션

じれったい じれったい
(지렛-따이 지렛-따이)
애가 타네 애가 타


君といたい いつもいたい ねぇ 本当のところ わからない
(키미토이타이 이츠모이타이 네- 혼-또-노토코로 와카라나이)
너와 있고 싶어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 진심을 모르겠어

touch me はしゃぐ声の裏には
(touch me 하샤구코에노우라니와)
touch me  들뜬 목소리 뒷편에는

隠す涙が でも そう思ったりもしてくれるんだね
(카쿠스나미다가 데모 소-오못-따리모시테쿠레룬-다네)
숨긴 눈물이..하지만 그렇게 생각도 해주는구나

核心ふれずに... 手に負えない それでいて
(카쿠신-후레즈니... 테니오에나이 소레데이테)
핵심은 벗어나고...감당할 수 없어 그런데도

もう身体中に流れ出してく touch me!
(모-카라다쥬-니나가레다시테쿠 touch me!)
이제 온몸에 흘러 넘쳐 touch me!


だから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다카라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
그러니까 catch me hear me feel me touch me touc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