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浦亜弥] 想いあふれて

by 으따 posted Jan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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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きりの週末にも何だかなれたみたい
(히토리키리노슈우마츠니모난다카나레타미타이)
혼자 보내는 주말에도 왠지 익숙해 진 것 같아
君を思い出さないで過ぎてく日もある
(키미오오모이다사나이데스기테쿠히모아루)
널 추억하지 않고서 지나가는 날도 있어
ただ待つだけの毎日はひどく長かったけど
(타다마츠다케노마이니치와히도쿠나가캇타케도)
단지 기다리기만 하는 하루하루는 너무나 길게 느껴졌지만
気持ちにふたをしながら夜明けを待ったわ
(키모치니후타오시나가라요아케오맛타와)
마음을 억누르면서 새벽을 기다렸어
どうか忘れないで欲しいあんなに愛していた事
(도우카와스레나이데호시이안나니아이시테이타코토)
부디 잊지 말아주길 바래 그토록 사랑했었던 걸
大切で守りたいよと泣いた日があった事
(다이세츠데마모리타이요토나이타히가앗타코토)
너무 소중해서 지키고 싶다고 울던 날이 있었던 걸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からあんなに優しかったから
(안나니아이시테이타카라안나니야사시캇타카라)
그토록 사랑했었으니까 그토록 다정했었으니까
想い出なんかは欲しくないあの頃に戻りたい
(오모이데난카와호시쿠나이아노코로니모도리타이)
추억따위는 바라지 않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壁の時計の音を聴き部屋に花を飾った
(카베노토케이노오토오키키헤야니하나오카잣타)
벽에 걸린 시계 소리를 들으며 방에 꽃을 장식했어
静けさに身をゆだねて瞼を閉じるの
(시즈케사니미오유다네테마부타오토지루노)
고요함에 몸을 맡기며 눈을 감아
ただ待つだけの毎日が私にくれたものは
(타다마츠다케노마이니치가와타시니쿠레타모노와)
단지 기다리기만 하는 하루하루가 나에게 준 건
孤独と背中合わせの少しのプライド
(코도쿠토세나카아와세노스코시노프라이도)
고독과 등을 마주할 수 있는 약간의 pride
この先も思い出すでしょうあんなに愛していた事
(코노사키모오모이다스데쇼우안나니아이시테이타코토)
앞으로도 추억하겠지? 그토록 사랑했었던 일을
簡単にしまい込めない温もりが残ります
(칸탄니시마이코메나이누쿠모리가노코리마스)
간단히 간직할 수 없는 따스함이 남아있어
どんなに愛していたってどんなに想っていたって
(돈나니아이시테이탓테돈나니오못테이탓테)
아무리 사랑했었어도 아무리 추억했었어도
あなたに届く事はないと今ならばわかります
(아나타니토도쿠코토와나이토이마나라와카리마스)
너에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この先も思い出すでしょうあんなに愛していた事
(코노사키모오모이다스데쇼우안나니아이시테이타코토)
앞으로도 추억하겠지? 그토록 사랑했었던 일을
大切にしまい込むには温もりが残ります
(타이세츠니시마이코무니와누쿠모리가노코리마스)
너무 소중히 간직하기에는 따스함이 남아있어
どんなに愛していたってどんなに想っていたって
(돈나니아이시테이탓테돈나니오못테이탓테)
아무리 사랑했었어도 아무리 추억했었어도
あなたに届く事はないと今ならばわかります
(아나타니토도쿠코토와나이토이마나라와카리마스)
너에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色褪せる事ない想いがあふれます
(이로아세루코토나이오모이가아후레마스)
변치않는 마음이 넘쳐흐르고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