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基博] キミ、メグル、ボク

by フェイク posted Jan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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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会いとサヨナラ 風の中ではしゃぐ春の日には
데아이토사요나라 카제노나카데하샤구하루노히니와
만남과 이별. 바람 속에서 들뜬 봄날에는

パステルカラーも踊り出すよ さぁ 物語が始まる
파스테루카라-모오도리다스요 사- 모노가타리가하지마루
파스텔 빛깔들도 춤을 춰 자, 이야기가 시작돼

すぐさま僕は 君のもとへ飛び出していくのさ
스구사마보쿠와 키미노모토에토비다시테이쿠노사
곧바로 난 너의 곁으로 날아갈거야

待っていてよ 華やぐ街を 今 駆け抜けている
맛테이테요 하나야구마치오 이마 카케누케테이루
기다려! 화려한 거리를 지금 달려가고 있어



いたずらに絡まる運命 僕ら ずっと探してたんだ
이타즈라니카라마루운메이 보쿠라 즛토사가시테탄다
공연하게 얽히는 운명, 우리들은 계속 찾고있었어

そして今 二人出会えた きっと偶然なんかじゃない
소시테이마 후타리데아에타 킷토구젠난카쟈나이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만난 건 분명 우연이 아니야

このまま そばにいてほしい
코노마마 소바니이테호시이
이대로 곁에 있어줘



薄紅色 舞い散る 君の頬を染めて 幾度も巡る
우스베니이로 마이치루 키미노호호오소메테 이쿠타비모메구루
옅은 붉은색 흩날려 너의 볼을 물들여 몇번이고 에워싸

君が好きだよ ときめくメロディが生まれてくるから
키미가스키다요 토키메쿠메로디가우마레테쿠루카라
너가 좋아! 설레는 멜로디가 태어나고 있으니까

戯れに花も咲く季節に 僕ら まだ蕾のままで
타와무레니하나모사쿠키세츠니 보쿠라 마다츠보미노마마데
장난스레 꽃도 피는 계절에, 우리들은 아직 봉오리인 채

だけど今 信じているの 君を死んでも離さない
다케도이마 신지테이루노 키미오신데모하나사나이
하지만 지금 믿고 있어. 죽어도 너와 헤어지지 않아

吹き荒れる嵐にも負けない
후키아레루아라시니모마케나이
거친 태풍에도 지지 않아



二人生まれるその前から
후타리우마레루소노마에카라
우리 둘 태어나기 전부터

こうなることは決まっていたの
코-나루코토와키맛테이타노
이렇게 된다는 거, 정해져 있었어



いたずらに絡まる運命 僕ら ずっと探してたんだ
이타즈라니카라마루운메이 보쿠라 즛토사가시테탄다
공연하게 얽히는 운명, 우리들은 계속 찾고있었어

そして今 二人出会えた きっと偶然なんかじゃない
소시테이마 후타리데아에타 킷토구젠난카쟈나이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만난 건 분명 우연이 아니야

いつまでも そばにいてほしい
이츠마데모 소바니이테호시이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 블로그 Personal Soundtracks - http://mackey.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