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横田はるな
作詞;坂本真綾
唄:坂本真綾
春に生まれたせいかしら
(하루니우마레타세이카시라)
봄에 태어난 탓일까
たねが飛んでくみたいにすぐ 遠くへ行きたくなる
(타네가톤데쿠미타이니스구 토오쿠에이키타쿠나루)
씨앗이 날아오르는 것처럼 바로 멀리 가고 싶어져
まだ見ぬ場所へ
(마다미누바쇼에)
아직 보지못한 곳으로
風に運命ゆだねたカザミドリ
(카제니운메이유다네타카자미도리)
바람에 운명을 맡긴 바람개비
目的地を示し続けるコンパス
(모쿠테키치오시메시츠즈케루콘파스)
목적지를 계속 가리키는 컴퍼스
何を持って行けばいい 何を置いて行けばいい
(나니오못테이케바이이 나니오오이테이케바이이)
뭘 가지고 가는게 좋아 뭘 놓고 가는게 좋아
旅たちの朝
(타비타치노아사)
여행길의 아침
変わることを恐れながら ここに留まりたくもない
(카와루코토오오소레나가라 코코니토도마리타쿠모나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이곳에 머물고 싶지도 않은
いつもとよく似た静かな目覚め
(이츠모토요쿠니타시즈카나메자메)
평소와 닮은 조용한 자각
さようならと 背中を押した君
(사요-나라토 세나카오오시타키미)
안녕이라며 등을 밀어준 그대
また会えると 声にならない私
(마타아에루토 코에니나라나이와타시)
또 만날거라고 말하지 못한 나
重なってた道がまた ふたつに別れてる
(카사낫테타미치가마타 후타츠니와카레테루)
겹쳐져 있던 길이 다시 두개로 나누어져
はじまりの朝
(하지마리노아사)
시작의 아침
ひとりぼっちは嫌なのに ひとりで行かなきゃ意味がなくて
(히토리봇치와이야나노니 히토리테이카나캬이미가나쿠테)
외톨이는 싫지만 혼자서 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寂しさに足が止まっても まだ帰れないの
(사비시사니아시가토맛테모 마다카에레나이노)
외로움에 발이 멈춰도 아직 돌아갈 수 없어
風とともに海を渡り 日の出に導かれて歩こう
(카제토토모니우미오와타리 히노데니미치비카레테아루코-)
바람과 함께 바다를 건너고 일출에 이끌려 걸어가자
いくつもの出会いと別れ その先に
(이쿠츠모노데아이토와카레 소노사키니)
여러번의 만남과 이별 그 앞에
私を待ってるものがきっとあるから
(와타시오맛테루모노가킷토아루카라)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게 분명히 있으니까
生まれたとき自分と交わした約束 果たしに行かなくちゃ
(우마레타토키지분도카와시타야쿠소쿠 하타시니이카나쿠챠)
태어났을 때 자신과 나누었던 약속 달성하지 않으면 안돼
だれに聞いてもわからない この目で この手で触れるまで
(다레니키이테모와카라나이 코노메데 코노테데후레루마데)
누구에게 물어도 알 수 없어 이 눈에 이 손에 닿기 전까지
せかいじゅうに散りばめられた たからもの
(세카이쥬-니치리바메라레타 타카라모노)
세상 속에 뿌려진 보물
森のように深く呼吸をして 星の音を聞いて眠ろう
(모리노요-니후카쿠코큐-오시테 호시노오토오키이테네무로-)
숲처럼 깊게 호흡을 하고 별의 소리를 들으며 잠들자
いつか大地に舞い降りて根をおろす
(이츠카다이치니마이오리테네오오로스)
언젠가 대지에 훨훨 내려와 뿌리를 내릴거야
そこが 帰る場所
(소코가 카에루바쇼)
그곳이 돌아갈 장소
作詞;坂本真綾
唄:坂本真綾
春に生まれたせいかしら
(하루니우마레타세이카시라)
봄에 태어난 탓일까
たねが飛んでくみたいにすぐ 遠くへ行きたくなる
(타네가톤데쿠미타이니스구 토오쿠에이키타쿠나루)
씨앗이 날아오르는 것처럼 바로 멀리 가고 싶어져
まだ見ぬ場所へ
(마다미누바쇼에)
아직 보지못한 곳으로
風に運命ゆだねたカザミドリ
(카제니운메이유다네타카자미도리)
바람에 운명을 맡긴 바람개비
目的地を示し続けるコンパス
(모쿠테키치오시메시츠즈케루콘파스)
목적지를 계속 가리키는 컴퍼스
何を持って行けばいい 何を置いて行けばいい
(나니오못테이케바이이 나니오오이테이케바이이)
뭘 가지고 가는게 좋아 뭘 놓고 가는게 좋아
旅たちの朝
(타비타치노아사)
여행길의 아침
変わることを恐れながら ここに留まりたくもない
(카와루코토오오소레나가라 코코니토도마리타쿠모나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이곳에 머물고 싶지도 않은
いつもとよく似た静かな目覚め
(이츠모토요쿠니타시즈카나메자메)
평소와 닮은 조용한 자각
さようならと 背中を押した君
(사요-나라토 세나카오오시타키미)
안녕이라며 등을 밀어준 그대
また会えると 声にならない私
(마타아에루토 코에니나라나이와타시)
또 만날거라고 말하지 못한 나
重なってた道がまた ふたつに別れてる
(카사낫테타미치가마타 후타츠니와카레테루)
겹쳐져 있던 길이 다시 두개로 나누어져
はじまりの朝
(하지마리노아사)
시작의 아침
ひとりぼっちは嫌なのに ひとりで行かなきゃ意味がなくて
(히토리봇치와이야나노니 히토리테이카나캬이미가나쿠테)
외톨이는 싫지만 혼자서 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寂しさに足が止まっても まだ帰れないの
(사비시사니아시가토맛테모 마다카에레나이노)
외로움에 발이 멈춰도 아직 돌아갈 수 없어
風とともに海を渡り 日の出に導かれて歩こう
(카제토토모니우미오와타리 히노데니미치비카레테아루코-)
바람과 함께 바다를 건너고 일출에 이끌려 걸어가자
いくつもの出会いと別れ その先に
(이쿠츠모노데아이토와카레 소노사키니)
여러번의 만남과 이별 그 앞에
私を待ってるものがきっとあるから
(와타시오맛테루모노가킷토아루카라)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게 분명히 있으니까
生まれたとき自分と交わした約束 果たしに行かなくちゃ
(우마레타토키지분도카와시타야쿠소쿠 하타시니이카나쿠챠)
태어났을 때 자신과 나누었던 약속 달성하지 않으면 안돼
だれに聞いてもわからない この目で この手で触れるまで
(다레니키이테모와카라나이 코노메데 코노테데후레루마데)
누구에게 물어도 알 수 없어 이 눈에 이 손에 닿기 전까지
せかいじゅうに散りばめられた たからもの
(세카이쥬-니치리바메라레타 타카라모노)
세상 속에 뿌려진 보물
森のように深く呼吸をして 星の音を聞いて眠ろう
(모리노요-니후카쿠코큐-오시테 호시노오토오키이테네무로-)
숲처럼 깊게 호흡을 하고 별의 소리를 들으며 잠들자
いつか大地に舞い降りて根をおろす
(이츠카다이치니마이오리테네오오로스)
언젠가 대지에 훨훨 내려와 뿌리를 내릴거야
そこが 帰る場所
(소코가 카에루바쇼)
그곳이 돌아갈 장소
완전 제노래.... 가사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