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冨田ラボ] 眠りの森 feat. ハナレグミ

by 쟈키퐁 posted Jan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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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田ラボ - 眠りの森 feat. ハナレグミ
토미타 라보 - 잠의 숲 feat. 하나레구미

作詞:松本隆 
작사 : 마츠모토 타카시
作曲:冨田恵一
작곡 : 토미타 케이이치


まどろんでるよ ぼくの手を枕に
마도론데루요 보쿠노 테오 마쿠라니
너는 잠깐 졸고 있어  나의 팔을 베개 삼아서

痺れた手を1ミリずつそっと引き抜く  
시비레타 테오 이치미리즈츠 솟토 히키누쿠
나는 저린 손을 1mm씩 천천히 빼

息が洩れるくちびるが可愛い
이키가 모레루 쿠치비루가 카와이이
숨이 새어 나오는 입술이 귀여워

目覚めてると憎まれ口ばかりだけどね
메자메루토 니쿠마레구치 바카리 다케도네
눈을 뜨면 얄미운 말투 뿐이지만


自分の生き方貫く君は
지분노 이키카타 츠라누쿠 키미와
자신의 방식을 관철하는 너는

そう時には
소- 토키니와
그렇게 때로는

ぼくの魂を無意識のうちに
보쿠노 타마시이오 무이시키노 우치니
무의식 중에 나의 영혼에

破くこともあるんだ
야부쿠 코토모 아룬다
상처를 줄 때도 있어


でもこうして眠りの森へ
데모 코-시테 네무리노 모리에
그래도 이렇게 잠의 숲에서

彷徨う君はとても無防備
사마요우 키미와 토테모 무보-비
헤매고 있는 너는 무척이나 무방비해

小舟に横たわってる
코후네니 요코타왓떼루
작은 배에 누워있는

妖精のように…
요-세이노 요-니
요정처럼 말이지…

流星雨の音が響いている
류-세이우노 오토가 히비이테이루
별똥별의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


出逢った頃 距離なんてなかった
데앗타 코로  쿄리난테 나캇타
너와 만났을 즈음 우리에게는 거리같은 건 없었어

近づくほど遠のいてゆく君を感じた
치카즈쿠 호도 토오노이테유쿠 키미오 칸지타
하지만 내가 다가갈수록 멀어져가는 너를 느꼈어

負けず嫌いがね 二人もいると
마케즈 키라이가네  후타리모 이루토
지기 싫어하는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もう疲れる
모- 츠카레루
금방 지쳐버려


弱さを見せあい かばいあえた時
요와사오 미세아이  카바이아에타 토키
서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감쌀 때야말로

それを愛と言うんだ
소레오 아이토 이운다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는 거겠지

ほら寝言で何か言ってる
호라 네고토데 나니카 잇테루
너는 잠결에 무엇인가 말하고 있어

聞き取れなくて耳をすました
키키토레나쿠테 미미오 스마시타
잘 알아들을 수 없어서 귀를 기울였어


上下をする胸の線
죠케오 스루 무네노 센
위아래로 움직이는 가슴선이

たまらなく愛しい
타마라나쿠 이토시이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워

流星雨の音が響いている
류-세이우노 오토가 히비이테이루
별똥별의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


でもこうして眠りの森へ
데모 코-시테 네무리노 모리에
그래도 이렇게 잠의 숲에서

彷徨う君はとても無防備
사마요우 키미와 토테모 무보-비
헤매고 있는 너는 무척이나 무방비해

等身大の無邪気さ
토-신다이노 무쟈키사
같은 눈 높이의 천진난만함이 느껴져

ほんとの君がここにいたんだ
혼토노 키미가 코코니 이탄다
살아있는 네가 여기에 있는거야

小舟に横たわってる
코후네니 요코타왓떼루
작은 배에 누워있는

妖精のように…
요-세이노 요-니
요정처럼 말이지…

流星雨の音が響いている
류-세이우노 오토가 히비이테이루
별똥별의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