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めらいがちな指先が
(타메라이가치나유비사키가)
쉽게 주저하는 손끝이
開く電話、その瞬間
(히라쿠뎅와, 소노슝칸)
전화기를 열 때, 그 순간
手のひらで鳴る音が
(테노히라데나루오토가)
손바닥에서 울리는 소리가
この心に響いてくる
(코노코코로니히비이테쿠루)
이 마음에 울려와
「なんとなく君に呼ばれた気がして」
(「난토나쿠키미니요바레타키가시테」)
「왜인지 너에게 불린 듯한 느낌이 들어」
まるですぐそばにいるように
(마루데스구소반이루요-니)
마치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
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のに、なぜ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노니, 나제)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어째서
いつも素直になれなかったの?
(이츠모스나오니나레나캇타노?)
언제나 솔직하게 될 수 없었던거야?
強がる胸の奥で叫んでいる
(츠요가루무네노오쿠데사켄데이루)
강한 척하는 가슴 속에서 외치고 있어
会いたくて …
(아이타쿠테 …)
만나고 싶어서…
いまは、ただ会いたくて
(이마와, 타다아이타쿠테)
지금은, 단지 만나고 싶어서
おなじ宙(そら)見上げれば
(오나지소라미아게레바)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瞳のような星の光り
(히토미노요-나호시노히카리)
눈동자 같은 별빛
「ひとりでも大丈夫…」
(「히토리데모다이죠부…」)
「혼자라도 괜찮아…」
そんな言葉が、ほどけてゆく
(손나코토바가, 호도케테유쿠)
그런 말이, 마음을 열어가
ありのままでいい …たったひとことが
(아리노마마데이이…탓타히토츠가)
있는 그대로 좋아…단지 하나가
伝えてる本当の愛を
(츠타에테루혼토-노아이오)
전하는 진정의 사랑을
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から、いま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이마)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까, 지금
夜を越えても、会いにゆくから
(요루오코에테모, 아이니유쿠카라)
밤을 넘어서라도, 만나러 갈테니까
その体温(ぬくもり)を感じていたいから
(소노누쿠모리오칸지테이타이카라)
그 따스함을 느끼고 싶으니까
受け止めて
(우케토메테)
받아들여
その腕に眠らせて
(소노우데니네무라세테)
그 품에 잠들게해
明日、あなたのもとで
(아시타, 아나타노모토데)
내일, 너의 곁에서
この心、目覚めた時
(코노코코로, 메자메타토키)
이 마음이, 눈을 떴을 때
そっと抱きしめていたこの夢が
(솟토다키시메테이타코노유메가)
살짝 안고 있던 이 꿈이
いとしさという想いへと変わる
(이토시사토이우오모이에토카와루)
사랑스러움이라고 부르는 마음으로 바뀌어
あなたの声が私を呼んでる
(아나타노코에가와타시오욘데루)
너의 목소리가 나를 불러
優しさという陽射しの中で
(야사시사토이우히자시노나카데)
상냥함이라는 햇빛 속에서
あと少しだけ、このままでいさせて
(아토스코시다케, 코노마마데이사세테)
앞으로 조금만, 이대로 있게해줘
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から、いま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이마)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까, 지금
夜を越えても、会いにゆくから
(요루오코에테모, 아이니유쿠카라)
밤을 넘어서라도, 만나러 갈테니까
その体温(ぬくもり)を感じていたいから
(소노누쿠모리오칸지테이타이카라)
그 따스함을 느끼고 싶으니까
重ねあう
(카사네아우)
서로 겹치는
その手を離さないで
(소노테오하나사나이데)
그 손을 놓지말아줘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
(타메라이가치나유비사키가)
쉽게 주저하는 손끝이
開く電話、その瞬間
(히라쿠뎅와, 소노슝칸)
전화기를 열 때, 그 순간
手のひらで鳴る音が
(테노히라데나루오토가)
손바닥에서 울리는 소리가
この心に響いてくる
(코노코코로니히비이테쿠루)
이 마음에 울려와
「なんとなく君に呼ばれた気がして」
(「난토나쿠키미니요바레타키가시테」)
「왜인지 너에게 불린 듯한 느낌이 들어」
まるですぐそばにいるように
(마루데스구소반이루요-니)
마치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
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のに、なぜ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노니, 나제)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어째서
いつも素直になれなかったの?
(이츠모스나오니나레나캇타노?)
언제나 솔직하게 될 수 없었던거야?
強がる胸の奥で叫んでいる
(츠요가루무네노오쿠데사켄데이루)
강한 척하는 가슴 속에서 외치고 있어
会いたくて …
(아이타쿠테 …)
만나고 싶어서…
いまは、ただ会いたくて
(이마와, 타다아이타쿠테)
지금은, 단지 만나고 싶어서
おなじ宙(そら)見上げれば
(오나지소라미아게레바)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瞳のような星の光り
(히토미노요-나호시노히카리)
눈동자 같은 별빛
「ひとりでも大丈夫…」
(「히토리데모다이죠부…」)
「혼자라도 괜찮아…」
そんな言葉が、ほどけてゆく
(손나코토바가, 호도케테유쿠)
그런 말이, 마음을 열어가
ありのままでいい …たったひとことが
(아리노마마데이이…탓타히토츠가)
있는 그대로 좋아…단지 하나가
伝えてる本当の愛を
(츠타에테루혼토-노아이오)
전하는 진정의 사랑을
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から、いま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이마)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까, 지금
夜を越えても、会いにゆくから
(요루오코에테모, 아이니유쿠카라)
밤을 넘어서라도, 만나러 갈테니까
その体温(ぬくもり)を感じていたいから
(소노누쿠모리오칸지테이타이카라)
그 따스함을 느끼고 싶으니까
受け止めて
(우케토메테)
받아들여
その腕に眠らせて
(소노우데니네무라세테)
그 품에 잠들게해
明日、あなたのもとで
(아시타, 아나타노모토데)
내일, 너의 곁에서
この心、目覚めた時
(코노코코로, 메자메타토키)
이 마음이, 눈을 떴을 때
そっと抱きしめていたこの夢が
(솟토다키시메테이타코노유메가)
살짝 안고 있던 이 꿈이
いとしさという想いへと変わる
(이토시사토이우오모이에토카와루)
사랑스러움이라고 부르는 마음으로 바뀌어
あなたの声が私を呼んでる
(아나타노코에가와타시오욘데루)
너의 목소리가 나를 불러
優しさという陽射しの中で
(야사시사토이우히자시노나카데)
상냥함이라는 햇빛 속에서
あと少しだけ、このままでいさせて
(아토스코시다케, 코노마마데이사세테)
앞으로 조금만, 이대로 있게해줘
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から、いま
(아나타노코에가키키타이카라, 이마)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까, 지금
夜を越えても、会いにゆくから
(요루오코에테모, 아이니유쿠카라)
밤을 넘어서라도, 만나러 갈테니까
その体温(ぬくもり)を感じていたいから
(소노누쿠모리오칸지테이타이카라)
그 따스함을 느끼고 싶으니까
重ねあう
(카사네아우)
서로 겹치는
その手を離さないで
(소노테오하나사나이데)
그 손을 놓지말아줘
※ 오역, 오타 지적해주세요.